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0.10.09 21:58
타인의 좋은 점을 칭찬하면 자신의 인상도 좋아진다.
댓글 3조회 수 47238추천 수 0
<<실예>> 자기자신을 떨어뜨리는 허풍은 역효과
말하자면 “허풍을 떠는 사람”에도 두 종류가 있다.
그 허풍에 의해 주변이 웃어자빠질 정도의 큰 스케일의 허풍을 떠는 사람과
자기가 훌륭한 사람인 것을 보이고 싶은 작은 스케일 의 허풍을 떠는 사람이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유명한 허풍이 있다.
홋카이도의 어느 마을에서는 약간 다른 오리사냥을 한다고 한다.
그 마을에서는 오리가 몇 만마리 수면을 헤엄치고 있다.
가을 끝무렵이 되면 한밤중에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 하룻밤 사이에 수면에 얼음이 어는 날이 있어
마을사람들은 그 날을 기다린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다리가 수면 밑에 있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오리가 몇 만마리 호수에 묶여있다.
그러면 마을사람들은 낫을 가지고 벼를 베듯이 다리를 잘라서 오리를 수확한다.
수확 후, 또 봄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자른 몇만개의 다리의 잘린 부분에서 일제히 싹이 나온다.
이것을 또 자르면 갈매기사냥이 된다고 하는 실없고 바보같은 이야기이다.
이런 스케일 큰 허풍은 아무래도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런 이야기 바보 같고, 있을 법하지도 않아”라는 결말로 끝나는
거짓과 진실의 밸런스위에 성립하여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나 스케일 작은 허풍은 그렇지 않다.
듣는 사람에게 거짓인 자만밖에 되지 않는다.
내 세미나의 졸업생으로 어느 상사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에게 들은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자.
같은 부서에 옆자리에 31살이 되는 어느 남성은 일이 끝나 한가해지면
그녀에게 [저기, 알고 있어?]라며 말을 걸어온다고 한다.
그 내용은 OO부서에 있는 B는 예전에 나랑 잠깐 사귀었었어,
대학생 때 동거했던 여자는 지금, 약간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OO야, 라는 등으로 말을 건다.
처음에는 그녀도 흥미를 가지고 들었지만, 그 이야기를 선배 여성사원에게 했더니 크게 웃었다.
[그 녀석은 신입여성에게는 반드시 같은 이야기를 해]라며 그녀를 심하게 바보취급하였다고 한다.
그 이후 의심어린 눈길로 그의 이야기를 들었더니 이야기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전의 이야기가 바뀌었다거나 한다.
그러나 너무 바보같아서 그런 모순을 지적하거나 물을 기분조차 들지 않는다.
<<왜 인기가 없는가??> 과거를 미화하는 남성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것이다.
자기의 과거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다.
이런 남자의 이야기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말하거나
한번 찻집에 같이 간 여성을 [사귀었던 여자]처럼 이야기하는 허풍이 많다.
이런 허풍만 얘기하는 남자는 자기에게 자신이 없다.
이는 과거에는 정말로 인기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그다지 관계없다.
예전에는 인기있었다고 해도 현재의 자기에게 자신이 없어서
그것으로 열등감을 커버하려 한 것이므로 인기있었다고 거짓말하는 것과 심리적으로 그다지 다르지 않다.
여성에게만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말을 퍼뜨리는)확성기로 허세를 부려 자신이 없는 것을 드러낸다.
게다가, 과거 여자 이야기를 꺼내는 남성은 먼저 마음을 열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여성은 만약 그와 사귀게 된다면,
분명 자기 이야기를 있는거 없는거 다른사람에게 떠벌리고 다닐거라고 생각하여
강한 불안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책>>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칭찬하면 자기도 어딘가에서 칭찬받는다.
계속해서 자랑만 하는 것은 본인이 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도 무언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좋은 점을 알리고 싶다면 그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하게 하는 것이다.
제 3자의 입에서 들은 이야기라면 같은 내용이라도, 왠지 설득력과 객관성이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있는 여성에게 자기를 칭찬해주도록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런 것을 일부러 하지 않아도 평상시에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자기가 칭찬하면
자연히 자기도 어딘가에서 칭찬받는 것이다.
