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별자리 운세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물병자리 (1월20일∼2월18일)
예상치 못했던 수입이 생겼다고 좋아하기에는 이릅니다.
평소 갖고 싶었던것을 이것저것 사다 보면 어느새 오늘 생긴 돈은 물론이고 모아 두었던 쌈짓돈까지 꺼내서 쓰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퍼뜩 놀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돈을 쓰는 것 보다는 앞을 멀리 내다보고 적금을 드는 등의 건설적인 지출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고기자리 (2월19일∼3월20일)
항상 당신의 옆에서 조용히 있어주는 사람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는 분명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분쟁을 싫어하는 조용한 성격이라서 당신처럼 눈에 띄는 편은 아니지만 내적인 충실함을 지닌 사람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을 당신의 파트너로 삼아서 일을 처리해 나가도록 하세요. 그의 침착함과 유연성이 당신의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양자리 (3월21일∼4월19일)
당신은 일을 너무 효율적으로만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원리와 원칙에 입각한 나머지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지도 모릅니다.
너무 직선적이고 뾰족뾰족한 당신의 태도는 주위의 반감을 살 위험이 있습니다.
일을 잘 마무리 짓는 것 만큼 인간관계도 중요한 것이니 일을 처리할때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의 입장도 배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황소자리 (4월20일∼5월20일)
당신의 주위에서 좋지 않은 일들이 우후죽순처럼 피어오르니 당신은 안팎으로 피곤해 지겠습니다.
지나간 일을 계속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는 병이 됩니다. 지나간 일에 발목 잡혀서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짜증을 내는 것보다는 앞으로의 일을 바라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이번과 같은 좋지 않은 일들을 막는 첫걸음입니다.
쌍둥이자리 (5월21일∼6월21일)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 갑자기 시시하게 보인다 해도 섣불리 손을 떼었다가는 낭패를 보게 됩니다. 지금 당장 그만 두고 싶더라도 그러한 당신의 마음을 다잡은 채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현재의 감정에 치우쳐서 섣부른 판단을 내린다면 그것은 훗날 당신을 두고 두고 후회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월22일∼7월22일)
타고난 바람기에 이성을 사로잡는 매력까지 합세를 하니 오늘만큼은 아무리 당신이라도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라면 그저 관심으로 지나갈 수 있었던 사람도 오늘만큼은 한층 진지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새로운 만남에 설레어하며 그 달콤함에 빠져들었다가는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연인에게 상처를 줄만한 일을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사자자리 (7월23일∼8월22일)
한쪽에서는 기쁜 소식을 전해오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슬픈 소식을 전해오니 당신은 어떤 얼굴로 있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기뻐하는 사람들 앞에 우울한 얼굴로 서자니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한없이 기쁜 얼굴을 하고 있자니 다른 한쪽이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러한 당신의 기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유난히 불안해 하는 당신의 태도를 이상하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추어서 표정을 연기하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이니만큼 주위 사람들의 분위기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녀자리 (8월23일∼9월23일)
별로 급한 일도 아닌데도 그 일때문에 항상 마음 한구석이 불안한 당신입니다. 그러한 조급함이 오히려 당신이 하는 일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허둥지둥하다가 실수를 하게 된다든지 발표중에 말이 헛나온다든지 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당신은 충분히 잘 해 나가고 있으니 마음을 너무 조급하게 먹지 말고 여유롭게 일을 처리한다면 성공이라는 열매를 안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천칭자리 (9월24일∼10월22일)
왜 나에게는 애인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툴툴대기 전에 주위를 한번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공기와 같은 존재이기때문에 당신이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누군가가 당신에게 마음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곤란한 일이 생겼을때 당신 몰래 일을 처리해 주는 등 그 사람은 당신을 위해서 조용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멀리 돌아가서 쓸데없는 고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 주위부터 둘러보세요.전갈자리 (10월23일∼11월22일)
'친구이상 애인이하'였던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평소 절친하게 지내기는 했지만 왠지모르게 연애감정으로 발전할 수 없었던 그 사람이지만 당신의 상냥하고 사려깊은 마음 씀씀이에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용기를 내어서 먼저 마음을 전달한다면 더이상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사수자리 (11월23일∼12월24일)
사람은 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는 없는 법입니다. 하고 싶은 일만을 하고 살아가는 것은 당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당신이 져야 할 짐을 대신 지게 하는 것입니다. 비록 당신에게 무익하고 때로는 당신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더라도 착실히 일을 처리한다면 그만큼 당신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숙할 수 있을 것입니다.염소자리 (12월25일∼1월19일)
자식은 애물단지라는 말이 가슴에 크게 와닿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평소 별 탈 없이 지내던 부부사이인데도 아이들의 문제가 끼어들게되면 더없이 예민해져서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내는 말을 하게 됩니다. 자식의 잘못된 점을 상대방에게 떠넘기기보다는, 그 잘못된 점을 잡아주기 위한 방법을 서로 강구하는 것이 부모로서 더욱 현명한 처사일것입니다.
추천한번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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