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원래 엄청친한 여사친과 술을 자주먹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전화해서 모텔앞으로 오라는거 그래서 일단 모텔앞으로 갔는데 장난 섞으면서 나보고 야 오늘 술 모텔에서 마시자 이래가지고 좀 너무갔다 싶어가지고 싫어 돈없어 라고 철벽을 친후 그냥 어디 적당한데에서 술을마시기로함 그러고 소주랑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여자애들 3명이 여기와서 같이 마셔도 돼냐고 물어봐서 오라그러라고 허락을했음 (당시 남자는 나혼자) 그러다가 이제좀 알딸딸 해졌을때 그중 제일 예쁜여자애가 우리집빈다고 가서 2차를 마시자고 했음 근데 사실내가 딱히 잘곳이없었음 그래가지고 술더사들고 여사친 집에 가서 적당한 안주와 소맥을 마시던중 여자애 2명(못생긴애들) 이 못생겨서 그런지 금방취하고 술도약해서 뻗어서 방에 들어가서잠 근데 나머지 2명(예쁜애들)은 더마실수 있다고 그러는데 누가봐도 취해서 그만 마시라고 하니까 계속 들이킴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옷을벗는거야(당시 여름) 덥다면서 그러고 또 다른여자애도 나도 덥다며 옷을벗고 (다 속옷만입음) 그러고 이젠 나보고 옷을벗으라해서 발기돼있어서 좀가라앉힌후 벗었음 근데 사실내가 운동을 해서 몸이 좋음 그래갖고 여자애들이 술김에 내몸을 만져댐  그래서 난 본능적으로 발기를하고 아오 확먹어 버릴까 하다가 한여자애가 갑자기 날 초롱초롱하게 처다보면서 야너 좆 크다매 벗어봐 이랬는데 내가 그땐 술에 취해서 확씨 벗어버려? 라고 했는데 여자애들이 벗으면 지들도 가슴깐다고해서 내가 벗고 발기가 돼있으니 팬티를 딱벗자마자 여자애가 술김에 바로 빠는거 그러고 옆에있던애는 옷벗고 지도 빨고싶다고하고 그래서 그날 다같이 나가서 모텔가서 2:1로치러 가는데 필름이 끊김 그리고 난아침일찍일어나서 걔네 재워놓고 나가서 해장국 포장해왔는데 먹다가 눈맞아서 또 2:1함 그리고 지금은 관계는 안맺고 계속 친하게 지냄 근데 자주 못보고 술도안마셔서 그냥 또 친구사이로만 지내는데 한번더 먹고싶다... 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