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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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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Feels So Good(1977)
1940년 11월에 뉴욕에서 태어나 디지 길레스피와 상당히 친분이 있는 아버지의 재즈 매니아 덕분에 일찍부터 재즈에 관심이 있었다는군요. 척 맨지온이 뉴욕의 이스트맨(Eastman) 음악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5인조 퀸텟으로 앨범을 녹음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척 맨지오니는 1965년 우디 허먼(Woody Herman) 밴드, 메이너드 퍼거슨(Maynard Ferguson) 빅 밴드, '65~'67년 아트 블래키 재즈 메신저스(Art Blakey's Jazz Messengers)에서 활동하였고, 1968년부터는 색서폰 주자 게리 니우드(Gerry Niewood)를 영입하여 척 맨지온 퀄텟(Chuck Mangione)을 결성하여 데뷔앨범 [Friends and Love...A Chuck Mangione Concert]를 발표합니다. 이후에 [Chuck Mangione Quartet]('72), [Alive!]('72), [Together]('73), [Land of Make Believe]('73) , [Land of Make Believe], [Chase the Clouds Away]('75) 앨범을 차례로 발표합니다.
그리고 1977년에 [Feel So Good] 앨범으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였고, 1978년 디지 길레스피가 참여한 [An Evening of Magic, Live at the Hollywood Bowl], 1978년에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의 사운드 트랙을 맡았습니다.
이후에 [Give it All You Got] 앨범을 발표한뒤 공백기간을 거쳐 1999년에 [The Feeling's Back], 2000년에 [Everything for Love]앨범을 발표하며, 음악계에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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