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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치/ 타이치히어로/롤플레이/음치클리닉/용의자 x/남영동 1985/자칼이 온다/스무살의이중생활/클럽버터플라이
타이치 히어로 자막첨부했습니다
위아래중에 하나만 받으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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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 자막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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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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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클럽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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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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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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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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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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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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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12.12.06.
메인카피
소설이 완성될수록 위험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줄거리
새로운 소설을 향한 뜨거운 욕망으로 치명적인 역할게임을 시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호, 질투의 화신으로 남편 정호를 향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는 유망한 대학교수 지수, 그리고 어딘가 불안정한 두 부부의 삶 속에 뛰어든 도발적인 매력의 여대생 혜인. 자신의 첫사랑과 꼭 닮은 여대생 혜인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정호는, 역할게임을 통해 그녀를 뮤즈로 삼은 새로운 소설 집필에 몰두하게 된다. 그 소설을 우연히 훔쳐보고 걷잡을 수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아내 지수는, 혜인을 의식한 듯 정호와 충동적인 정사를 나누는데…
기대
여배우들이 신인이다.
우려
남주 위주의 메인 포스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에로틱 스릴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여배우다. 여배우가 별로면 아무리 웰메이드여도 보고 싶지가 않다. 롤플레이의 여배우들은 둘 다 신인이고 괜찮다. 에로틱 장르의 영화에서는 아주 탑스타급 여배우가 아닐 바에야 차라리 신인이 유리할 수 있다. 원래 남자들은 새로 온 여자, 모르는 여자, 낯선 여자, 처음 보는 여자 등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메인 포스터가 남주 위주라는 것이다. 남주도 괜찮긴 한데 남자 관객들은 남주가 괜찮다고 에로틱 스릴러를 보진 않는다. 만약 남주 위주의 메인 포스터가 좀 샤방한 느낌이라면 여자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도 있을 텐데 지금 포스터의 남주는 넘 칙칙하게 나왔다. 여자 관객들이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다. 난 저 포스터만 보고는 에로틱 스릴러인 줄도 몰랐다. 저 포스터를 보고 에로틱 스릴러를 연상할 관객이 몇이나 되겠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스릴러’가 아니라 ‘에로틱’으로 잘만 홍보하면 부가판권 시장에선 잘 될 것 같다. 기대된다.
p.s.여주 위주의 메인 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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