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2015.10.26 14:43
여자성기에대한 10가지
이 부위는 엄청나게 복잡하고 뜻밖의 사실들도 많다. 여기 모아둔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1. 흥분이 되면 여성 성기도 남성 성기와 비슷하게 반응한다.
클리토리스가 커진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었겠지만, 소음순에도 흥분하면 조금 단단해지는 발기 조직이 있다는 것은 몰랐을 수도 있다. 이 이유는 양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태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녀 모두 그 부위에 같은 조직을 가지고 생겨난다.” 탬파의 사우스 플로1리다 대학교의 산부인과 부교수인 셸리 홈스트롬 의학 박사의 말이다.
2. 아무리 온화한 성격의 여성이라도 상어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질 윤활액과 상어 간유에는 모두 스쿠알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상어에서 추출한 스쿠알렌은 피부 연화 물질로 보습제와 피부 크림에 들어가기도 한다.
3. 실리콘 윤활제는 당신에게 좋을 수 있지만 섹스 토이에는 좋지 않다.
시카고의 부인과 의학 박사 로렌 스트라이처는 실리콘 베이스의 윤활제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효과가 오래가며 자극을 줄 수 있는 프로필렌 글리콜을 보통 함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워터 베이스 윤활제보다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리콘 윤활제는 실리콘을 함유한 바이브레이터 등의 섹스 토이의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망가뜨릴 수 있다.
4. 생리혈이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재생 능력을 지닌 줄기 세포가 든 생리혈의 의학적 활용 방법을 연구해 왔다. 가장 흥미로운 최신 연구에 의하면 심부전을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지 시험 중이라고 한다.
5. 비키니 제모/왁싱은 아프지는 않다 해도 미세 외상을 남길 수 있다.
제모 과정에서 베여서 생긴 미세한 찰과상으로 인해 박테리아가 피부 속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필라델피아의 피부과 의사이자 ‘갈색 피부’의 저자인 수전 테일러는 말한다. 특히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생긴 미세 외상은 매독과 비슷한 바이러스 감염인 전염성 연속종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성병 저널 온라인에 발표된 소규모 연구에서 주장하고 있다. 면도날을 같이 쓰지 말고, 왁싱 후 하루 이틀 정도는 성적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눈에 보이는 상처가 있다면 좀 더 오래 기간을 두는 것도 좋다).
6. 섹스도 미세 외상을 유발할 수 있다.
기분이 아주 좋을 때조차 말이다. 평범하고 즐거운 섹스라 해도 내부 조직에 미세한 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홈스트롬은 말한다. “여성으로선 불행하게도, 이성애자 남성보다 여성들이 성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금욕을 제외한다면 콘돔은 성병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피부 접촉으로 옮을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음부 궤양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한다.
7. 그곳에 땀이 나는 것은 정상일 뿐 아니라 기능도 한다.
음순과 음핵 포피 아래에는 유분과 땀을 분비하는 미세한 분비선이 수백 개 존재한다. 이들은 섬세한 성기를 마찰과 과열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8. 폐경기 전의 여성이 매일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정상이다.
버자이너는 평균 하루에 티스푼 정도의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으며, 보통 흰색이거나 투명하며 냄새는 없다. 배란기 직전의 분비물은 평소보다 묽을 수 있으며, 양이 많은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거슬린다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냄새나 불편함 등 평소와 다른 것을 느낀다면 의사와 상의하라.
9. 음모는 머리칼과 같은 색인 경향이 있지만, 길게 자라지는 않는다.
음모의 생장기는 머리털보다 훨씬 짧다고 테일러가 말한다. “그렇게 길게 자라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지 않다.”고 그녀는 말한다. 만약 그랬다 해도 속옷과의 마찰과 일상적인 행동 때문에 자주 끊어졌을 것이다.
10. 소음순의 길이도 약 2cm에서 6cm까지 다양하다.
꽃잎이 미나리아재비부터 난초꽃까지 다 크기가 다르듯이 …소음순의 크기도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다. 1900년대 초기의 미국 부인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 우리가 만난 모든 부인과 의사들은 여성들이 자기 성기의 모양에 대해 걱정할 의학적, 위생적, 미학적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한다.
