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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18:39
사색야화 20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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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드라마 | 태국 | 120분 | 개봉 2011.09.01 키티야폰 클란수링
라카나 와타나웅시리(움), 와린턴 야루자논(블룸), 파스위피치 코르나카라파(크리), 나타칸 아누마르트침플리
그들의 사랑이 발가벗겨진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3가지 섹스 이야기
첫 번째 섹스, ‘창녀’
부유한 사업가 ‘풍’은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다. 그런 자신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그는 자녀들을 부모에게 맡긴 채 한 여성과 뜨거운 만남을 가진다. 그녀를 위해 준비한 4가지 특별한 의상. 여자의 의상이 바뀔 때마다 특별한 흥분에 사로잡히는 ‘움’. 그의 거친 손길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는 여자. 두 사람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이며, 그들의 섹스에는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일까?
두 번째 섹스, ‘저스트 엔조이’
대학생 커플인 두 사람. 여자는 남자에게 집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니 자신의 집에 가자고 제안한다. 남자는 궁금하다. 아무도 없는 집에 함께 가자고 하는 여자의 마음이, 그리고 그녀의 몸이...
여자의 집에 도착한 두 사람. 단 둘뿐이라는 사실은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남자의 질문. “나...가슴 한 번 만져봐도 돼?”
세 번째 섹스, ‘욕망’
마사지 샾에서 근무하는 ‘블룸’은 하루 종일 남자들의 몸을 만진다. 하지만 그녀에게 그건 그저 일 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진 지 오래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 때마다 눈이 마주치는 아래층 문신가게 점원이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아 오고 은밀하고 꽉 막힌 공간 안에서 남자의 몸을 만지던 그녀에게 이상한 흥분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마사지가 끝난 후에도 손끝에 남아 있는 그 남자의 체취가 잠자고 있던 그녀의 욕망을 깨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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