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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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탕청년단 입니다.

하오체로 쓰다가 귀찮아서...--... 그냥 일반체로 쓰겠습니다. 

이 애기는 현제 연예인을 지망는 연습생입니다. 음.. 조만간 운이 좋으면 데뷔할지도...  제가 봤을때는 ... 힘들지만요...ㅋㅋ

몸매 와꾸 하나는 죽이지만... 얼굴이 연예인 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뭐 그냥 BJ정도? ..

암튼 일때문에 친해지게 되었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의 시선때문에 따로 못만나고 있었죠..

남이 잘되는 일은 못보는 덕후들 때문에요.. 

프라이버시땜시 자세하게 설명은 못드리겠고..

그래도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결국은 먹었습니다 ㅋㅋ 

몰래 몰래 연락하며 작업한 결과였죠

주위에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걸리면 짤리기 때문이죠 ㅋㅋ 그래도 몰래 먹는 맛이 또 꿀맛 아니겠습니까?

암튼 애기한테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집에 온답니다 ㅋㅋ 전 그냥 모텔이 좋지만...

뭐 그래도 인증을 할수 있겠다 싶어서 그냥 부르기로 합니다.

애기를 역으로 마중나가 집으로 입성~

맥주한잔 간단하게 맥이고 그냥 바로 냠냠 해버렸습니다

연애금지가 원칙이라 아주 많이 굶었는지 펄떡펄떡 활어 같았네요..

뒷태~~

몸매는 거의 최상급입니다. 가슴이 좀 작아서 글치...ㅋㅋ

스쿼트로 다져진 궁딩이는 일품 이죠 ㅋ 

엉덩이가 탱탱합니다~ 역시 애기 입니다... 어린게 좋아 ㅠㅠ

이건 다른 각도로 찍은겁니다. 두대로 찍었네요 

화질이 다른건 다른 2번 카메라 입니다. ㅋ 

부랄까지 아주 맛있게 빨아 줍니다. 애기 이긴 하지만 뭐 그동안 건들이는 놈이 어디 한 둘 이였겠습니까 ㅋ

어찌나 혀를 잘놀리는지..--.... 

쌀것같아서 그만 빨게 하고..

육구육구 자세 해봅니다..

아직 애기라 벌어진 보지는 아닙니다 ㅋ 

이래서 전 애기 보지가 좋습니다 

화끈하게 벌린샷 한장~

보지에서 꿀물이 줄줄 흐르네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뒷치기로 한번 해보죠 

캬~ 정말 맛있는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다른 자세도 해봐야겠죠? 그래야 회원님들께서 즐거워 하실터이니 ..

앞을 보여줬으니 다시 뒷태를 보여 드려야겠죠?

조준을 알아서 하는 애기입니다.

허리가 진짜 갸녀립니다 한팔로 감아도 많이 남네요

 

옆으로도 해보죠~

무슨 조각작품처럼 누워서 뒷태를 뽐내며 마무리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연습생님 

매번 영상을 많은 분께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소장한 후기의 뒷치기 영상과 미공개 사진을 모든 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