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개성으로 자신을 연마한다.

이 번에는 매력적인 개성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자주 있는 것입니다만, 그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주위의 분위기가 확 밝아지거나

반대로 그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어쩐지 거북한 분위기가 되는

아마 당신에게도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것은 말로는 설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만 확실히 있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만,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명의 인간이 있으면, 100명 모두 다른 개성의 소유자입니다.

인간의 모든 인지 활동의 기본은 기억이 맡습니다.

인간에게는 기억한 것을 저장하기 위한 저장고가 2 종류 있는데

그것들은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장기 기억에 저장할 수 있었던 기억은 문자 그대로 긴 시간 인간의 뇌에 축적됩니다.

반대로 단기 기억에 저장할 수 있었던 기억은 짧은 시간 밖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또, 단기 기억으로 한 번에 처리되는 범위는 [매직넘버 7 플러스 마이너스 2]라고 불려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렵거나, 임펙트가 적은 것을 인식했을 경우에는

7플러스 마이너스 2의 범위에서 조차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억의 메카니즘에서 보면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특징도 대체로7플러스 마이너스 2정도는 아닐까요?

게다가 별로 만나지 않는 사람, 임펙트가 적은 사람은 자꾸자꾸 잊혀지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름조차 생각해 낼 수 없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보통 인간은 리허설을 통하여 기억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리허설이란, 기억하고 싶은 항목을 몇 번이나 반복하여 보거나 묻거나 하는 것으로

기억을 보다 확실히 해서 정확하게 머릿속에 저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지 심리학에서는 단기 기억으로부터 장기 기억에 기억의 대상이 되는 정보를 전송 하는데

리허설은 필요한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통은 만날 기회가 많은 사람이나, 자주 이야기를 하는 상대는 리허설이 많아

기억에 남기 쉬운 것입니다.

반대로 첫 대면의 사람이나, 별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상대의 경우에는

리허설이 적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강한 임펙트가 있는 것을 인식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은 잊혀지기가 힘들고 강고한 기억으로서 남는다고 인지 심리학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플래시 밸브 기억이라고 하여, 극적으로 감정적인 사건 등은

전부 그대로 머릿속에 새길 수 있어 단번에 장기 기억으로 보내집니다.

대단히 서론이 길어져 미안합니다.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요컨데 자신을 보다 강하게 상대에게 인식시켜서

그 사람의 기억안에 남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그렇습니다. 자신을 알기 쉽게 표현하거나 강한 임펙트를 주듯이 상대에게 인식시키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플래시 밸브 기억으로서 상대의 뇌리에 강하게 남기는 것이가능해져

잊기 어려운 장기 기억으로서 그 사람의 머릿속에 당신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 하나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인기있는 여자는 매력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즉, 플래시 밸브 기억으로서 상대의 뇌리에 자신을 새기는 경우에는

매력적인 개성을 가진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나쁜 인상의 당신이 플래시 밸브 되면

그 인상은 상대의 뇌리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됩니다.

그만큼 플래시 밸브는 강력한 기억으로서 뇌에 정착해 버립니다.

부디 나쁜 인상만은 주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특히 사람의 나쁜 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눈에 띄기 때문에

평상시에 매력있는 자신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기응변적으로 매력적인 자신을 연출하려고 해도

평소부터 외모, 내면 모두 자신을 닦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곧바로 간파 당합니다.

남성은 둔한 것 같아도 꽤 날카로운 야성의 감이 움직일 때가 있으니까요.

평상시부터 자신의 매력을 쌓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항상 머릿속에서 생각하면 3개월 후, 반년 후, 1년 후에는 순식간에 매력적인 여성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일 좋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기력한 인간만큼 매력이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우선, 자신의 목표를 제대로 가지는 것.

사람과의 관계를소중히 하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비주얼을 찾아내 능숙하게 연출하는 것.

몇 번이나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내면, 외모 모두 연마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어느 쪽이 빠져서도 안됩니다.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에 도전한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것을 제대로 의식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자신의 매력을 100%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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