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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 랑 해봤다는 경험 썰
내가 했다는건 아니고요
들은이야기 풉니다 ㅋㅋㅋ
3일전에 있었던 일을 두서 없이 써보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아프리카 출장중에 조타 눈팅만으로 성욕을 참고있다가 참다가 어플을 켜봤습니다.
흑누님들 밖에 없더군요. ㅎ
그중에서 바스트 가슴큰애로 골라서 작업을 시도한끝에 작업은 댔긴하지만 페이를 말하더군요.
고민끝에 몇주간 참았으니 그냥 페이 지불하고 하자 해서 뷸렀습니다. 한국돈으로 2만발 아침까지 무제한 달리는걸로 쇼부치고~ 불렀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순간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흑누님 ㄱㅅ 이 워.. 힙이 워~~ 무슨 구경난거처럼 3분간 몸매 구경만 했네요 ㅎ
제가 큰 ㄱㅅ 을 좋아하다보니 ㅎ
흑인특유의 향이 있을법도한데 잘관리하는지 냄새는 없더군요. 본거사 들어가기전에 바지를 벗는데 헉.. 흑누님들은 노팬티로 다니나봅니다.. 프랑스어를 사용해서 구글번역기로 몇가지 대화 나누고 코리안 커픠 (맥x)을 같이 마시면서 몸을 만지기 시작했네요. 이런게 진정한 자연산인가 봅니다.
아 흑누님이 아니고 흑여동생이네요~ ㅎ
가슴은 한 E컵 정도. 키는 160 조금넘구요 몸무게는 적당히 나가는편. 혹시나 몰라 ㅋㄷ 을 끼구.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흑 여동생은 ㅅㄲㅅ 와 애무를 모르더군요. 골뱅이 시전! 물이 아주그냥 끈적한게 홍수나네요. 미치려고 합니다.
커지는 존슨으로 ㅅㅇ!
ㅂㅈ입구가 상당히 좁네요. ㅅㅇ 할때마다 ㅂㅈ에 힘을 주는데. 제 존슨 짤릴뻔. 확실히 흑인이 탄력이 좋네요.
ㅂㅇㄱㄹ를 사전에 복용한터라 존슨에 모터 장착하고 40분동안 달렸습니다. 40분의 거사끝에 싸버렸는데..흑여동생은 이제 달아오르려나 봅니다. 20분간 쉬자고 구글번역기로 통역하면서.. 다시 2차전 또 홍수나네요 아쒸 침대시트 갈라면 치우는흑형한테 팁을 줘야하는데. 안주면 시트 안갈아줍니다 ㅎ
흑여동생은 무슨 에너자이저인지 .. 오후11시에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내리 달렸네요. 제 존슨 무리했습니다. 한 8번은 넘게 한듯하네요. 흑여동생의 첫경험이지만 이 아이랑 할라면 반년은 에너지 충전해야할듯합니다. 사진은 첨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ㅠ
이놈의 프로젝트는 언제끝날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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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마술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뭘 잘 모르고 남의 글을 쉽게 베껴오곤 하는데.. 참 씁쓸하네요. 사소한 것에도 저작권 개념이 있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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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유흥xx 사이트에서 조건만남 후기입니다.. 들은 이야기라고 하면서 다른사람의 글을 그대로 베끼는것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