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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2014.09.23 02:45
80-90년대 가요,팝송
조회 수 9662
추억의 날들을 지나보내고 나니 그 때 많이 들었던 가요와 팝송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지금 가요나 팝송도 좋은게 많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못한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며 꿈도 꾸고 기타도 배우며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부르고 단어공부도 하며
꿈을 키워 왔죠
지금은 우리도 나이가 들었지만 그 때 불렀던 팝송 아티스트들도 많이 늙었어요
최근 공연 모습보면 마음이 아플정도 예요 그러나 목소리 만큼은 아직도 그대로 인데
세월이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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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늙어가나
음악은 언제나 그떄 그시절 그가수의 목소리로 우리들뇌리에 기억되니깐요
늙어 죽는게 슬플수도있겠지만
그것이 우리의숙명 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글이였지만 나름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하루 행복한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