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평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성을 상대할 때 위에서 접근하는 남성이 많습니다.

●갑자기 상대 여성에게 「너」라고 부르거나

●반말로 잘난체 하며 이야기하거나

●상대의 의견에 대해서, 부정 or 새로운 지식을 상대에게 가르치려고 하거나

이런 남성은 매우 많습니다만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친밀한 관계라면 모르겠지만 아직 친하지 않은 관계라면 반드시 NG가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대답은 「수평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수평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와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일입니다.

어조도 그렇습니다만 감정도 상대에 맞추어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상대가 흥미로워 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비록 자신이 흥미가 없다 해도 흥미가 있는 척 하면서 대화해 준다.

또는, 그 화제에 대해서 부정을 하지 않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 공감해 준다.

이것을 하는 일로 상대는 「이 사람과는 마음이 맞을 것 같다」 「이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즐겁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상상해 봅시다.

당신이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것을 상대 여성에게 이야기하면 흥미 없을 것 같은 분위기...

또는「드라이브는 싫다!」그렇게 상대가 말하면

당연히 좋은 기분은 되지 않지요?

그리고 「이 사람과는 마음이 맞지 않는다」라는 감정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가령, 자신이 흥미없어도 상대에 맞추는「수평 커뮤니케이션」을 유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