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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헌팅
2009.07.17 13:14
헌팅에서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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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에서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 요령
[뭐라고 말을 걸어야지 좋을지]
라는 고민은 별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첫마디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얘기하기 전부터 사람은
첫인상으로 이미지가 굳어 버리는 것입니다.
헌팅의 대화에서 영향을 주는 요소
1.장소
2.복장
3.성격
이 3가지를 어떻게 컨트롤 할지가 중요한 것으로
[뭐라고 말을 걸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실제로 있던 이야기로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귀가 안들리는 사람으로부터의 고민으로 그는
난청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애인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제가 가르친 방법은
평상시 헌팅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을 필기로 가르쳐서 시켜 보았습니다.
1.장소
2.복장
3.성격
이 3가지가 중요하다고 방금전에 말했지요.
모두 대화에 직접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심리학(NLP 연구)의 세계에서는
시각적인 요소가 55%,
청각적인 요소 38%,
논리적인 요소는 7%
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첫인상이라는 것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헌팅을 하는 여자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를 컨트롤 하려면
1.장소 = 어떤 장소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2.복장 = 어떤 복장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3.성격 = 어떤 성격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이와 같이 분석할 수 있는 것이군요.
즉 이 3가지에 공통된 점은?
상대에게 경계 받으면 안된다!
이것과 다름없습니다.
비록 난청(귀가 들리지 않는 병)으로
말할 수 없어도
상대에게 경계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내면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은 오릅니다.
예를 들면
1. 장소 = 어떤 장소라면 경계받지 않을 것인지? 를 생각해 봅시다.
사람이 여럿 있는 장소
사람이 없는 장소
이 경우에서는 어느 쪽이 헌팅하기 쉬울까요?
실은 어느쪽이나 상황에 의해서
다르므로 생각 안해도 되겠습니다.
당신이 시골 지방에
살고 있다면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적어도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도 경계받지 않는 장소를 찾습니다.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을까요?
집에 돌아가거나 어딘가로 이동
이와 같이
[역]이라고 하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귀가]가 많을 것입니다.
그 말은 당신은 사전에
[상대는 귀가 중]이라고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얘기할 때도 거기에 관련한 한마디...
남자 [이제(벌써) 돌아가는 거에요?]
라고 말을 걸면
상대의 대답은 [YES]가 되는 것입니다.
[YES 세트]
사람은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질문에 대해 [YES]라고 대답하면
세 번째의 질문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으로 [YES]라고 대답해 버린다고 하는 인간의 심리.
책방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을까요?
무엇인가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겠죠.
이와 같이
[책방]이라고 하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정보]가 많을 것입니다.
그 말은 당신은 사전에
[상대는 무엇인가의 책을 찾고 있다]
라고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된 서적 코너에 가서
공통의 화제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 코너에 있는 여성이라면
누군가가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남자 [누가 아프세요?]
여자 [네? 네]
남자 [아니, 저도 할머니가 아파서 책을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와 같이 말을 건네면, 대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병이어도
같은 행위는 종이에 써 상대에게 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어떤 말이라면, 여성이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높을까?
◎:어떤 방법이라면, 여성이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높을까?
헌팅에 있어서 [첫마디]라고 하는 말을
너무 중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실제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머지 2개의 문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복장 = 어떤 복장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당신이 경계하는 인간의 패션을 떠올려 주세요.
검정 드레스를 입고 좋은 날씨인데 우산을 쓰고 있는 여자
지저분하게 옷을 입은 여자
옷부터 가방까지 전부 디즈니 상품의 여자
이 3명의 여자의 패션을 이미지 해 보세요.
실망 하지 않겠습니까?
똑같이 당신이 지저분 하거나 이상한 복장을 하고 있으면
실망 하는 것입니다.
위 3개의 패션을 반대로 하면
우선은 일반적인
패션 센스로서 받아 들여집니다.
