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상대에 대해서의 무의식적인 행동!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의식적 혹은 무의식 중에 그 사람을 보게됩니다.

무심코 접근해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는 일도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심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 시선이 가버린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는 다이렉트 행동은 직접적인 컨택트입니다.

즉 손을 잡거나 팔장을 끼거나 꼭 껴안거나...

상대가 그것을 거절하지 않았으면, 상대도 호의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싫은 상대의 경우는 어떨까요?

무의식중에 멀어지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 것입니다.

싫은 사람이 접근해 오면 무심코 도망치거나 손이 닿을 것 같게 되면 몸을 피해 버리거나 하겠지요?

무엇인가의 틈에서 그 자리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면

당신은 상대방을 싫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싫은 상대와 어쩔 수 없이 함께 있으면 안 되는 상태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 때는 가능한 한 거리를 두고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사람과의 접근도만을 봐도 상대에게 좋고 싫음이 분명히 보여 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이성이 어느 방향을 보고 누구에게 접근 하고 싶어하는지를 관찰하면

상대가 누구에 대해서 호의를 안고 있는지 간단하게 판별할 수가 있습니다.

상대가 당신에게 접근해 오는 경우, 상대는 당신에 대해서 호의가 있는 증거입니다.

당신이 연애를 의식하고 있는 상대로부터 접근해 오는 것 같으면, 연애는 능숙하게 갈지도 모릅니다.

다만... 사람은 거짓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심은 싫어 하고 있어도 표면상 억지 웃음을 짓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을 때에 호의가 있는 사람이 접근해 와도

당신에게 호의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것과 또 하나... [미움받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습니다.

즉 미움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접근하지 않는 심리를 말합니다.

상대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강해지는 것에 따라서,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상대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도 접근할 수 없는 심리가 있는 것도 기억해 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