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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2013.06.17 12:49
[음악추천] 범키 - 미친연애 (Bad Girl) (Feat. E-Sens of 슈프림팀)
조회 수 10609
드디어 주연으로 캐스팅된 범키, 배드걸을 벗어나기 위한 4분 동안의 미친 발버둥 '미친연애' 개봉!!
감독 프라이머리, 막강조연 이센스, 명품 카메오 자이언티!!
인피니트H, 에픽하이, 타블로, 프라이머리,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등 수 많은 슈퍼스타급 주연들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서 막강 조연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많은 음악 팬들에게 그 이름을 널리 알려왔던 최고의 R&B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마침내 그의 공식적인 첫 작품 '미친연애'를 발표, 주연으로써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나쁜 여자에 빠져 고통 받으며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긴밀하게 풀어낸 가사의 전개가 압권인 이번 범키의 첫 번째 싱글 '미친연애'는 이미 지난 2월 발표됐던 버벌진트의 '이게 사랑이 아니면'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재미있는 엔딩 에피소드를 통해 살짝 그 스포를 공개하였던 터라 이 뮤직비디오를 봤던 음악 팬들에겐 이미 익숙한 멜로디의 바로 그 노래일 것이다.
그간 인피니트H의 'Special Girl', 2LSON의 'The Lady', 등 대다수의 피쳐링 참여곡들에서 작사와 작곡으로까지 참여해 왔던 범키의 감각적인 송라이팅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그의 이번 첫 솔로 싱글 '미친연애'는, 여기에다가 언더시절부터 수 많은 곡에서 환상의 조합을 보여줬던 프라이머리와 슈프림팀의 이센스, 그리고 범키의 선의의 경쟁자인 자이언티까지 각각 드디어 주연이 된 범키를 위해 흔쾌히 최고의 비트와 랩핑, 그리고 깨알같은 코러스를 선물해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 딛는 범키를 물심양면으로 축복해 주었다.
어떤 비트에서든 능수능란하게 그 재능을 선보이며 R&B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지금에 이른 진짜 뮤지션 범키, 그런 그가 수년간 피땀 흘려 준비한 자신의 첫 주연 작을 맞이하는 감회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감동과 수 년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는 또 다른 범키의 주연 작들은 이미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다. 만약 그를 더 원한다면 이번 '미친연애'에 집중하라, '미친연애'로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미친연애'에 말 그대로 미쳐주길 바란다. 그러면 머지않아 곧 또 그의 멋진 작품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감독 프라이머리, 막강조연 이센스, 명품 카메오 자이언티!!
인피니트H, 에픽하이, 타블로, 프라이머리,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등 수 많은 슈퍼스타급 주연들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서 막강 조연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많은 음악 팬들에게 그 이름을 널리 알려왔던 최고의 R&B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마침내 그의 공식적인 첫 작품 '미친연애'를 발표, 주연으로써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나쁜 여자에 빠져 고통 받으며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긴밀하게 풀어낸 가사의 전개가 압권인 이번 범키의 첫 번째 싱글 '미친연애'는 이미 지난 2월 발표됐던 버벌진트의 '이게 사랑이 아니면'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재미있는 엔딩 에피소드를 통해 살짝 그 스포를 공개하였던 터라 이 뮤직비디오를 봤던 음악 팬들에겐 이미 익숙한 멜로디의 바로 그 노래일 것이다.
그간 인피니트H의 'Special Girl', 2LSON의 'The Lady', 등 대다수의 피쳐링 참여곡들에서 작사와 작곡으로까지 참여해 왔던 범키의 감각적인 송라이팅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그의 이번 첫 솔로 싱글 '미친연애'는, 여기에다가 언더시절부터 수 많은 곡에서 환상의 조합을 보여줬던 프라이머리와 슈프림팀의 이센스, 그리고 범키의 선의의 경쟁자인 자이언티까지 각각 드디어 주연이 된 범키를 위해 흔쾌히 최고의 비트와 랩핑, 그리고 깨알같은 코러스를 선물해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 딛는 범키를 물심양면으로 축복해 주었다.
어떤 비트에서든 능수능란하게 그 재능을 선보이며 R&B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지금에 이른 진짜 뮤지션 범키, 그런 그가 수년간 피땀 흘려 준비한 자신의 첫 주연 작을 맞이하는 감회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감동과 수 년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는 또 다른 범키의 주연 작들은 이미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다. 만약 그를 더 원한다면 이번 '미친연애'에 집중하라, '미친연애'로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미친연애'에 말 그대로 미쳐주길 바란다. 그러면 머지않아 곧 또 그의 멋진 작품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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