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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Haaa



 

오랜만에 연애상담신청글이 들어왔네요. 분명 내가볼땐 여러가지 정황상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본인은 단순한 친절이다! 라고 못박는 나쁜남자?에게 가슴앓이하는 질문자님의 사연입니다. 주위의 많은 여자들이 찔러보는 남자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여자입장에서는 저 남자가 단순히 찔러보는건지 아지면 호감이 있는건지 헷갈려서 밤잠을 설치곤합니다. 오늘은 단순한 친절인지, 호감을 바탕으로하는 찔러보기인지! 고민하는 여자분의 연애고민을 같이 풀어보죠~


 


사연 원문(스압주의;;;)

 


더보기




 



음 사귀지도않는데 자기 과거 얘길 막 하는 이유는 뭘까요?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과거에 여자한테 데인 얘기를 막 하면서.. 이 얘긴 자기 친한 남자애 몇 명밖에 모르는 얘기라구 하네요.




정황 상 저에게 관심 있단 증거는 좀 있는 편인데.....

1.물어보지도 않은 자기 얘기 줄줄줄(약점도 서슴치 않고 막 다 말해요;;)

2.자기 스케쥴 공개(이것역시 안 물어봤는데..)

3.자기 취향 어필 ('나는 이런 스타일' '나는 이런 여자 좋아해' '너 살 좀만 빠지면 이쁠 텐데'

'미래의 내 여자친구는 내 이런 점을 좀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아')

4.스킨쉽(어깨동무 팔짱 손잡기-그러나 잠깐잠깐 하는거지 계속 붙잡고 있진 않아요^^;;)

5.자주 그리고 빤히 쳐다 본다

6.내가 스치듯 했던 얘길 다 기억하고 나중에 되짚어 말한다

7.친절을 베푼다(대낮인데도 '내가 데려다 줄게' '추우면 따뜻한 커피 사줄게' '배고프면 또 뭐 사줄게' 등등-그리고 진짜 저렇게 했어요. 빈말 안하는 성격이에요.)




여기까지만 보시면 마음 있는 거 같아 보이시겠죠 ㅠㅠ 하지만 얘는 사적으로 연락을 절대 하지 않구요(뭐 과제있을때나 물어볼 일 있을 때만 해요) 게다가 제가 "나한테 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그런데 그거 사심 있는거야 아님 그냥 친절이야?" 라고 물어보니까 "그냥 친절이야" 이랬어요 ㅠㅠㅠ




"네가 착각한 거야" 라고 쐐기까지 박았죠 ㅠㅠㅠㅠ (빈말 안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더더욱 저 말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ㅠㅠ 게다가 아주 단호하게 말했어요. 내가 너한테 수업 외의 일로 연락한 적 한번이라도 있느냐며. 그 애와 제가 따로 만나 시간을 보낸 경우는 거의 다 수업 끝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경우에요. 제게 데이트 신청 한 번 한적 없죠. 그러니까 저는 더더욱 할 말이 없었죠ㅠㅠ)




하지만 그 일 이후에도 저 계속되는 언행 불일치 때문에 저는 궁금증만 늘어가요.. 암만 심증이 있으면 머 합니까 본인이 아니라는데............ 하지만 얘랑 같이 있을 때마다 얘가 저한테 관심있고 호감 있다는게 분위기 만으로도 팍팍 느껴지는데(저 착각병이나 도끼병 있는 거 아니예요 ㅠㅠ 남들도 자꾸 쟤가 너한테 관심있어 보인다고 하고ㅠㅠ) 하지만 본인이 저리 부정하니 별 수 있나요 ㅠㅠ




다른 여자들이랑 있을 때도 저한테 대하는것과 똑같이 한다면, 사심도 없는데 저러면 정말 가벼운 사람 아닌가요 ㅠㅠ 다른 여자들과 있을 때의 모습을 좀 보고 싶은데, 과가 아예 달라서 확인할 수가 없어요. 같은 조에 저말고도 여자가 한명 더 있긴한데 걔는 그여자랑은 말도 안섞는 사이라 확인 불가하고요 ㅠㅠ




