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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20:28
우선 자신의 성격을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자.
댓글 10조회 수 58141추천 수 0
결점을 신경쓰면 인기가 사라진다.
인기남과 비인기남을 잘 살펴보면 인기있는 남자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인기가 없는 남자는 [난 어차피 결점투성이고 안되는 남자니까..]라고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 관점에서는 인기있는 남자가 결점이 없고, 무엇이든 가능한 완벽한 남자인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결점이 없기는 커녕, 결점투성이의 남자도 드물지 않다.
인기없는 남자는 심한 결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도 구제할 방법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기 있는 남자와 인기 없는 남자의 차이는 인기남은 자신의 결점을 신경쓰지 않고 그것이 나타나도
편안하게 대응하지만, 인기없는 남자는 자신의 결점을 숨기려고만 하는 나머지,
자신만의 장점도 잘 살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결점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결점에 구애받아서 인기가 없어진다.
요즈음 젊은층뿐 아니라, 노인층도 사용하고 있는 헤드폰 스테레오를 예를 들 수 있다.
이것의 원조는 소니가 발매했던 워크맨이었으나,
이것 역시도 결점에 구애받지 않고, 장점을 어필하여 대히트 했던 상품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발매 당시의 워크맨에 녹음기능이 없는 것은 종래의 테이프레코더에서 보면 치명적인 결점이었다.
하지만, 이런 결점을 숨기기는 커녕, 대대적인 선전 및
[녹음기능이 없는 만큼, 가볍고 작아져서 어디에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녹음기능이 없는 것이 음질은 종전의 것과 비교하여 단연 좋다.”]라는 점을
판매의 포인트로 해서 대성공하게 된다.
또, 자신감이 없는 남성의 경우, 타인의 장점을 부러워한다.
그 때문에 인기남을 관찰하고 자신이 상대를 모방하더라도 인기남이 되는 것이 아닌데도,
착각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인기있는 남자의 흉내를 내더라도 인기있는 남자가 되기는 힘들다.
단순히 표면적 흉내에 그치게 되어 자신의 매력을 이끌어내기는 커녕,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자신의 주변에 있는 인기남이 화술에 뛰어나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여성을 상대할 때 유창하게 떠들어대는 사람이 있는데,
단지 경박하고 시끄러운 남자정도로 생각하게 된다.
인기남의 매력은 백인백색이다.
사람 흉내를 내도, 그것은 좀처럼 자신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없다.
그것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좋다.
외모가 좋지 않고, 키가 작고, 소심한 것 등등의 자신의 결점에 구애받고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언제까지고 인기있는 남자가 될 수 없다.
보는 각도를 약간만 바꾸어보면 단점이 대단한 장점이 된다.
장점을 찾아보라고 해도 본인에게 특별히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것이 없거나,
결점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키가 작다, 잘생기지 않았다고 하는 외견적인 것은 별개로 하고,
자신의 성격 중에 장점과 단점은 사실은 안과 밖의 관계이다.
이력서에는 자신의 장점을 쓰는 란이 있으면,
그때에는 명랑함이라고 쓰기는 해도 항상 시끄럽다고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실제로 비슷한 의미이다.
뒤집어 말하면, 칠칠치 못한 성격이라고 하는 것도 이것 또한 작은 것에는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라고
장점이라고 하는 가능하다.
인기있는 남자가 되기 위해 장점을 찾을 때도 같은 것이다.
한가지의 성격에는 좋은쪽과 나쁜쪽의 양면이 있다.
요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을 얼마나 좋은 쪽으로 발휘할 수 있는가 이다.
그녀와 데이트를 할 때, 항상 식당을 결정하기 힘들면,
레스토랑 하나도 빨리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네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도 보는 관점에 따라 신중하다는 장점이 된다.
좀처럼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은 레스토랑을 전에 갔었을 때
이곳의 요리에 그녀가 만족했었는가, 분위기는 어땠는가, 너무 싸구려는 아니었나 등의
이런저런 요소를 생각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생각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전에 신중한 검토를 해서 결정해두면 이런 세심한 배려는 여성으로부터 환영받는다.
