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자가 착각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 저것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절대로 좋은 결과가 태어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괜찮습니까?

너무 밀고만 계시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남자들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잘해주면 연애를 잘하는 것인줄...

그리고 데이트 신청하는 것도

전혀 상대 여성이

당신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자신의 감정만으로 신청해 버립니다.

결과...

데이트를 거절당해 버립니다.

너무 유감입니다.

더...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행동을 합시다.

더...

상대와 마음의 거리를 줄입시다.

더...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더...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그리고

자신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합시다.

제 3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행동을 확인합시다.

이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지만

대부분의 남성은 이것을 모르고 행동합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더 냉정하게 생각하면

저절로 정답이 보이는데

눈앞 밖에 보지 않으니까

실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애 뿐만이 아니라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도 눈앞 밖에 보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1개월 앞, 3개월 앞, 1년 앞의 비젼을 가진 다음

지금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이러한 사고를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덧붙여서 연애에 능숙한 분은

일도 잘할 수 있는 남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연애와 일은 비슷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

●상대의 요구를 응하고,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능력이나 서비스

●부하를 통솔하고 인간으로서의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


등 등, 여러가지가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연애가 능숙한 사람은

일에서도 성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일에서 성공하고 있다 라는 것은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성과 만나는 것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고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여유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자신감으로 연결되어

모두가 잘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좋은 연쇄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일이나 연애가 모두 안되는 사람은

결국 일도 연애도 모든 것이

어중간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하려고 해도

적극적이지 않게 되고

여자와의 만남도 없게되고

어쩌다가 좋은 여자를 만나도

자신의 생각만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짝사랑을 하고 있던 여자에게

버림 받아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의지가 없어진다.

또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

연애에 자신감을 잃게된다.

이러한 연쇄반응에

빠져있는 남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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