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2015.12.07 18:31
하루 하루가 힘들고 고달프네요 다들 명언이나 보고가세요.
![[레벨:1]](https://naver3.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26point (13%), 레벨:1/30"){kind=icon}
꼬마돌이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 모음 희망을 주는 글귀!
같은 상황에 놓이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 상황이 긍정적인 추진력이 되어 발전에 도움이 될지
부정적인 장애물이 되어 성공을 가로막는 요인이 될지는 다르죠.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행복의 밑거름으로 만드는
긍정적인 사람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명언들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곤 하는거 같아요.
저는 최근 2년간 정신적으로 가장 많이 성장했는데요.
한없이 맑고 순수하고 모든 것이 내가 바라는 대로 될 줄 알았던
학창시절을 보낸 후, 사회에 나와보니 이곳은 상상하지도 못한 곳이었어요.
열정이 너무 넘치는 신입으로 민폐를 끼치기도 하고,
눈치없는 후배로, 생산성 떨어지는 직원으로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지면서 인간이 될 수 있었달까요.
온실 속의 화초처럼 아무런 걱정 없이 자란
유리같은 마음의 소유자였던 저는,
작은 흔들림에도 와장창 깨지고 말았는데요.
그로인해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지고 말았습니다.
어딜가도 긍정적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제가
어느새 부정적인 단어들만 생각하고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보니 하나 둘 친구들과도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을 몇 년 보낸 뒤, 마음에 내성이 생기면서
생각에 변화가 찾아오고 다시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때, 희망을 주는 글귀와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들로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어요.
혼자 살면서 깨지고 아프고 힘들어도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이 더 크게 걱정하실까 혼자 견디고, 누구에게도 편하게
힘들다고 말할 수 없었던 답답한 시간을 견디고 나니까
오히려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힘들었던 상황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도 희망을 주는 글귀도
정말 많이 있지만, 명언을 보실 때에는 저는 명언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이 명언을 뱉기까지 어떤 일을 겪고, 어떤 시선으로 상황을 판단했는가'
그 것에 초점을 두고 명언을 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명언으로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이 항상 '긍정적이고, 자기 주체적이고, 감사해한다' 는 것을 알수 있어요.
저는 이 마지막 말이 인상깊네요
먹거리 X파일, 김장에 썩은 마늘과 병든 고추가? 충격실체
다들 희귀병을 앓고 있는사람들위해 희귀병에대해알아보아요.
Designed by hikaru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