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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3.07.09 15:49
[음악추천] Melo - Forever
조회 수 10180
버터처럼 무더운 여름날의 감성을 부드럽게 녹여줄 매력적인 보이스의 블루아이드소울 Melo 가 드디어 한국에 첫 선을 보입니다
국내 음악 블로거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던 Anything Like Me, Forerver 의 주인공 멜로(melo)는 스웨덴 출신으로 Remy Shand 의 뒤를 이을 블루아이드소울계의 떠오르는 신예입니다. 이미 4살때부터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피아노와 보컬의 능력까지 두루 갖춘 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전 곡을 작사/작곡한 첫 데뷔작 Off My Chest 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6~70년대의 모타운을 표방하는 사운드와 마치 마빈게이를 연상케하는 감미로운 목소리, 그러면서도 멜로디의 감성은 팝적이며 세련되어있습니다. 몽환적인 베이스라인이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인상적인 첫 트랙 What Have We Got To Lose, 펜더로즈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What’s New, 느림의 미학 속에 감각적인 멜로디라인과 차분한 사운드의 Baby’s Gotta go, Real Slow그리고 이미 음악팬들에겐 익숙한 타이틀 Anything Like Me , Forever는 블루아이드소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emy Shand 의 The Way I Feel 이후로 요즘 블루아이드소울계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목마름 속에서 멜로의 Off My Chest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수 많은 음악 팬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음악 블로거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던 Anything Like Me, Forerver 의 주인공 멜로(melo)는 스웨덴 출신으로 Remy Shand 의 뒤를 이을 블루아이드소울계의 떠오르는 신예입니다. 이미 4살때부터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피아노와 보컬의 능력까지 두루 갖춘 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전 곡을 작사/작곡한 첫 데뷔작 Off My Chest 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6~70년대의 모타운을 표방하는 사운드와 마치 마빈게이를 연상케하는 감미로운 목소리, 그러면서도 멜로디의 감성은 팝적이며 세련되어있습니다. 몽환적인 베이스라인이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인상적인 첫 트랙 What Have We Got To Lose, 펜더로즈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What’s New, 느림의 미학 속에 감각적인 멜로디라인과 차분한 사운드의 Baby’s Gotta go, Real Slow그리고 이미 음악팬들에겐 익숙한 타이틀 Anything Like Me , Forever는 블루아이드소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emy Shand 의 The Way I Feel 이후로 요즘 블루아이드소울계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목마름 속에서 멜로의 Off My Chest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수 많은 음악 팬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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