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자의특성
2009.03.17 13:07

여자의 변심

댓글 3조회 수 1134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GGGHaaa
여성은 하룻밤 자고나면, 생각이 180도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즉 「좋아」라고 하는 감정이 하루만에 「싫다」가 되거나 그 반대로 「싫다」가 「좋아」가 되어 버

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무서운 성격이다.(물론 모든 여성에 해당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데이트 약속을 하고, 남자가 고생해서 콘서트 티켓을 하지만, 당일이 되어서 콘서트에는 가

고 싶지 않고 영화가 보고 싶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남자는 당연히 화낼 것이다.「너가 콘서트에 가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힘들게 티켓을 구했단말이

야...」라고 그녀에게 말 할 수 있지만, 그녀는「그 때는 가고 싶었어, 그렇지만 오늘은 달라」라고,

태연하게 말 한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거짓말을 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여성에 입장에서는「거짓말」은 아니고

「기분의 변경」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여성의 성품은, 데이트 뿐만이 아니라 「결혼」이라고 하는

중대사에서도 「기분의 변경」이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남성중에는 여성을 확고히 믿는 사람도 있다.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 여성은 절대 한눈 팔지 않을것이

라 믿는다.

그러나 여자의 변심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것이다.

변심 많은 여자에게서는 멀리 떨어지는게 좋은 방법이다.
  • ?
    고길동 2010.08.24 22:37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모를 것 입니다.
    여자의 변심(여자의 장난), 제가 알고 있던 여자는 자신이 먼저 영화를 보자 해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영화를 예매하고 그날만을 기다렸었죠
    그러나, 영화를 보기로 한 당일 그것도 1시간 전에 전화 해서는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약속을 펑크내는 그녀...... 정말 어이가 없었다는
    그 뿐이 아닙니다. 갑자기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예전 부터 그 친구를 보면 자신을 좀 더 잘 알 수 있다 했던)를 보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같이 가 주었죠!
    그런데 친구 앞에서 절 완전 바보 만들더군요ㅠㅠ 자기랑은 사귀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좀 아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하긴, 자기 동생들 앞에서도 그랬는데 친구 앞에서는 못 할 것도 없었겠죠
    참 많이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자신의 기분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180도 달라지는 사람은 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아니 이건 사람에 대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와는 인연이 아니다 싶어서 지금은 정리 했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거짓말", 여자의 입장에서는 "기분변경"
    "변심이 많은 여자에게서는 멀리 떨어지는게 좋은 방법이다." 이말 전적으로 동감^^
  • ?
    여어어엉 2010.08.24 22:37
    윗분.. 잘 정리하셨네요.. 안탑깝지만 그 여자분께서는 님을 좋아하지 않은것 같아요.
  • ?
    쩌엉 2010.08.24 22:37
    저도 동감 남자간파하는방법에도 동감 여자간파하는방법과 같은것같아요

킹카 되는법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즐거운마술 30번부터 45번까지 동영상 재생됩니다.   관리자 2011.09.27 6658
290 즐거운마술 [re] 고무줄 두개가 한개로   관리자 2009.11.15 5780
289 즐거운마술 [re] 고무줄에 반지 관통   관리자 2009.11.15 6335
288 즐거운마술 [re] 담배관통   관리자 2009.11.15 5832
287 즐거운마술 [re] 동전 훔치기 [1]   관리자 2009.11.15 5826
286 즐거운마술 [re] 동전으로 테이블 관통시키기   관리자 2009.11.15 5961
285 즐거운마술 [re] 만원이 2만원으로!   관리자 2009.11.15 5814
284 즐거운마술 [re] 만원짜리가 넘쳐나는 마술   관리자 2009.11.15 5856
283 즐거운마술 [re] 사라진 티슈 [3]   관리자 2009.11.15 7703
282 즐거운마술 [re] 여자들에게 큰웃음 주는 고무줄 마술 [5]   관리자 2009.11.15 7426
281 즐거운마술 [re] 여자의 마음을 읽는 심리 마술 [1]   관리자 2009.11.15 7479
280 즐거운마술 [re] 유리컵 속에 동전 넣기 [1]   관리자 2009.11.15 6195
279 즐거운마술 [re] 주먹 속에 동전 없애기   관리자 2009.11.15 5701
278 즐거운마술 [re] 지폐 공중부양   관리자 2009.11.15 5742
277 즐거운마술 [re] 지폐와 고무줄을 이용한 마술   관리자 2009.11.15 5641
276 즐거운마술 [re] 찢어진 지폐를 원래 상태로   관리자 2009.11.15 5839
275 즐거운마술 [re] 천원을 일순간에 만원으로!   관리자 2009.11.15 5615
274 즐거운마술 [re] 컵 5개로 하는 즐거운 게임   관리자 2009.11.15 6376
273 즐거운마술 [re] 탁자위의 컵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   관리자 2009.11.15 6582
272 즐거운마술 [re] 티슈를 돈으로 바꾸는 마술   관리자 2009.11.15 563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 15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본커뮤니티는 재외한국인커뮤니티이며 게재된 게시물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얻은 동영상 웹툰등 링크만을 제공하고만있슴 알립니다.
We are not responsible for any content linked to or referred to from this website or other linked sites
We do not store any music, video, webtoon,mutimedia files on this website. Also, we are not responsible for copyright,
legality, accuracy, compliance, or any other aspects of linked content from other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