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1.11.08 06:16
시티워 2011 (+19)
댓글 0조회 수 5330추천 수 0
location | |
---|---|
extra_vars3 | 1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
extra_vars6 | location |
![GGGHaaa](https://preview.ibb.co/fTG2xS/GGGHaaa.png)
![](http://imgmovie.naver.net/mdi/mi/0861/86132_P01_162322.jpg)
영화정보 페이지 열어보기
시애틀의 비밀경찰 조직 ‘SIU’의 팀장 ‘케인 (스티븐 시갈)’은 어느 날, 자신이 탄 차가 누군가로부터 미행 당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차를 세워 그들을 뒤쫓지만 강력하게 저항하는 이들에게 총을 발사하여 검거하지만 이내 사망하게 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두 명 모두 손에 지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원 조회마저 불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케인’의 방에서는 특수기관에서 사용할만한 소형 도청장치가 발견되자 ‘케인’은 자신이 과거에 소속되었던 군 특수부대와 어떤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한편, 장기가 적출된 채 버려진 젊은 여자들의 시체가 연이어 발견되자 시애틀 경찰은 ‘SIU’에 사건 공조를 요청하게 되고 ‘케인’의 팀이 사건을 직접 맡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케인’과 그의 팀원들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패션 모델들을 대상으로 몸 속에 다이아몬드를 숨겨 밀반입해온 조직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지만 그 중심에 다가갈수록 ‘케인’과 그의 팀원들은 점점 위험에 빠져 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폭풍전야 2010 (+19) | JmYang | 2010.11.24 | 5083 |
52 | 풍산개 2011 (+19) | JmYang | 2011.08.11 | 3901 |
51 | 프라하의 봄 1988 (+19) | JmYang | 2011.07.19 | 3502 |
50 | 프롬 파리 위드 러브 2010 (+19) | JmYang | 2011.03.09 | 3090 |
49 | 프리티 베이비 1978 (+19) | JmYang | 2011.03.01 | 3144 |
48 | 플라스틱 트리 2002 | JmYang | 2011.02.12 | 3237 |
47 | 플라토닉 섹스 2001 (+19) | JmYang | 2011.03.08 | 4084 |
46 | 플래시드3 2010 (+19) | JmYang | 2010.12.04 | 5040 |
45 | 플레쉬 댄스 1983 (+19) | JmYang | 2011.03.29 | 3203 |
44 | 피도 눈물도 없이 2002 (+19) | JmYang | 2011.03.24 | 2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