하여튼 본인이 본인입으로 그건 단지 친절일뿐인데 네가 오해한 것이다 이랬음 그게 맞는 거겠죠? 사심 없이 그냥 친구로써 저랑 잘 지내고 싶었던 건가 봐요. 아무튼 괜히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자기가 나중에 맛있는 밥 사주겠다네요 ㅡㅡ 이것도 그냥 친구로써 잘해주려고 하는 거 맞겠죠? 본인이 저한테 저리 선을 그어놓고도 계속 잘해주니까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장난처럼 "그럼 잘해주지 말까? 막 대할까?" 이러면서 웃는데 저걸 한대 쥐어박아야 할지 ㅠㅠ




완전 바람둥이에 선수 맞을까요 쟤??ㅠㅠ 제가 호감 있단 걸 이미 다 알아챘기 때문에 저렇게 능글능글하게 행동할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저 말 그대로 믿고 관심 없다고 생각하고 신경 끄고 살면 편할텐데 이미 제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네요 ㅠㅠ




맘이 복잡한 탓에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ㅠ [비밀댓글] 


추천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 남자 날 찔러보는 건가?



이번 상담글은 깜짝놀랐습니다. 왜냐면 상담인이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려고 노력했기 때문인데요. 왠지....라는 느낌보다는 어떤 어떤 행동이 의심스럽다! 라고 콕 찝어 이야기해주어서 상담하는 입장에서 보다 편했습니다. 우선 그녀가 제시하는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행동들에 대해 생각해보죠


1. 물어보지 않았는데 자기 이야기를 한다.★★☆

이것도 호감의 표시로 볼수 있지만 단순히 수다쟁이일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습니다. 또한 약점도 약점 나름이지... 더러운 얘기라던가 상대에게 비호감을 줄수 있는 얘기를 막한다는건;;;


 


2. 자기 스케줄 공개, 자기 취향어필★★

단순한 잡담?


그게 말야~ 난 가슴에 털난 남자가 좋아~


 


3. 스킨쉽을 잘한다.★★★☆

이부분이 흥미롭네요, 남자들에게 스킨쉽이란 꽤나 어려운 행위인데 이런 스킨쉽을 자주한다는것은 호감의 표현으로 볼수있지만 그보다 여자를 상대함에 있어서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스킨쉽을 하고싶은것은 남자의 본능이긴 하지만 거부에 대한 두려움도 상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 거기야 거기!


 


4. 자주 그리고 빤히 쳐다본다.★★★★☆

이부분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자주 그리고 빤히 쳐다본다고 느끼는 주체가 남일때는 강력한 호감의 표시로 읽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여자라면 그 해석은 조금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이미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밝혔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주변시야가 넓어 흔히말하는 눈치가 빠르다는 것이죠. 더욱이 질문자님께서 상대 남자를 의식하기 시작했다면 회수가 적은 시선도 많게 그리고 깊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다만, 빤히 쳐다 본다는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지는데요. 빤히 쳐다봤다고 느끼셨다는건 상대가 질문자님께서 쳐다보는것을 인지하고서도 계속 쳐다봤다는 얘기인데, 이것은 강력한 호감의 신호로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빤히 쳐다본 사실보다 시선을 뗄때의 모습이 중요한데요.


상대가 질문자님의 눈을 보고 눈동자를 위로 피하는등의 동요가 있다면 질문자를 빤히 쳐다본것은 의식적인 행동이 아닌 호감에 의한 무의식적 행동으로 볼수 있으며 만약 질문자님의 눈과 마추쳤을때 찡긋 거리거나 미소를 띄우는 등, 큰 동요없이 시선처리를 하는것은 단지 그러한 시선이 익숙하거나 습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널 지켜보겠어...


 


5. 내얘길 기억한다, 친절하다.★★☆

단순한 센스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난 센스개 6개다.

 


 





결론은?



전체적으로 보아 바람둥이다 아니다는 모르겠지만 여자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는 남자인것은 확실하네요. 여자에게 잘해주고 거부감 없다해서 모두 바람둥이는 아니지요! 여자앞에서 소극적이라고 바람둥이가 아니란법이 없듯이요.하지만 여러 사항을 종합해보면 질문자님에게 호감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여기서 호감이라함은 사랑해! 라기보다는 좋은사람! 정도가 맞는것 같네요.


