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멋있습니다.

인기가 있습니다.

남성이라면 특히 일.

자주 일에 대해서 푸념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 상사때문에 열받는다]

[내일도 또 일...]

[일 그만두고 싶다] 등

물론, 남자 친구나 회사의 동료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전혀 상관없습니다만

데이트나 미팅, 술집등에서 여자에게 이런 푸념을 말하면 확실히 인기없습니다.

이런 때는 [지금은 바빠서 휴일도 없지만 보람이 있으니까 노력할 수 있다!]

[내일도 일 귀찮지만, 모두들 열심히 하고있으니, 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돼]

이런 식으로 말합시다.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는

●일에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동료 생각

●일에 대해서 즐기는 진취적인 기분을 상대에게 전하는 일로

당신의 평가가 오릅니다.

[일]이라고 하는 것은 남자에게 있어서는 무기가 됩니다.

일에 노력하고 있는 남성은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비치고

가령 일에 서투른 남성이라도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하는는 것만으로도 평가가 오르겠지요.

아직 연애 초기 단계라면 자신의 평가를 올리기 위해서 일을 재료로 해 봅시다.

이 칼럼을 읽고 있는 분 중에 샐러리맨이 많이 계신다고 생각하니까 이 테크닉을 사용해 보세요.

●일의 푸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괴롭지만 즐겁게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려한 직종은 아니어도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