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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특성
2009.03.17 13:07

여자의 변심

댓글 3조회 수 11278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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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Haaa
여성은 하룻밤 자고나면, 생각이 180도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즉 「좋아」라고 하는 감정이 하루만에 「싫다」가 되거나 그 반대로 「싫다」가 「좋아」가 되어 버

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무서운 성격이다.(물론 모든 여성에 해당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데이트 약속을 하고, 남자가 고생해서 콘서트 티켓을 하지만, 당일이 되어서 콘서트에는 가

고 싶지 않고 영화가 보고 싶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남자는 당연히 화낼 것이다.「너가 콘서트에 가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힘들게 티켓을 구했단말이

야...」라고 그녀에게 말 할 수 있지만, 그녀는「그 때는 가고 싶었어, 그렇지만 오늘은 달라」라고,

태연하게 말 한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거짓말을 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여성에 입장에서는「거짓말」은 아니고

「기분의 변경」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여성의 성품은, 데이트 뿐만이 아니라 「결혼」이라고 하는

중대사에서도 「기분의 변경」이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남성중에는 여성을 확고히 믿는 사람도 있다.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 여성은 절대 한눈 팔지 않을것이

라 믿는다.

그러나 여자의 변심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것이다.

변심 많은 여자에게서는 멀리 떨어지는게 좋은 방법이다.
  • ?
    고길동 2010.08.24 22:37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모를 것 입니다.
    여자의 변심(여자의 장난), 제가 알고 있던 여자는 자신이 먼저 영화를 보자 해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영화를 예매하고 그날만을 기다렸었죠
    그러나, 영화를 보기로 한 당일 그것도 1시간 전에 전화 해서는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약속을 펑크내는 그녀...... 정말 어이가 없었다는
    그 뿐이 아닙니다. 갑자기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예전 부터 그 친구를 보면 자신을 좀 더 잘 알 수 있다 했던)를 보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같이 가 주었죠!
    그런데 친구 앞에서 절 완전 바보 만들더군요ㅠㅠ 자기랑은 사귀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좀 아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하긴, 자기 동생들 앞에서도 그랬는데 친구 앞에서는 못 할 것도 없었겠죠
    참 많이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자신의 기분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180도 달라지는 사람은 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아니 이건 사람에 대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와는 인연이 아니다 싶어서 지금은 정리 했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거짓말", 여자의 입장에서는 "기분변경"
    "변심이 많은 여자에게서는 멀리 떨어지는게 좋은 방법이다." 이말 전적으로 동감^^
  • ?
    여어어엉 2010.08.24 22:37
    윗분.. 잘 정리하셨네요.. 안탑깝지만 그 여자분께서는 님을 좋아하지 않은것 같아요.
  • ?
    쩌엉 2010.08.24 22:37
    저도 동감 남자간파하는방법에도 동감 여자간파하는방법과 같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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