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1.10.30 21:20
도와줘, 에로스 2007 (+19)
댓글 0조회 수 6795추천 수 0
| location | |
|---|---|
| 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 extra_vars5 | |
| extra_vars6 | location |
영화정보 페이지 열어보기
차이 밍량의 페르소나인 리 캉생의 두 번째 연출작. 모든 걸 잃어버린 남자 아지에는 빈랑 가게 아가씨에게 판타지를 느끼고 핫라인 전화의 자원봉사자에게 위로를 받지만, 그 모든 것은 마치 신기루처럼 허황된 것이다. 소외된 인간의 심리를 상징하는 공간 재해석이 인상적인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3 | 하울링: 리본 2011 | JmYang | 2011.11.03 | 5518 |
| 692 | 러브러브 프라하 2005 (+19) | JmYang | 2011.11.03 | 6106 |
| 691 | 킬러 엘리트 2011 (+19) | JmYang | 2011.11.02 | 6650 |
| 690 | 주홍글씨 1995 (+19) | JmYang | 2011.11.02 | 5226 |
| 689 | 언니와 동생: 불륜의 상처 2010 (+19) | JmYang | 2011.11.01 | 9343 |
| 688 | 돈 룩 다운 2008 (+19) | JmYang | 2011.10.31 | 10075 |
| » |
도와줘, 에로스 2007 (+19)
 |
JmYang | 2011.10.30 | 6795 |
| 686 | 서풍렬 2011 (+19) | JmYang | 2011.10.30 | 5627 |
| 685 | 크림 레몬 5 - 풀사이드의 아미 2006 (+19) | JmYang | 2011.10.29 | 6951 |
| 684 | 목구멍 깊숙이 1972 (+19) | JmYang | 2011.10.28 | 89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