늘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걸 잊지 말라.
1. 흥분이 되면 여성 성기도 남성 성기와 비슷하게 반응한다.
클리토리스가 커진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었겠지만, 소음순에도 흥분하면 조금 단단해지는 발기 조직이 있다는 것은 몰랐을 수도 있다. 이 이유는 양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태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녀 모두 그 부위에 같은 조직을 가지고 생겨난다.” 탬파의 사우스 플로1리다 대학교의 산부인과 부교수인 셸리 홈스트롬 의학 박사의 말이다.
2. 아무리 온화한 성격의 여성이라도 상어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질 윤활액과 상어 간유에는 모두 스쿠알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상어에서 추출한 스쿠알렌은 피부 연화 물질로 보습제와 피부 크림에 들어가기도 한다.
3. 실리콘 윤활제는 당신에게 좋을 수 있지만 섹스 토이에는 좋지 않다.
시카고의 부인과 의학 박사 로렌 스트라이처는 실리콘 베이스의 윤활제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효과가 오래가며 자극을 줄 수 있는 프로필렌 글리콜을 보통 함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워터 베이스 윤활제보다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리콘 윤활제는 실리콘을 함유한 바이브레이터 등의 섹스 토이의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망가뜨릴 수 있다.
4. 생리혈이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재생 능력을 지닌 줄기 세포가 든 생리혈의 의학적 활용 방법을 연구해 왔다. 가장 흥미로운 최신 연구에 의하면 심부전을 치료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지 시험 중이라고 한다.
5. 비키니 제모/왁싱은 아프지는 않다 해도 미세 외상을 남길 수 있다.
제모 과정에서 베여서 생긴 미세한 찰과상으로 인해 박테리아가 피부 속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필라델피아의 피부과 의사이자 ‘갈색 피부’의 저자인 수전 테일러는 말한다. 특히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생긴 미세 외상은 매독과 비슷한 바이러스 감염인 전염성 연속종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성병 저널 온라인에 발표된 소규모 연구에서 주장하고 있다. 면도날을 같이 쓰지 말고, 왁싱 후 하루 이틀 정도는 성적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눈에 보이는 상처가 있다면 좀 더 오래 기간을 두는 것도 좋다).
6. 섹스도 미세 외상을 유발할 수 있다.
기분이 아주 좋을 때조차 말이다. 평범하고 즐거운 섹스라 해도 내부 조직에 미세한 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홈스트롬은 말한다. “여성으로선 불행하게도, 이성애자 남성보다 여성들이 성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금욕을 제외한다면 콘돔은 성병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피부 접촉으로 옮을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음부 궤양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한다.
7. 그곳에 땀이 나는 것은 정상일 뿐 아니라 기능도 한다.
음순과 음핵 포피 아래에는 유분과 땀을 분비하는 미세한 분비선이 수백 개 존재한다. 이들은 섬세한 성기를 마찰과 과열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8. 폐경기 전의 여성이 매일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정상이다.
버자이너는 평균 하루에 티스푼 정도의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으며, 보통 흰색이거나 투명하며 냄새는 없다. 배란기 직전의 분비물은 평소보다 묽을 수 있으며, 양이 많은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거슬린다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냄새나 불편함 등 평소와 다른 것을 느낀다면 의사와 상의하라.
9. 음모는 머리칼과 같은 색인 경향이 있지만, 길게 자라지는 않는다.
음모의 생장기는 머리털보다 훨씬 짧다고 테일러가 말한다. “그렇게 길게 자라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지 않다.”고 그녀는 말한다. 만약 그랬다 해도 속옷과의 마찰과 일상적인 행동 때문에 자주 끊어졌을 것이다.
10. 소음순의 길이도 약 2cm에서 6cm까지 다양하다.
꽃잎이 미나리아재비부터 난초꽃까지 다 크기가 다르듯이 …소음순의 크기도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다. 1900년대 초기의 미국 부인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 우리가 만난 모든 부인과 의사들은 여성들이 자기 성기의 모양에 대해 걱정할 의학적, 위생적, 미학적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한다.
늘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걸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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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서로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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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ㄳ 추천하고 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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