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 3년쯤 되었네요...  친한 선배가 있는데 결혼한 선배예요.

어느날 선배가 술 한잔 하자고해서 나가보니 형수님도 같이 있더라구여.

평소 선배 집에 자주 놀러가 형수와도 잘 아는사이예여.

저녁 6시부터 술먹기 시작해서 8시 정도 되었을까? 

선배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여. 

선배가 공무 팀장인데 갑자기 회사 건물 전체가 전원이 들어 오지않아

회사로 와달라는 전화였어여.

선배는 빨리 갔다 올테니 둘이서 먹고 있으라면서 서둘러 가버리리고....

둘이서 있긴 뻘쭘 했지만, 선배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형수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기 시작했어여...

어느 정도 술취하니 없던 용기에 섹드립도 조금씩 날림ㅋㅋ

그런데 의외로 형수님이 스스럼 없이 잘 받아 주더라구여...ㅋㅋ

어느덧 시간이 10시가 넘어가는데 온다던 선배는 안오고

많이 늦어질 것 같다고 먼저 들어가라는 연락만 오더라구요ㅠㅠ

형수랑 11시정도 까지 먹다가..어느 정도 형수가 술에 취한 것 같아서

나와서 형수 택시 태워주고 잘가시라 하고 돌아서는데..

형수가 갑자기 무섭다면서 집까지 데려 달라고 하네요..

피곤해서 그냥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거절할 수가 없어서 같이 타고 갔어요.

뒷자석에 같이 앉았는데  미니 스커트라 술에 취해서 치마 단도리도 못해서

치마가 엉덩이로 올라갔더라구요 형수는 모르는것 같고 말하기도 뭐해서 

형수 다리 쳐다보고 엉덩이 쳐다보고 있으니

갑자기 내 거기가 불끈해지더라구여..ㅎ,.ㅎ

허벅지가 섹스럽다고 해야하나? 팬티도 살짝보이는데 만져 보고 싶었지만 선배 형수라 엄두도 안남 ㅠ.ㅠ

여차하여 선배집 근처에 내려 걸어 가는데 많이 비틀거리더라구요.

부축해서 선배 집 앞에 거의 다 와 가는데..

형수가 갑자기 키스를함..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부드러운 느낌은 너무 좋았어요 

그 짧은 순간에 안되는데 선배 형수님인데.. 고민 많이 했지만..

길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옆 공중 전화 부스로 들어가 디시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흥분 됨...

밑에는 불끈 세워져 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영업 마친 바로 앞 술집 이층계단으로 데리고 가서

키스하면서 슴가를 주물럭거리면서  다른 손으론 치마 올리는데 치마가 미니스커트라 그냥 발목으로
내려버림ㅋ

스타킹 벗기고 형수를 뒤로 돌려 막~하기시작했는데...술이 너무 취해서 안싸지는 거예요ㅜㅜ

싸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니 형수가 '왜그래? 안싸져?'그러면서 내앞에 무릎꿇고 앉으면서

내 거기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잘 빨음.. 내 거시기가 형수님 입으로 빨려가는 느낌..

아~진짜 그건 지금 생각해도 대박이었여 

그렇게 잠깐 빨아주는데도 금방 나올것 같아서 형수한테 지금 쌀 것 같다고 말하니까... 

걍 입에다가 싸라고 함..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입에다가 싸려는 순간...

엄마가 회사 늦었다면서 깨우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