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재미는 있을거 같다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 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날아오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꿈빛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사실 종교를 다 떠나서 우리는 같은공간 같은 시간대에 살아간다. 각각이 무엇무엇을 주장하며 살지만
자신의 입을 닫고 귀로듣고 눈으로 보면 세상은 참 아름답고 재밌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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