너무 튀는 복장은 NG
청결감이 있는 복장을 하자
연령과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하자
3. 성격 = 어떤 성격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이것도 지금까지의 응용으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방금 전의 난청의 클라이언트에 제가 한 어드바이스는...
[가벼운 성격을 어필한다면 어미에 기호나 이모티콘을 쓴다]
[성실한 성격을 어필한다면 간결하게 알기 쉽게 쓴다]
이상 두 가지입니다.
그의 경우는 여자에게
종이에 문자를 쓰는 것으로 밖에 어필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제가 한 어드바이스는
미리 문자를 쓴 종이를 2가지로 준비해 둔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여자를 헌팅할 때는
어미에 ^^* 이나 ㅠㅠ 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은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반대로 방금 전의 책방 등의
패턴으로 얘기할 때는
미리 준비해 둔 종이에
쓰는 척 해서 보여주면 좋습니다.
이 어드바이스에 의해
난청의 그는 보기 좋게 헌팅한 여자와 교제하는 것에 성공 했습니다! (실화)
당신은 아마 귀는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사람들하고 대화하는 일도 보통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핸디캡은 넘을 수 있습니다!
이 어드바이스를 익혀두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가벼운 성격을 어필하는 말투]
[성실한 성격을 어필하는 말투]
이것으로 여자의 타입별로 바꿔서 말을 하면 됩니다.
가벼워 보이는 여자
[벌써 돌아가는 거에요? 함께 가라오케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성실한 여자
[누구 기다리세요? 나도 친구 기다리는데 올 때까지 이야기하지 않을래요?]
어떻습니까?
이와 같이
상대의 타입이나 상황에 맞추어
말 거는 방법을 변화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헌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목적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대화를 계속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여자의 전화 번호를 알아내거나
다른 장소에 데리고 가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헌팅의 목적
전화 번호를 교환한다.
다른 장소에 데리고 간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의 순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1.이야기를 듣는 여자인지?
2.경계심을 풀기 위한 대화
3.번호를 교환
이상을 다시 종합해보면
우선은 [상대가 이야기를 들을지?]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첫마디로서는 [YES]가 나오기 쉬운 말을 선택해야겠지요.
많은 사람은 [어디 가는 거에요?] 등의 말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디 가는 거에요?] 라면 선택사항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
[어디 가는 거에요?] 라고 물었을 때의 여자의 심리
쇼핑
이제 돌아가는
어딘지 모르게 산책
약속
식사하러 가는
관계없지요
이와 같이 [어디 가는 거에요?] 라고 하는 선택사항에 대해
여자의 심리상태는
6개의 대답 속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택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헌팅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많은 것이
이러한 확률을 생각하지 않고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사항을 좁히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지하철 안에서 무거운 짐을 내리려 하고 있을 때는
[도와줄까요?]라고 도와 주고 나서
[어디까지 가세요?]라고
대화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지요.
역의 근처라면
[벌써 집에 가는 거에요?]로 [YES]가 1개나옵니다.
[함께 가라오케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것으로 경계심을 풉니다.
[이 근처에 자주와요?]로 2번째의 [YES]가 나옵니다.
자주오기 때문에 이 장소에 있는 것이니까
[YES]가 나오기 쉬운 질문입니다.
[나도 자주 오는데 밥 먹었어요? 아직이라면 같이 먹어요?]
갑자기 권유입니다만
2개의 [YES]를 말했기 때문에 OK가 나오기 쉽습니다.
즉, 계기는 뭐든지 좋은 것이고
우선 얘기해 보고
여자의 반응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응이 중요!
즉 이 반응이 번호를 알려줄 여자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을 걸었는데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빨리 포기하고 다른 여자에게 얘기하러 갑시다.
비록, 당신이 소극적이고 말주변이 없어도,
질문을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이야기로부터 개인정보를 판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감하거나 이야기를 펼쳐
공통점을 어필하는 테크닉입니다.
아무리 질문을 잘한다고 해도
입다물고 묻는 것 만으로는 안됩니다.