 




어떻게 할까?




우선 질문자님께서 상대한 호감이 어디서 온것인지 스스로 질문하시고 답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그 호감이 상대에 대한 매력에 의한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베푼 친절과 센스에 의한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상대방의 행동에 의한 호감이라면?

만약 스스로 생각해봤을때 상대방의 센스와 친절에 의한 호감이라면 본인스스로도 알아서 마음이 정리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센스와 친절에 마음이 움직였다면 아마도 현재 솔로이시거나 애정에 관하여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시겠죠. 이럴땐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보다 많은 이성을 만나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의 매력에 의한 호감이라면?

당연히 내것으로 만들어야겠죠?ㅎ 질문자님께서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나한테 잘해주는것이 사심이냐? 친절이냐?'물었고 상대 남자가 질문자님에게 하는 행동으로 보았을때, 질문자님을 활발한 스타일로 보아도 될런지요. 이성을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수만수천가지가 있겠지만 질문자님에게는 조금 특별한 방법을 추천하고 싶네요.


 


뻔뻔한 유혹법

뻔뻔한 유혹법이라고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나 단순하죠. 남자에게 선전포고 하듯이 "야! 넌 10일안에 내남자 된다!"라고 말하세요. 헉! 어떻게 그래!?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어차피 질문자님은 상대에게 호감을 들킨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도도한척, 질투심유발, 이러한 방법은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더욱이 상대는 여자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고 상당한 센스를 보유한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방법은 가소롭거나, 재수X어보일수도;;;


또한 10일이란 시간을 설정함으로써 상대와 단기간에 많은 만남의 기회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뭐 10일쯤이야? 이런느낌? 또한 상대가 밥을 산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질문자님과의 데이트를 기피할것같지도 않기때문에 10일이란 핑계로 단기간에 많은 만남을 유도해 낼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걱정마세요. 상대에게 "야! 넌 100일안에 내 남자 된다!"라고 선전포고를 한다고 질문자님께서 마음에 두고 계신 남자가 놀라며 질문자님을 꺼려할것 같진 않으니까요. 아마도 "ㅋㅋㅋ 나 비싼 남자야~ 쉽지 않을껄?ㅋㅋㅋ"라며 맞받아칠확률이 90% 이상입니다.



만약 10일 안에 내남자로 만들지 못하면 어쩌냐고요?

정말 10일만에 유혹을 하려고 하셨나요?ㅎㅎㅎㅎㅎㅎㅎ 물론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100%라고는 할수없죠. 10일이란 시간을 설정하는것은 10일을 핑계로 남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많은 만남을 유도하기 위함일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선전포고 다음날 "이제 2일째군! 오늘 점심은 나랑먹어!"이런식을 말합니다. 이런식으로 10일이 지나고 나면 상대가 질문자님의 남자가 되지는 않아도 10일 이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의 친밀도를 올릴수 있습니다.




물론 이기간 동안에는 확실한 더치페이나 기브엔테이크로 데이트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야 겠죠;


그 후에는 "에~ 힘든 남자네~ 놓아주마!"하고 장난치며 마무리를 할수도, "10일만 더 있으면..."라고 연장할수도 있겠죠, 어떤 선택이든 질문자님과 상대 남자의 관계를 보다 친한 사이가 될것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신다면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의 50%정도?


 


옛말에 오빠오빠 하다 아빠한다고 하잖아요? 차라리 공개적으로 선전포고를 하고 상대 남자의 여가시간을 야금야금 갉아 먹으며 남자의 마음속에서 질문자님의 영역을 넓혀가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상대도 밥을 산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보시기에 너무 과감한것 아닌가? 라고 고민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확실히 당길때입니다.


충분히 당겼을때! 튕겨내야(밀어내야)지 아무것도 없을때 혼자 튕겨봐야;;; 오바쟁이밖에 안됩니다;


 



위의 조언은 질문자님께서 디테일한 상황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조언이며 모든 분들께 적용될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혹시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손가락은 필수, 다음뷰 구독은 옵션, 네이버이웃은 선택, 트윗팔뤄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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