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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Haaa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다양하지요

물론 성격적으로 본다면 너무도 혼란스러울정도지요

착한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모나고

모난것 같으면서도 착함을 발견할때가 있거든요

성난 인사을 힘주고 다니면서 남에게 조금은 승리할려고 노력하는 우리들

우리가 마치 프로운동선수인양 그 무엇을 향해서 달려들려고 하면 ㅎㅎㅎㅎ

사실 그렇치않으면 우리가 쳐해 있는 이험한 세상을 이길수가 없고요

어쩌다 이렇게 험하고 힘든 세상으로 변해가는지

그 옛날 시골의 인심은 간곳이 없고

그 편한 이웃의 마음가짐은 찾아보기 조차 힘들어졌으니 말입니다

웃층의 아이들 소리게 평화를 느끼지 못하고 공포와 불안만이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이 소란피운다고 살인까지 할정도이니까 더이상 무엇이라 말할까요

저는 그래도 인생을 조금은 산편이라 ㅎㅎㅎㅎ

이제는 홀로 외로움을 즐기기 보다는 조금은 서로 메로 소통하고 싶어서

40후반의 남자는 지금 이곳을 조용히 그리고 개똥철학으로 호소해 봅니다 ㅎㅎㅎㅎㅎ

원합니다 그리고 바랍니다  멜의 친구를 ㅋㅋㅋㅋ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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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국화 2013.04.18 20:54

    우연히 클릭하게 보게되였지만

    좋은말씀 남기신듯하고요

    말씀속에 살아오신 삶의 연륜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이야기도 나누었슴하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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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풀무치 2013.10.30 19:24
    같은세대로 넘 공감합니다~
    이 가을
    아름다운 인연의 손길이 단풍처럼
    님의 가슴에 물들기를~~
  • ?
    [레벨:1]규우 2014.01.15 04:01
    삶에 가치....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하더니....
    어떻게 바람에 나부끼듯 살아온 삶
    벌써 50대 후반에 진입하는군요...

    이한밤 잠못 이루며 항해하다
    멈춘 눈길 속 좋은말씀
    공감 합니다...

    나머지 삶도
    우린 같이 후회없이 살아가야 할텐데.....
  • ?
    [레벨:1]파도소리 2014.03.27 15:43
    진짜 삶의 여유란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너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독선적이 되어가다보니 이웃이 무슨 고민이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도통 관심이 없으니 세모녀가 샛방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들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삶의 여유를 가지며 이웃의 어르신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좀더 성숙한 사회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 ?
    [레벨:0]YOLO 2015.12.31 17:48
    :)
  • ?
    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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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z
  • ?
    [레벨:0]허공에핀만다라 2017.07.14 22:29
    공감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돼세요~~ 저도 40대가 돼다보니, 공감할 무언가가 그립더라고요. 좋은카페 알게돼서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저도 정회원 부탁드립니다. 음악 다운횟수가 모자라서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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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0]영원한친구 2019.03.31 16:13
    좋은글
    공감함니다..
  • ?
    [레벨:0]호guy 2020.03.07 17:23
    오우 조은말씀 너무감사드리고여 같은세대로써 공감이 많이 되네여
    항상 행복하고 기쁜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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