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댓글 1조회 수 543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GGGHaaa
사람이 무언가를 물어오는 것은 보다 친해지고 싶다는 싸인이다.

직장에서 여사원에게 인기없는 상사타입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무엇을 물어도 [혼자 해!!]라던지 [이런 것도 모르냐!!]라고

무조건 윽박지르면서 말하는 상사라고 한다.

반대로 멋진 상사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하나하나 정중히 대답해 주는 상사이다.

그 중에 상사와 여성이 [불륜] 등의 연애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당신은 혹시 인기 없는 상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여성이 무언가를 물어온다. 이것은 하나의 기회이다.

무언가를 묻는 것 자체가 상대에의 접근행동이다.

여성은 당신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 구실로 무언가를 물어온다고 생각할 수 있다.

누구나그렇지만 초등학교 때에 어떤일도 바보취급하지 않고,

가족처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호감을 가지게 된다.

남녀사이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이때, [뭐야, 이런 것도 모르냐, 웃겨!!]등으로 말하면 두 번 다시 그녀는 물어보러 오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접근을 거부하는 것도 당연하다.

또한 자신이 얼마나 지식이 많은지를 알리기 위해 또는 훌륭해 보이고 싶어서

주절주절하는 것도 역효과이다.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녀는 그것을 자기도취라고 생각한다.

어느 여자는 프랑스의 영화감독과 아이까지 생겼지만, 이혼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남편의 [대답]이 있었다고 한다.

남편은 레지스탕스의 전사로 그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저녁식사 때 등 레지스탕스의 일이 자주 화제에 오르고

그 때마다 여자가 프랑스 역사의 세부적인 내용을 몰라서 물었는데,

[그런 것도 몰라!!]라고 눈총을 받아서 순차적으로 그에게 마음이 멀어졌다고 한다.

아마 남편은 프랑스 역사는 누구나 알고 있고, 상식이라고 생각했지만, 부부조차 그런 것이다.

물론, 알지 못하는 것은 솔직히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요점은 상대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그런 것도 모르냐!!]라는 말을 들으면 바보취급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쉽고 상냥하게 가르친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준다는 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동반한다.



* 아무리 재미없는 것도 물어오면,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자세를 보인다.

* 물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솔직히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 ?
    미끼떡밥 2010.01.21 12:01
    모르는건 솔직히 모른다고한다

킹카 되는법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길거리헌팅 간접법 헌팅   관리자 2009.07.17 8768
50 연애기술 [키스에 응한 여자는 반드시 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   관리자 2010.01.26 6933
49 인기남 비결 [잘생긴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9]   관리자 2010.03.08 11224
48 [잘생긴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9]   관리자 2010.03.08 8098
47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표정의 변화를 보고 있습니까?   관리자 2009.11.21 7575
46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작업의 흐름 [1]   관리자 2009.07.14 10057
45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일에 노력하는 모습을 전하자   관리자 2009.11.30 7627
44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왜, 여성은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가?   관리자 2010.01.26 11858
43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오늘은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관리자 2009.07.03 8542
42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연애를 잘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5]   관리자 2009.06.24 9722
41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여성을 작업하여 꼬실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 [2]   관리자 2009.06.17 10688
40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수평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2009.12.10 7672
39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상대방을 응시한다. [1]   관리자 2009.06.07 8771
38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문자작업의 중요성 [2]   관리자 2009.10.10 11484
37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문자의 재개 방법 [5]   관리자 2010.01.05 12035
36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많은 남자가 착각 하고 있습니다. [2]   관리자 2009.06.11 10801
35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데이트를 잘하는 방법   관리자 2009.06.03 9155
34 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관심을 주지 않는 여성에게 관심 받는 방법 [7]   관리자 2009.12.27 11423
33 인기남 비결 [웃게 만드는 남자]보다 [같이 웃어주는 남자] [1]   관리자 2010.07.01 9509
32 [웃게 만드는 남자]보다 [같이 웃어주는 남자] [1]   관리자 2010.07.01 8211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본커뮤니티는 재외한국인커뮤니티이며 게재된 게시물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얻은 동영상 웹툰등 링크만을 제공하고만있슴 알립니다.
We are not responsible for any content linked to or referred to from this website or other linked sites
We do not store any music, video, webtoon,mutimedia files on this website. Also, we are not responsible for copyright,
legality, accuracy, compliance, or any other aspects of linked content from other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