상대가 말한 한마디를
얼마나 넓혀 가는가 하는 것이 질문 잘하기의 기본입니다.
예를 들면
[어디가요? 쇼핑?] 이라고 묻고
[네]라고 하면
다음에 [뭐 사러 가는데요? 정장?] 이라던지
[어디로 사러 가는데요? 백화점?] 이런식으로
상대의 이야기로부터 정보를 판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쨌든 침묵상태를 피한다!
이것은 잊지 마세세요.
침묵을 피한다 ⇒ 질문을 한다 ⇒ 상대에게 말하게 한다.
이것이 헌팅에서 대화를 계속하기 위한 공식이 됩니다.
또 침묵을 피하기 위해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가설을 생각해 질문합시다.
키워드:날씨
편성:날씨=공통의 화제+키워드에 속한 질문
날씨:[오늘 날씨 좋지요, 산책하고 싶죠?]
날씨:[오늘, 덥네요, 시원한 쥬스라도 마시죠?]
키워드:장소
편성:장소=장소의 화제+키워드에 속한 질문
장소:[이 근처에 자주 와요? 나는 이 근처에 자주 오는데요]
장소:[저런 곳에 술집이 있네요, 밥 먹었어요?]
키워드:직업
편성:직업=일의 화제+키워드에 속한 질문
장소:[무슨 일 하세요? 나는 ** 일 해요]
장소:[모델이에요? 스타일이 딱 모델인데...]
이와 같이 말을 거는 화제로는
날씨
장소
직업
연령
취미
위에처럼 질문과 가설을 매듭지어 주는 것으로 상대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경계심도 풀리고 친밀하게 느껴지면, 번호를 교환하는 행동에 옮깁시다
[뭐라고 말을 걸어야지 좋을지]
라는 고민은 별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첫마디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얘기하기 전부터 사람은
첫인상으로 이미지가 굳어 버리는 것입니다.
헌팅의 대화에서 영향을 주는 요소
1.장소
2.복장
3.성격
이 3가지를 어떻게 컨트롤 할지가 중요한 것으로
[뭐라고 말을 걸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실제로 있던 이야기로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귀가 안들리는 사람으로부터의 고민으로 그는
난청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애인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제가 가르친 방법은
평상시 헌팅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을 필기로 가르쳐서 시켜 보았습니다.
1.장소
2.복장
3.성격
이 3가지가 중요하다고 방금전에 말했지요.
모두 대화에 직접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심리학(NLP 연구)의 세계에서는
시각적인 요소가 55%,
청각적인 요소 38%,
논리적인 요소는 7%
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첫인상이라는 것은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헌팅을 하는 여자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를 컨트롤 하려면
1.장소 = 어떤 장소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2.복장 = 어떤 복장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3.성격 = 어떤 성격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이와 같이 분석할 수 있는 것이군요.
즉 이 3가지에 공통된 점은?
상대에게 경계 받으면 안된다!
이것과 다름없습니다.
비록 난청(귀가 들리지 않는 병)으로
말할 수 없어도
상대에게 경계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내면 성공 할 수 있는 확률은 오릅니다.
예를 들면
1. 장소 = 어떤 장소라면 경계받지 않을 것인지? 를 생각해 봅시다.
사람이 여럿 있는 장소
사람이 없는 장소
이 경우에서는 어느 쪽이 헌팅하기 쉬울까요?
실은 어느쪽이나 상황에 의해서
다르므로 생각 안해도 되겠습니다.
당신이 시골 지방에
살고 있다면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적어도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도 경계받지 않는 장소를 찾습니다.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을까요?
집에 돌아가거나 어딘가로 이동
이와 같이
[역]이라고 하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귀가]가 많을 것입니다.
그 말은 당신은 사전에
[상대는 귀가 중]이라고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얘기할 때도 거기에 관련한 한마디...
남자 [이제(벌써) 돌아가는 거에요?]
라고 말을 걸면
상대의 대답은 [YES]가 되는 것입니다.
