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헌팅의 기본 말 거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은 헌팅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헌팅의 기본 스탭

1. 말을 거는 방법

2. 대화를 끌고 나가는 요령

3. 연락처 교환하는 방법

4. 데리고 가는 요령

5. 헌팅장소



한번도 못해 본 사람은 말 거는 법 부터 어렵겠죠?


대부분의 사람은 헌팅을 주저 하는 이유로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눈앞을 통과했을 때에


[말을 걸까? 거절 당하면... 그만두자!] 이렇게 먼저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은 왜 여성에게 말을 거는 것이 어려운지


심리적 요소를 냉정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헌팅에 있어서 심리적 관점에서의 망설이는 원인


a) 무시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b) 주위의 시선이 신경이 쓰여

c) 뭐라고 얘기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러면 이 원인을 한가지씩 어드바이스 해 드리겠습니다.


a) 무시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이 경우의 심리적 부담은 [무시] 라고 하는 것이 키워드입니다.


이것을 해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무시 당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내면 된다!


당신이 거리에 있고 타인이 말을 걸어왔다고 설정합니다.


그 경우 당신이 무시하는 상대와 무시하지 않는 상대를 생각해 보세요.




무시하는 상황



운세를 봐준다고 접근하는 사람


영업하는 사람


삐끼





무시하지 않는 상황



한가해서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을 때


길을 물었을 때


뭔가의 욕구가 있을 때



각각, 3항목씩 생각할 수 있군요.(합계 6)


이 이유를 냉정하게 생각하면 답이 보입니다.



운세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만...


거리를 걸으면 운세를 바준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예로서 썼습니다.


점쟁이 [도를 아세요?] [얼굴이 굉장히 좋아요] [손금 봐드릴게요]


남자 [괜찮아요] [...]




대체로 이런 식으로 무시하죠?


왜 무시를 할까요? 그것은... 바쁘기 때문입니다!


즉, 바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야기를 들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혹은 정신이 불안정한 때도 상대해 줄수도 있겠지요.


일부러 돈을 지불해서까지 점쟁이에게 점을 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당신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말을 걸어오는 상대가 있으면


[귀찮다] 라고 하는 감정이 플러스 됩니다.


그러면 한가한 때라면 어떨까요?



당신이 [한가함] 이라고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감정에 대해서


대화 상대가 되어 주는 상대가 나타나면 대화 상대의 존재에 의해서


당신의 [한가함]은 해소가 됩니다.


무시할 이유가 없겠죠?



이것으로 [무시하는 상황]＆[무시하지 않는 상황]의 1항목에 대하고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한가해 보이는 여자에게 말을 걸자!



이것이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한가해 보이는 여성이란 어떻게 짐작할까요?


노상에서 쉬고 있는 여자 (바쁘면 쉬지 않는다)


천천히 걷고 있는 여자 (바쁘면 빠른게 걷는다)




이러한 특징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 2개의 특징을 가진 여성에게 말을 걸면 무시 당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헌팅 매뉴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