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여 보게되는 반전영화 5편
1. 프라이멀 피어
에드워드 노튼의 영화 데뷔작이며 당시 27세였던 에드워드 노튼의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
2. 세븐
감독 : 데이빗 핀쳐
주연 :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성서의 7개 죄악을 모티브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을 다룬 이야기 어둡고 폐쇄적인 공간속에서 풀어나가는 장면이 인상깊다.
3. 아이덴티티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존 쿠삭, 레이 리오타
두 장소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살인사건...과연 이 이야기의 결말은..
4. 데이비드 게일
감독 : 앨런 파커
주연 :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윈슬렛
자신의 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남자...과연 그는 유죄인가 무죄인가?
5. 파이트 클럽
감독 : 데이빗 핀쳐
주연 : 에드워드 노튼, 브래드 피트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속에서 탈출하고자 한 남자가 찾게 된 안식처...과연 그것은 자신이 원하던 것일까?
주관적인 기준으로 5편을 작성해봤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적으면 반전영화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혹시 아직 보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신도 모르게 몰입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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