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런것에 구애를 받지 않는게 가장 좋아요.

한명한명에 신경 쓰다 보면 나 자신이 점점 나 같지가 않은걸 느낄때가 많거든요.

그저 묵묵히 내가 할일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다만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신뢰를 쌓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사회생활에 좋은 밑거름으로 작용할겁니다.

만약 내가 정말 친해지고싶거나 친해져야할 사람이 나를 무시한다할때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은 yes맨이 되는겁니다

쫌 비굴하다 생각할수 있어서도 나중에 그사람과 관계가 좋아지고 나면 결국 이기는건 나니깐요ㅎㅎ 

좋은 답변 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냥 있는그대로 대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맞춰준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가면 상대방도 알거든요. 아 쟤는 그냥 내한테 맞춰주는 구나. 먼가 자기 생각이나 줏대없어 보인다해야되나 그냥 웃기면 웃고 아니다 싶으면 아니라고하고 걍 있는그대로 대하는게 젤좋은거같애요

막 맞춰주면 자기도 스트레스고 상대방도 스트레스고 그냥 있는그대로!!

그런 기분이 들으신다면 일단 속으로 그 짜증남을 보이시지 마시구 일단 참으시면서 최대한 상대방의 말도 잘 들어주면서 서로 소통이 되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그렇게만 하신다면 수월하게 사회생활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실력이 쌓이면 저절로 주변에서 찾게됨

자신이 무시당한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자신 스스로 거리감을 두는 거기 때문이죠.

남이 다가가기 보다는 자신의 적극성이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