칭찬받아서 기분나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그 사람을 상대의 좋은 점을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게 된다.
말하자면 “허풍을 떠는 사람”에도 두 종류가 있다.
그 허풍에 의해 주변이 웃어자빠질 정도의 큰 스케일의 허풍을 떠는 사람과
자기가 훌륭한 사람인 것을 보이고 싶은 작은 스케일 의 허풍을 떠는 사람이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유명한 허풍이 있다.
홋카이도의 어느 마을에서는 약간 다른 오리사냥을 한다고 한다.
그 마을에서는 오리가 몇 만마리 수면을 헤엄치고 있다.
가을 끝무렵이 되면 한밤중에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 하룻밤 사이에 수면에 얼음이 어는 날이 있어
마을사람들은 그 날을 기다린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다리가 수면 밑에 있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오리가 몇 만마리 호수에 묶여있다.
그러면 마을사람들은 낫을 가지고 벼를 베듯이 다리를 잘라서 오리를 수확한다.
수확 후, 또 봄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자른 몇만개의 다리의 잘린 부분에서 일제히 싹이 나온다.
이것을 또 자르면 갈매기사냥이 된다고 하는 실없고 바보같은 이야기이다.
이런 스케일 큰 허풍은 아무래도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런 이야기 바보 같고, 있을 법하지도 않아”라는 결말로 끝나는
거짓과 진실의 밸런스위에 성립하여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나 스케일 작은 허풍은 그렇지 않다.
듣는 사람에게 거짓인 자만밖에 되지 않는다.
내 세미나의 졸업생으로 어느 상사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에게 들은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자.
같은 부서에 옆자리에 31살이 되는 어느 남성은 일이 끝나 한가해지면
그녀에게 [저기, 알고 있어?]라며 말을 걸어온다고 한다.
그 내용은 OO부서에 있는 B는 예전에 나랑 잠깐 사귀었었어,
대학생 때 동거했던 여자는 지금, 약간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OO야, 라는 등으로 말을 건다.
처음에는 그녀도 흥미를 가지고 들었지만, 그 이야기를 선배 여성사원에게 했더니 크게 웃었다.
[그 녀석은 신입여성에게는 반드시 같은 이야기를 해]라며 그녀를 심하게 바보취급하였다고 한다.
그 이후 의심어린 눈길로 그의 이야기를 들었더니 이야기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전의 이야기가 바뀌었다거나 한다.
그러나 너무 바보같아서 그런 모순을 지적하거나 물을 기분조차 들지 않는다.
<<왜 인기가 없는가??> 과거를 미화하는 남성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것이다.
자기의 과거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있다.
이런 남자의 이야기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말하거나
한번 찻집에 같이 간 여성을 [사귀었던 여자]처럼 이야기하는 허풍이 많다.
이런 허풍만 얘기하는 남자는 자기에게 자신이 없다.
이는 과거에는 정말로 인기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그다지 관계없다.
예전에는 인기있었다고 해도 현재의 자기에게 자신이 없어서
그것으로 열등감을 커버하려 한 것이므로 인기있었다고 거짓말하는 것과 심리적으로 그다지 다르지 않다.
여성에게만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말을 퍼뜨리는)확성기로 허세를 부려 자신이 없는 것을 드러낸다.
게다가, 과거 여자 이야기를 꺼내는 남성은 먼저 마음을 열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여성은 만약 그와 사귀게 된다면,
분명 자기 이야기를 있는거 없는거 다른사람에게 떠벌리고 다닐거라고 생각하여
강한 불안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책>>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칭찬하면 자기도 어딘가에서 칭찬받는다.
계속해서 자랑만 하는 것은 본인이 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도 무언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좋은 점을 알리고 싶다면 그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하게 하는 것이다.
제 3자의 입에서 들은 이야기라면 같은 내용이라도, 왠지 설득력과 객관성이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있는 여성에게 자기를 칭찬해주도록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런 것을 일부러 하지 않아도 평상시에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자기가 칭찬하면
자연히 자기도 어딘가에서 칭찬받는 것이다.
칭찬받아서 기분나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그 사람을 상대의 좋은 점을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