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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015.02.22 09:27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연예인, 만화가들
조회 수 13991
우에노공원근처에사는 교포입니다 많이들 친하게지내요 ^^
일본에도 흔치는 않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소녀시대인 AKB48의 멤버 대부분이 한국을 좋아한다고 하고, 짱구 작가분까지도 한국을 굉장히 좋아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유를 대보자면 한류의 열풍이 큰 요인이 될 수 있겠죠. 겨울연가, 욘사마를 비롯하여 일본에서 많은 공연을 하고 있는 한국 아이돌 그룹..
한국 사람은 크게 와닿지는 않겠지만 정말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한국 사람도 알만한 일본 연예인과, 만화가 중에도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요. 그 인물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밑엔 펌~ 인지라 반말글 이해부탁해요 ^^ 제가 쓴게아니라 ㅋ
1. 미야자키아오이
미야자키아오이는 감독겸 배우인 친한파 배우야
과거에 있었던 만행이라면 확실하게 알려줘야지 라던지 일본의 정부는 비열하다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하라 라던지 돌직구를많이던졌어
한국 일본 합작작품에도 출연했고 재일동포? 로 출연했다고도해
저런발언을 한뒤 미야자키 아오이의 별명은 '반일소승' , '한니치왕자'라고 불렸다고해
나이는 믿기지않지만 85년생 29살이다 지금은 남편하고 이혼한상태이고 남편이 우익은 아니었지만
한류를 싫어했다고해
씹상타취 동안
미야자키 아오이의 작품은: 노란코끼리, 다만,널사랑하고있어 ,배를짜다,북쪽의 카나리아들 등이있어
2.마에다 아츠코
한류를 좋아하고 동방신기를 좋아한다고해
AKB48의 멤버 몇번한국에들려서 쇼핑한것도 올린적있음
3.아베마리아
AKB48의 멤버
한국을 매우좋아하기로 소문나있고 아예 한국인이되고싶다는 발언을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 꺼지라는둥 우익에게 욕을엄청먹었다카더라
AKB48멤버들은 대부분 한국,한류에 우호적이라고하더라
4.히가시무라 아키코
애딸린 싱글맘 아줌마다 나이는 지금 한국나이로 40살쯤됐다
대표작품으론 해파리공주가있어
밑에는 한국을 타이틀로한 작품
강동원좋아했다가 이제 2PM찬성좋아한다카더라 ... ㅆㅂ..
5.카리야테츠
본명은 토츠카 테츠라고한다
이분이 왜 친한파인지 만화를볼면알수있을거야
이렇게 일본이 잘못한 만행들을 꾸짖어내기도했어
근데 들은소리로는 우익들이 이분보고 일본에있으면 죽여버린다라는둥 목숨으로협박을해서
지금은 외국에 계신다네..
대표작으로는 맛의 달인이있어
6.故우스이 요스토
누군지모르겠다고?
짱구 작가다.
한국순정만화 작가 '황미나' 작가분하고도 자주만나서 한국어로 대화하셨다고한다
그리고 실제로 짱구는못말려에서 노하라 미사에(짱구엄마)가 매일챙겨보는 프로그램 '겨울찬장'도 사실 겨울연가의 패러디란다.
실제로 노하라(짱구네집)일가가 한국으로 놀러오는 에피소드도있었다고한다.
그외에도 많은 한국 애니페스티벌에도 참가하셨다고함..
당연히 혐한우익새끼들이 한국으로꺼지라는둥 심한말을 했다고한다
하늘에서는 부디 잘 쉬셨으면 좋겠다
7.쿠사나기 츠요시
초난강
초난강
1. 미우라 켄타로 (베르세르크)
-> 작화라면 첫손에 꼽히는 대표적인 인물. 거대한 스케일과 그걸 전부 채워넣는 엄청난 디테일로 보는 독자들을 압도. 배경을 포함한 전체 구도 컷에서는 거의 괴물같은 작화실력을 선보임. 노가다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이정도 노가다면 그것도 예술의 경지로 인정해야
2. 사무라 히로아키 (무한의 주인)
-> 데생선이 살아있는 뛰어난 그림체와 영화를 방불케하는 복잡한 연출이 탁월하며 잔인한 부분도 작가 특유의 예술적인 터치로 승화시킴. 호불호가 다소 갈리지만 예술적인 작화의 대명사로 널리 인정받고 있음.
3. 토리야마 아키라 (드래곤볼)
-> "눈을 감으면 자동으로 줌인 줌아웃이 되는 사람같다"는 우스가 나올 정도. 단순해보이지만 눈앞에서 때린 것 같은 완벽하고 입체적인 액션씬의 타격감은 그야말로 일품이며 360도 어느 방위에서든 비율과 묘사가 완벽하여 작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작가. 서양에서도 '데폴메' 기법은 천재라고 인정받고 있음
4. 다케히코 이노우에 (베가본드)
-> 미우라 켄타로와는 다른 성격의 작화 장인. 선의 굵기만으로 명암의 차이와 분위기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작화능력은 그야말로 신의 경지에 달했다는 평가. 컷과 컷 사이의 연출력도 탁월하며 인물 원컷의 표현은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인정을 받음.
5. 모리 카오루 (신부이야기)
-> 작가 본인 오피셜에 따르면 본격 직물패턴덕후. 옷감과 카펫의 직물패턴을 그리기 위해 만화를 그린다고 할 정도. (엠마는 메이드복을 그리기 위해 그렸다는 소문도....) 그 흔한 어시도 거의 안쓰며 스크린톤도 안쓰고 수작업으로 문양 하나 하나를 그려넣으며 행복해하는 무서운 덕심의 만화가. 여류 만화가로써는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작화 장인.
기타 TOP 10권 후보들
- 다카하시 츠토무 (지뢰진)
- 오바타 타케시 (데스노트)
- 무라타 유스케 (아이실드21) 등등
번외 특별상 - 토가시 요시히로 (헌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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