[YES 세트]
사람은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질문에 대해 [YES]라고 대답하면
세 번째의 질문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으로 [YES]라고 대답해 버린다고 하는 인간의 심리.
책방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을까요?
무엇인가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겠죠.
이와 같이
[책방]이라고 하는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정보]가 많을 것입니다.
그 말은 당신은 사전에
[상대는 무엇인가의 책을 찾고 있다]
라고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된 서적 코너에 가서
공통의 화제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 코너에 있는 여성이라면
누군가가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남자 [누가 아프세요?]
여자 [네? 네]
남자 [아니, 저도 할머니가 아파서 책을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와 같이 말을 건네면, 대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병이어도
같은 행위는 종이에 써 상대에게 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어떤 말이라면, 여성이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높을까?
◎:어떤 방법이라면, 여성이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높을까?
헌팅에 있어서 [첫마디]라고 하는 말을
너무 중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실제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머지 2개의 문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복장 = 어떤 복장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당신이 경계하는 인간의 패션을 떠올려 주세요.
검정 드레스를 입고 좋은 날씨인데 우산을 쓰고 있는 여자
지저분하게 옷을 입은 여자
옷부터 가방까지 전부 디즈니 상품의 여자
이 3명의 여자의 패션을 이미지 해 보세요.
실망 하지 않겠습니까?
똑같이 당신이 지저분 하거나 이상한 복장을 하고 있으면
실망 하는 것입니다.
위 3개의 패션을 반대로 하면
우선은 일반적인
패션 센스로서 받아 들여집니다.
너무 튀는 복장은 NG
청결감이 있는 복장을 하자
연령과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하자
3. 성격 = 어떤 성격이라면 경계하지 않는지?
이것도 지금까지의 응용으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방금 전의 난청의 클라이언트에 제가 한 어드바이스는...
[가벼운 성격을 어필한다면 어미에 기호나 이모티콘을 쓴다]
[성실한 성격을 어필한다면 간결하게 알기 쉽게 쓴다]
이상 두 가지입니다.
그의 경우는 여자에게
종이에 문자를 쓰는 것으로 밖에 어필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제가 한 어드바이스는
미리 문자를 쓴 종이를 2가지로 준비해 둔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여자를 헌팅할 때는
어미에 ^^* 이나 ㅠㅠ 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은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반대로 방금 전의 책방 등의
패턴으로 얘기할 때는
미리 준비해 둔 종이에
쓰는 척 해서 보여주면 좋습니다.
이 어드바이스에 의해
난청의 그는 보기 좋게 헌팅한 여자와 교제하는 것에 성공 했습니다! (실화)
당신은 아마 귀는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사람들하고 대화하는 일도 보통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핸디캡은 넘을 수 있습니다!
이 어드바이스를 익혀두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가벼운 성격을 어필하는 말투]
[성실한 성격을 어필하는 말투]
이것으로 여자의 타입별로 바꿔서 말을 하면 됩니다.
가벼워 보이는 여자
[벌써 돌아가는 거에요? 함께 가라오케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성실한 여자
[누구 기다리세요? 나도 친구 기다리는데 올 때까지 이야기하지 않을래요?]
어떻습니까?
이와 같이
상대의 타입이나 상황에 맞추어
말 거는 방법을 변화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헌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목적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대화를 계속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여자의 전화 번호를 알아내거나
다른 장소에 데리고 가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헌팅의 목적
전화 번호를 교환한다.
다른 장소에 데리고 간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의 순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1.이야기를 듣는 여자인지?
2.경계심을 풀기 위한 대화
3.번호를 교환
이상을 다시 종합해보면
우선은 [상대가 이야기를 들을지?]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첫마디로서는 [YES]가 나오기 쉬운 말을 선택해야겠지요.
