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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사진또 추가!!] 최태원 회장의 내연녀 일명 뉴저지 싸이녀 클레이김 ‘김희영’ 사진
이 여자가 바로 최태원 회장의 내연녀 ‘김희영’ ■ 뉴저지출신 미국 시민권자 이혼녀 5년전 딸 시아양 출산 ■ 2008년부터 한남동 제이하우스에서 사실상 동거 들어가 ■ 전 남편사이에 13세 아들 둔 40세 최회장과 교제후 이혼 ■ 최회장, 싱가폴 SK자회사통해 김씨 아파트매입 정황포착 ■ 내연녀 위해 매입 빌라자금 자금출처 의문 공금횡령 의혹 | |||||||||||||||
뉴저지 싸이녀 김희영[미국명 클로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저지출신 이혼녀인 김희영[미국명 클로이]씨와 2010년 딸, 시아양을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회장은 지난 2008년께부터 김씨와 용산구 한남동 774-3 제이하우스에서 자주 만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2010년 중반 딸 시아양을 출산, 홍콩의 특급호텔인 P호텔에서 돌잔치를 갖기도 했다.
특히 김씨가 당시 세들어 살던 제이하우스에 모재벌그룹 계열사 사장도 한채를 소유, 한때 엉뚱한사람이 김씨의 연인으로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주민들에게 최회장이 목격됨으로써 소문이 커졌고 김씨 자신도 최회장과의 관계를 싸이월드 등에 올리기도 했었다 '뉴저지 싸이녀'로 통했던 김씨는 1975년 11월생이며 미국시민권자로, 2002년 5월 태어난 13살된 아들을 두고 있으며 O 옥주현씨와 J씨등 인기연예인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회장이 김씨와 결혼에 골인하면 딸과 함께 아들도 1명 늘어나게 된다. 김씨는 최회장을 만난 뒤 2008년 6월 뉴저지주 패세익카운티 가정법원에 남편 이모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같은 해 11월 18일 이혼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미시유에스에이’에서 몸짱 아줌마로 통하면서 자신과 최회장의 교제사실등을 인터넷에 올렸으며 2012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최회장과 김씨 사이를 언급한 수십건의 글이 미스유에스에이를 장식했다가 모두 삭제되기도 했었다.
최회장과의 사이에 딸 출산, 홍콩의 한 특급호텔에서의 돌잔치소식과 사진등도 김씨와 연예인친구등의 싸이월드, 미시유에스에이등을 통해 전해졌으며 특히 김씨가 시아양을 안고 있는 대형흑백사진도 이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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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소영 관장 "모두 내 책임, 이혼 안 한다""가장 큰 피해자는 내 남편"..혼외자식 직접 키울 생각하고 가족 지키려해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혼외 자식이 있다"며 이혼 의사를 알린 것에 대해,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하지 않겠다"고 심경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재계 등에 따르면 노 관장은 이날 한 일간지에 최 회장이 보낸 편지를 본 뒤, "모든 것이 내가 부족해서 비롯됐다"며 "가장 큰 피해자는 내 남편"이었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재계 한 관계자는 "노 관장이 '그동안 상대방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내 중심으로 생각했다'면서 '많은 사람을 아프게 했고 가장 가까이 있던 내 남편이 가장 상처를 입었다'고 차분하게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노 관장은 이어 "당면한 문제로 기도하기 시작했지만, 그 문제조차 중요하지 않게 됐다"며 "진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는 것 뿐이다. 그들의 아픔을 내 몸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겠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노 관장은 혼외 자식을 직접 키울 생각까지 하면서 남편의 모든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안고 가족을 지키려 한다"면서도 "국내 재계 서열 5위인 대기업 수장이 자신의 불륜을 이혼으로 무마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세계일보는 최 회장이 혼외로 아이를 낳은 사실을 고백하면서 노 관장과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최 회장은 편지에서 "노 관장과 십 년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고 노력도 많이 해봤지만, 그때마다 더 이상의 동행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재확인될 뿐 상황은 점점 더 나빠졌다"며 "서로 이혼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도중 우연히 마음의 위로가 되는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최 회장과 이 여성은 6살 난 아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미국 시카고대 유학 시절에 만나 노태우 대통령이 집권한 후인 198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재벌가 아들과 대통령의 딸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생활은 생각만큼 순탄치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관장은 미술관 운영 등 일상 그룹 경영과는 거리를 두고 활동해 왔다.
한편, 국내 재계 서열 5위인 SK그룹은 특히, 일시적 지원이 아닌 나눔을 통해 구조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해오고 있다. SK는 1996년 이후 20년째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 8월에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선배 세대'들의 주거 복지를 위해 1000억원의 통큰 기부를 결정했다.
