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대화


아나운서가 연습을 위해 눈에 비친 것을 실황 중계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헌팅에 있어서의 프리 토크에서도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핸드폰줄 미키야? 디즈니랜드 갔었어?] 또는

[머리카락 예쁘다! 난 천연 파마인데..] 이런 느낌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질문을 해 주어 상대가 편하게 말하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무언 상태를 피해 말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상시에 눈에 보이는 것을 이용하여 대화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외 대화에 필요한 것은 이야기 재료입니다.

우선 재료에 대해서는 방금 전에도 설명한 눈에 비친 것을 실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 외에 자신의 체험 등도 재료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옛날에 120 kg도 넘는 뚱보였어요.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죠? 그러니까

다이어트에 자신있어요」라고

이런 식으로 자신의 체험담 등을 재료로 하여 이야기 하면 보토의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반응하게 됩니다.

[정말요? 대단하네요. 도대체 어떤 다이어트를 하셨어요?] 이런 반응을 보이면 대성공입니다.

여자는 대화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당신과 대화하는것이 즐겁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 여성과의 대화에 서툰 분들에게 나타나는 자주 있는 문제점

1：여성에게 질문만 계속하여 여성에게 경계되어 버린다.

2：질문할 것이 없어져서 눈치만 보는 경우가 많다.

3：여성과의 거리가 너무 떨어져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사이에 다른 사람이 끼어든다.

4：긴장해 머리가 하얗게 되어 화제의 시뮬레이션을 할 수 없게 된다.

5：잡학이 적기 때문에 웃기기가 힘들다. 자존심이 쎄서 솔직해질 수 없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애인이 없다고 불평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애인은 그냥 다가 오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