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점원 꼬시는 요령


옷가게의 점원이나 브랜드점의 판매 여성은


휴일이 불규칙하기도 하고 환경적으로 남성과 접하기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남성에는 손님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칭찬하기에도 요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할 수있는 칭찬은 좋은 칭찬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어떤 칭찬이 떠오릅니까?



[예쁘다] [귀엽다] 는 너무 일반적이죠?


누구나 말하고 있는 칭찬이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좀 더 깊게 파고 들면 무엇을 위해서 칭찬하는지요?


대답은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칭찬하는 방법도 한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 멋지다?] 라던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라던가



너는 특별해서 칭찬한다는 것을 어필합니다.


간접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은 1명 시간차 공격을 소개합니다.


여성 점원이 있는 기성복점에 가 본다.


많이 뚱뚱하든지 스타일 나쁜 여성은 없습니다.


어패럴이므로 적당히 스타일도 좋을 것입니다.


우선은 자신이 남성이므로 백화점에 있는


남성 양복점을 타겟으로 삼아서 스타일 좋은 점원이 있는


브랜드 샵으로 가봅시다.



거기서 여성 점원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 살 것은 아닌데 젊게 보이는 느낌의 캐쥬얼 같은 셔츠와 바지를 찾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유행하는 것은 어떤 스타일입니까?]


여기서 멋있게 물어서는 안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시골 남자처럼 물읍시다.


점원도 자신의 일이고 패션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물어본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지금 살 것은 아닌데] 라고 이야기 했으므로


반드시 그곳의 가게에서 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를 확인합니다.


[몇 살로 보입니까?] [실은 벌써 ??살이라서 좀 더 젊어 보일려구요]


※이 질문으로 자신이 몇 살로 보이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업이 공무원인데 외출복은 캐주얼틱 한 것을 입고 싶어서요]


[언니가 스타일이 좋아서 잘 골라줄 것 같아서요]


[그런 말 많이 듣죠?]


대화를 하는 동안에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띄워주면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됩니다. (기억에 남는 손님이 되는 거죠)



며칠 후에 다시 찾아가서 옷을 구매하면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주게 되어있습니다.


여성 패션 전문점에 간다.


이쪽은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도전해 봅시다.



날씬하고 예쁜 여자들이 입고있는 여성복을


패션 잡지에서 체크합니다.


브랜드 네임을 알고 상점이 어느 백화점에 있는지 알아냅니다.


그리고 백화점을 둘러 보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점원이 있는 상점으로

들어갑니다.



[여동생 생일선물로 옷을 사 주고 싶은데 정확히 키와 분위기가 그 쪽 같은 느낌이니까

골라줬으면 좋겠어요]


[스타일이 뛰어나니까 분명히 여동생도 좋아할 거에요]


이 때 여동생이 실재로 존재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하고 있는지


이런 옷을 입는 여자는 어떤 스타일의 남성을 좋아하는지?



[요즘 여동생에게 남친이 생긴 것 같은데, 그 쪽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요?]


이와 같이 당신이 알고 싶은 것을


여동생 핑계를 대고 질문하면 대화가 성립됩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알고 싶은 정보를 얻어낼수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점원이 옷을 골라주면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냐고 물어보고


만일 없을 경우에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동생한테 보여준다고 합시다.


홈페이지에 상품이 있다고 하면 나중에 잘 못 찾을 경우 연락해도 되냐고 연락처를 달라고 합니다.



이런 옷가게 점원들이 애인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옷가게 점원이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계획을 준비하여 애인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