SK는 사회적기업 인재 양성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SK가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개설한 사회적기업에서는 MBA 과정을 마친 졸업생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SK는 매년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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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불륜이나 저질러도 자립심강한 딸 최민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23)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마치고 오는 23일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최 중위는 충무공이순신함이 다른 선박을 호송할 때 교신하는 임무를 맡았고 항해사를 겸직해 항해 계획을 작성하는 중책도 무리 없이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 중위는 최태원 회장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둘째 딸임니다. 중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베이징대)을 졸업햇으며, 재벌가의 딸로는 처음으로 해군 장교에 자원입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한편 네티즌들 반응은 ~ '최민정 늠름하고 멋있다' '최민정 나라를 지킬 멋진 인재가 되어주길' '최민정 진중한 모습 보기 좋네요' '최민정 아버지가 사고친거 딸래미가 만회하네' '최민정은 효녀심청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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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의 그 녀와 아이
12월 28일 밤 서초동 대검찰청 등 관가에는 SK 최태원 회장의 이혼발표설이 이미 돌고 있었다.
SK 최태원 회장이 내연녀에 푹 빠졌다는 얘기는 주요 일간지 기자들 사이에도 파다하게 소문나 있었다
그녀는 미국 뉴저지출신 이혼녀인 김희영[미국명 클로이]씨로 2010년 딸, 시아양을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회장은 지난 2008년경부터 김씨와 용산구 한남동 774-3 제이하우스에서 자주 만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2010년 중반 딸 시아양을 홍콩에서 출산하고 홍콩의 특급 P호텔에서 돌잔치를 갖기도 했다.특히 김씨가 당시 세들어살던 제이하우스에 모재벌그룹 계열사 사장도 한채를 소유, 한때 엉뚱한사람이 김씨의 연인으로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주민들에게 최회장이 목격됨으로써 소문이 커졌고 김씨 자신도 최회장과의 관계를 싸이월드등에 올리기도 했었다
'뉴저지 싸이녀'로 통했던 김씨는 1975년 11월생이며 미국시민권자로, 2002년 5월 태어난 13살된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O씨와 J씨등 인기연예인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회장이 김씨와 결혼에 골인하면 딸과 함께 아들도 1명 늘어나게 된다.김씨는 최회장을 만난 뒤 2008년 6월 뉴저지주 패세익카운티 가정법원에 남면 이모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같은해 11월 18일 이혼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회장은 2010년 3월 11일 싱가포르에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라는 법인을 설립한뒤 한달여뒤인 4월 23일 김씨소유의 서초구 반포동 612-2번지 반포2차 아펠바움 아파트를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기는 김씨의 출산직전이며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SK의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에 명시된 정식계열사이다.
이 아파트는 김씨가 2008년 1월 17일 SK건설로 부터 15억5500만원에 구입한 아파트로, 최회장이 내연녀를 위해 SK 해외계열사를 통해 회사공금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줌으로써 공금횡령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최회장은 또 공금횡령등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지난 2013년 10월 16일 용산구 한남동 제이하우스 301호를 자신의 고교동창인 신문재씨로 부터 구입했으며, 이 또한 김씨를 위한것이다
연세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김씨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애 한명 있고, 최태원 사이에서 딸 시아를 낳았다.노소영 관장은 김 씨 때문에 오랫동안 속앓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대MBA 과정다니면서 첫만남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최회장의 항소심 재판정에도 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음악을 전공한 김씨는 공연/예술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JYP에 개인적으로 투자도 한 상태이며, 최 회장에게 “제 2의 CJ E&M을 만들겠으니 회사를 하나 달라”고 조르고. 제2 의 이미경이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다.
또 올해를 넘기기 싫다는 말을 주변에 많이 한 것으로 딸이 다니던 유치원까지 소문이 나있었다.현재까지는 이혼 결심만 굳힌 상태로, 협의가 될지 소송이 될지는 미지수이며, 소송으로 가더라도 개인소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최 회장 횡령과 관련한 소송도 개인적인 것이어서 개인적으로 소송이 진행되었다. 물론 회사 법무팀에서 관여는 했지만 사적인 것이었을 뿐이다.
노소영 관장은 성북동 자택에 살며, SK서린사옥 4층 나비아트센터 또는 장충동 타작마당으로 가끔 출근하고 있었다.
세계일보를 통해 이혼결심을 밝힌 이유는 세계일보쪽에서 취재가 들어왔고, 지인이 있어 그쪽을 통해 고백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출처] 최태원 SK 회장의 이혼발표 스토리|작성자 강남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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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부자쉐끼...사생활이 아니라...대한민국 정권의 개지랄이지..
위안부...우짜꺼꼬.....아놔 ㅂㄱㄴ...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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