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여자 유혹법
2009.05.15 12:55
헌팅에서 꼬신 여자와 전화로 약속을 한다.
댓글 3조회 수 13132추천 수 0
헌팅에서 꼬신 여자와 전화로 약속을 한다.
어딘가에서 여자를 꼬셨을 때 이런 대화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언제나 몇 시 정도에 자?」
여자:「응, 12시 반 정도일까?」
남자:「그래, 자기 전에 전화할게」
여자:「응」
일단 전화해도 좋은 시간대를 물어보고 그 날이나 다음날인가에는 전화합시다.
여자와 몇시에 만났는지에 따라서 상황이 조금 틀려지기는 하지만
너무 날을 띄어서 전화하면 여자의 기억이 희미해져 버리므로 조심합시다.
이 타이밍만 잘못하지 않으면 분위기가 살고, 그대로 약속을 잡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음은 직업에 따라 전화하기 좋은 시간 때입니다.
보통 - PM10:30~11:30 정도
술집 - PM3:00~5:30 정도
회사원이나 학생 - 점심시간대를 이용
또, 여성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 순수하게 바빠서 못 받는 것이라면
다시 걸어 줍니다만, 그대로 소식이 없는 경우는 빨리 포기해 버립시다.
만약 전화가 연결 되었다면 1회째의 전화로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이야기하고
기본적으로 그 1회째의 전화(늦어도 3회째의 전화까지)로 만날 약속을 하도록 합시다.
약속을 잡기위한 구체적인 멘트로는...
[이번에 함께 밥이라도 먹자? 나 밖에 모르는 아주 맛있는 밥집이 있다] 이렇게 꼬셔봅시다.
첫번째 통화에서 약속을 못 잡았을 경우 그 후 대체로 3일에 한 번씩 두 차례 정도 연락을 하면서
다시 만날 약속을 해보도록 합시다.
어딘가에서 여자를 꼬셨을 때 이런 대화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언제나 몇 시 정도에 자?」
여자:「응, 12시 반 정도일까?」
남자:「그래, 자기 전에 전화할게」
여자:「응」
일단 전화해도 좋은 시간대를 물어보고 그 날이나 다음날인가에는 전화합시다.
여자와 몇시에 만났는지에 따라서 상황이 조금 틀려지기는 하지만
너무 날을 띄어서 전화하면 여자의 기억이 희미해져 버리므로 조심합시다.
이 타이밍만 잘못하지 않으면 분위기가 살고, 그대로 약속을 잡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음은 직업에 따라 전화하기 좋은 시간 때입니다.
보통 - PM10:30~11:30 정도
술집 - PM3:00~5:30 정도
회사원이나 학생 - 점심시간대를 이용
또, 여성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 순수하게 바빠서 못 받는 것이라면
다시 걸어 줍니다만, 그대로 소식이 없는 경우는 빨리 포기해 버립시다.
만약 전화가 연결 되었다면 1회째의 전화로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이야기하고
기본적으로 그 1회째의 전화(늦어도 3회째의 전화까지)로 만날 약속을 하도록 합시다.
약속을 잡기위한 구체적인 멘트로는...
[이번에 함께 밥이라도 먹자? 나 밖에 모르는 아주 맛있는 밥집이 있다] 이렇게 꼬셔봅시다.
첫번째 통화에서 약속을 못 잡았을 경우 그 후 대체로 3일에 한 번씩 두 차례 정도 연락을 하면서
다시 만날 약속을 해보도록 합시다.
-
?
ㅋㅋ 대박이군요
-
?
아........난 루저였던건가.........
-
?
아 이런거어디서구해봅니까 왠지 통할거같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연애칼럼 | 첫 데이트를 위한 10가지 조언 [3] | 관리자 | 2009.05.20 | 10579 |
130 | 연애기술 | 여자가 들어서 가장 기분 좋은 말은? | 관리자 | 2010.02.05 | 10620 |
129 | 연애기술 | 여자는 이런 고백에 가슴이 뭉클한다. [1] | 관리자 | 2010.01.19 | 10633 |
128 | 여성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해 주는 남자에게 이끌린다. [2] | 관리자 | 2010.05.02 | 10650 | |
127 | 길거리헌팅 |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니는 여성 | 관리자 | 2009.07.17 | 10663 |
126 | 즐거운마술 | 팔 꼬아서 코잡는 게임 [1] | 관리자 | 2009.11.15 | 10719 |
125 | 길거리헌팅 | 점술가가 사용하는 심리 테크닉 | 관리자 | 2009.07.17 | 10749 |
124 | 즐거운마술 | 여자의 마음을 읽는 심리 마술 [1] | 관리자 | 2009.11.15 | 10783 |
123 | 즐거운마술 | [re] 여자의 마음을 읽는 심리 마술 [1] | 관리자 | 2009.11.15 | 10826 |
122 | 연애칼럼 | 애인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4] | 관리자 | 2009.05.20 | 10827 |
121 | 즐거운마술 | [re] 여자들에게 큰웃음 주는 고무줄 마술 [5] | 관리자 | 2009.11.15 | 10846 |
120 | 즐거운마술 | [re] 사라진 티슈 [3] | 관리자 | 2009.11.15 | 10928 |
119 | 연애기술 | 둘 사이를 단시간 내에 가깝게 하는 방법은? [1] | 관리자 | 2010.02.20 | 10944 |
118 | 인기남 비결 | 우선 자신의 성격을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자. [10] | 관리자 | 2010.03.15 | 10969 |
117 | 즐거운마술 | 재밌는 게임2 [4] | 관리자 | 2009.11.15 | 11016 |
116 | 인기남 비결 | 그녀의 이야기를 흥미를 가지고 들을 것!! [1] | 관리자 | 2010.06.29 | 11028 |
115 | 인기남 비결 | [대화 기술] "별로" "글쎄요.." 등의 애매한 말은 쓰지 않는다. [6] | 관리자 | 2010.03.21 | 11031 |
114 | 연애칼럼 | [인기남 칼럼] 오늘은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관리자 | 2009.07.03 | 11045 |
113 | 연애기술 | 이거라면 비위에 거슬리지 않을 수 있다! 그녀를 에스코트하는 방법 [2] | 관리자 | 2010.06.29 | 11075 |
112 | 연애칼럼 | 픽업 아티스트,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3] | 관리자 | 2009.06.03 | 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