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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헌팅
2009.07.17 13:14
말을 걸 때 접근하는 방법
댓글 1조회 수 10622추천 수 0
말을 걸 때는 대각선 뒤에서 접근하며
상대의 시야에 들어간 순간 얘기합니다.
얘기해 보고 무시를 안한다면
상대의 옆에 붙어서 발걸음을 맞추며 대화를 합니다.
이것을 평행대화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이야기하거나
팔짱을 낀 채로 이야기하거나 하면
상대방에게 경계되므로
가능한 한 몸짓 손짓을 사용하면서 상대와 이야기합시다.
우선 무시하지 않고 무엇인가 반응을
(웃는 얼굴을 하거나 대답을 하거나) 했다면
평행대화로 걸으면서 대화를 합시다.
만약 길가에서 걸음을 멈춘다면
통행인의 방해가 되지 않게 구석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다음으로 가방을 메고 있는 쪽은
방어심의 표현이므로 반대쪽에서 얘기합니다.
상대의 시야에 들어간 순간 얘기합니다.
얘기해 보고 무시를 안한다면
상대의 옆에 붙어서 발걸음을 맞추며 대화를 합니다.
이것을 평행대화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이야기하거나
팔짱을 낀 채로 이야기하거나 하면
상대방에게 경계되므로
가능한 한 몸짓 손짓을 사용하면서 상대와 이야기합시다.
우선 무시하지 않고 무엇인가 반응을
(웃는 얼굴을 하거나 대답을 하거나) 했다면
평행대화로 걸으면서 대화를 합시다.
만약 길가에서 걸음을 멈춘다면
통행인의 방해가 되지 않게 구석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다음으로 가방을 메고 있는 쪽은
방어심의 표현이므로 반대쪽에서 얘기합니다.
대각선에서 갑자기 접근하는것보다, 앞에서 접근하는것도 상관없으며, 꼭 가방위치도 상관은없습니다.
가방위치나, 바디락킹(금방 떠나갈듯한 바디랭귀지)은 사실 어느정도 도움은 됩니다.
중요한것은 여성보다 에너지레벨이 20퍼센트 높아야하며, 내가 너를 꼬시는게 아니라 너가 나를 꼬셔야한다 라는 프라이징 프레임이 강력해야하고, 사실 루틴이나 오프너 멘트같은경우도 중요하지만 굳이 루틴을 짜지않더라도 여성에게 충분한 알파성과 자신감 긍정성 프라이즈에 느낌을 전달하며, 올바른 프레임내에서 접근한다면 어프로치는 헌팅에서 가장 쉬운부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