많은 사람은 [어디 가는 거에요?] 등의 말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디 가는 거에요?] 라면 선택사항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
[어디 가는 거에요?] 라고 물었을 때의 여자의 심리
쇼핑
이제 돌아가는
어딘지 모르게 산책
약속
식사하러 가는
관계없지요
이와 같이 [어디 가는 거에요?] 라고 하는 선택사항에 대해
여자의 심리상태는
6개의 대답 속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택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헌팅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많은 것이
이러한 확률을 생각하지 않고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사항을 좁히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지하철 안에서 무거운 짐을 내리려 하고 있을 때는
[도와줄까요?]라고 도와 주고 나서
[어디까지 가세요?]라고
대화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지요.
역의 근처라면
[벌써 집에 가는 거에요?]로 [YES]가 1개나옵니다.
[함께 가라오케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것으로 경계심을 풉니다.
[이 근처에 자주와요?]로 2번째의 [YES]가 나옵니다.
자주오기 때문에 이 장소에 있는 것이니까
[YES]가 나오기 쉬운 질문입니다.
[나도 자주 오는데 밥 먹었어요? 아직이라면 같이 먹어요?]
갑자기 권유입니다만
2개의 [YES]를 말했기 때문에 OK가 나오기 쉽습니다.
즉, 계기는 뭐든지 좋은 것이고
우선 얘기해 보고
여자의 반응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응이 중요!
즉 이 반응이 번호를 알려줄 여자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을 걸었는데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빨리 포기하고 다른 여자에게 얘기하러 갑시다.
비록, 당신이 소극적이고 말주변이 없어도,
질문을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이야기로부터 개인정보를 판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감하거나 이야기를 펼쳐
공통점을 어필하는 테크닉입니다.
아무리 질문을 잘한다고 해도
입다물고 묻는 것 만으로는 안됩니다.
상대가 말한 한마디를
얼마나 넓혀 가는가 하는 것이 질문 잘하기의 기본입니다.
예를 들면
[어디가요? 쇼핑?] 이라고 묻고
[네]라고 하면
다음에 [뭐 사러 가는데요? 정장?] 이라던지
[어디로 사러 가는데요? 백화점?] 이런식으로
상대의 이야기로부터 정보를 판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쨌든 침묵상태를 피한다!
이것은 잊지 마세세요.
침묵을 피한다 ⇒ 질문을 한다 ⇒ 상대에게 말하게 한다.
이것이 헌팅에서 대화를 계속하기 위한 공식이 됩니다.
또 침묵을 피하기 위해서
미리 시뮬레이션 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가설을 생각해 질문합시다.
키워드:날씨
편성:날씨=공통의 화제+키워드에 속한 질문
날씨:[오늘 날씨 좋지요, 산책하고 싶죠?]
날씨:[오늘, 덥네요, 시원한 쥬스라도 마시죠?]
키워드:장소
편성:장소=장소의 화제+키워드에 속한 질문
장소:[이 근처에 자주 와요? 나는 이 근처에 자주 오는데요]
장소:[저런 곳에 술집이 있네요, 밥 먹었어요?]
키워드:직업
편성:직업=일의 화제+키워드에 속한 질문
장소:[무슨 일 하세요? 나는 ** 일 해요]
장소:[모델이에요? 스타일이 딱 모델인데...]
이와 같이 말을 거는 화제로는
날씨
장소
직업
연령
취미
위에처럼 질문과 가설을 매듭지어 주는 것으로 상대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경계심도 풀리고 친밀하게 느껴지면, 번호를 교환하는 행동에 옮깁시다
-
?
좀 추상적입니다
-
?
심리조작에있어 정말 최고로 우수하지만, 현 pua로 어프로치 횟수를 셀수없을정도로 한 저에게있어서...
상당히 질이 낮은 글이네요...;; 과연 효율성에 초점이 맞추어진건지 단지 자신의 이론에대한 생각인지
의심이 가는 메뉴얼입니다. 여기까지만 읽어야겠네요. 단 심리조작에있어서는 최고이며
심리조작법에 대해 알고나서 그후로 더 많은여성과 잔것은물론 더 아름다운여성과 자게된것에 대해선
아주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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