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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Haaa
사람이 무언가를 물어오는 것은 보다 친해지고 싶다는 싸인이다.

직장에서 여사원에게 인기없는 상사타입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무엇을 물어도 [혼자 해!!]라던지 [이런 것도 모르냐!!]라고

무조건 윽박지르면서 말하는 상사라고 한다.

반대로 멋진 상사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하나하나 정중히 대답해 주는 상사이다.

그 중에 상사와 여성이 [불륜] 등의 연애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당신은 혹시 인기 없는 상사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여성이 무언가를 물어온다. 이것은 하나의 기회이다.

무언가를 묻는 것 자체가 상대에의 접근행동이다.

여성은 당신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 구실로 무언가를 물어온다고 생각할 수 있다.

누구나그렇지만 초등학교 때에 어떤일도 바보취급하지 않고,

가족처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호감을 가지게 된다.

남녀사이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이때, [뭐야, 이런 것도 모르냐, 웃겨!!]등으로 말하면 두 번 다시 그녀는 물어보러 오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접근을 거부하는 것도 당연하다.

또한 자신이 얼마나 지식이 많은지를 알리기 위해 또는 훌륭해 보이고 싶어서

주절주절하는 것도 역효과이다.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녀는 그것을 자기도취라고 생각한다.

어느 여자는 프랑스의 영화감독과 아이까지 생겼지만, 이혼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남편의 [대답]이 있었다고 한다.

남편은 레지스탕스의 전사로 그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저녁식사 때 등 레지스탕스의 일이 자주 화제에 오르고

그 때마다 여자가 프랑스 역사의 세부적인 내용을 몰라서 물었는데,

[그런 것도 몰라!!]라고 눈총을 받아서 순차적으로 그에게 마음이 멀어졌다고 한다.

아마 남편은 프랑스 역사는 누구나 알고 있고, 상식이라고 생각했지만, 부부조차 그런 것이다.

물론, 알지 못하는 것은 솔직히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요점은 상대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그런 것도 모르냐!!]라는 말을 들으면 바보취급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쉽고 상냥하게 가르친다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준다는 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동반한다.



* 아무리 재미없는 것도 물어오면,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자세를 보인다.

* 물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솔직히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 ?
    미끼떡밥 2010.01.21 12:01
    모르는건 솔직히 모른다고한다

킹카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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