또, 여성 앞에서는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한마디도 말을 못한다던지
여성과 데이트할 때도 그녀를 충분히 리드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상대의 기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그녀에게 실례인건 아닐까”,
“이런 이야기는 그녀가 흥미가 없을지도 몰라.” 등 상대를 생각하는 “친절함”이 과하여
자신과 상대 사이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된다.
자신부터 이야기가 없고, 여성의 푸념이나 고민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으로 이 친절함을 발휘하면,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기남의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장점보다도 결점을 보이는 대로 말해버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생각하는 것을 한번쯤 다시 돌아보는 것이 좋다.
결점을 생각한다는 것은 보는 방향을 약간 바꾸면, 인기를 얻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인기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인기가 생길 여지가 충분히 있으므로,
단지 어필하는 방법이 서툴고 소위 인기남의 무기를 썩히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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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남과 비인기남을 잘 살펴보면 인기있는 남자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인기가 없는 남자는 [난 어차피 결점투성이고 안되는 남자니까..]라고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 관점에서는 인기있는 남자가 결점이 없고, 무엇이든 가능한 완벽한 남자인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결점이 없기는 커녕, 결점투성이의 남자도 드물지 않다.
인기없는 남자는 심한 결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도 구제할 방법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기 있는 남자와 인기 없는 남자의 차이는 인기남은 자신의 결점을 신경쓰지 않고 그것이 나타나도
편안하게 대응하지만, 인기없는 남자는 자신의 결점을 숨기려고만 하는 나머지,
자신만의 장점도 잘 살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결점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결점에 구애받아서 인기가 없어진다.
요즈음 젊은층뿐 아니라, 노인층도 사용하고 있는 헤드폰 스테레오를 예를 들 수 있다.
이것의 원조는 소니가 발매했던 워크맨이었으나,
이것 역시도 결점에 구애받지 않고, 장점을 어필하여 대히트 했던 상품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발매 당시의 워크맨에 녹음기능이 없는 것은 종래의 테이프레코더에서 보면 치명적인 결점이었다.
하지만, 이런 결점을 숨기기는 커녕, 대대적인 선전 및
[녹음기능이 없는 만큼, 가볍고 작아져서 어디에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녹음기능이 없는 것이 음질은 종전의 것과 비교하여 단연 좋다.”]라는 점을
판매의 포인트로 해서 대성공하게 된다.
또, 자신감이 없는 남성의 경우, 타인의 장점을 부러워한다.
그 때문에 인기남을 관찰하고 자신이 상대를 모방하더라도 인기남이 되는 것이 아닌데도,
착각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인기있는 남자의 흉내를 내더라도 인기있는 남자가 되기는 힘들다.
단순히 표면적 흉내에 그치게 되어 자신의 매력을 이끌어내기는 커녕,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자신의 주변에 있는 인기남이 화술에 뛰어나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여성을 상대할 때 유창하게 떠들어대는 사람이 있는데,
단지 경박하고 시끄러운 남자정도로 생각하게 된다.
인기남의 매력은 백인백색이다.
사람 흉내를 내도, 그것은 좀처럼 자신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없다.
그것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좋다.
외모가 좋지 않고, 키가 작고, 소심한 것 등등의 자신의 결점에 구애받고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언제까지고 인기있는 남자가 될 수 없다.
보는 각도를 약간만 바꾸어보면 단점이 대단한 장점이 된다.
장점을 찾아보라고 해도 본인에게 특별히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것이 없거나,
결점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키가 작다, 잘생기지 않았다고 하는 외견적인 것은 별개로 하고,
자신의 성격 중에 장점과 단점은 사실은 안과 밖의 관계이다.
이력서에는 자신의 장점을 쓰는 란이 있으면,
그때에는 명랑함이라고 쓰기는 해도 항상 시끄럽다고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실제로 비슷한 의미이다.
뒤집어 말하면, 칠칠치 못한 성격이라고 하는 것도 이것 또한 작은 것에는 구애받지 않는 성격이라고
장점이라고 하는 가능하다.
인기있는 남자가 되기 위해 장점을 찾을 때도 같은 것이다.
한가지의 성격에는 좋은쪽과 나쁜쪽의 양면이 있다.
요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을 얼마나 좋은 쪽으로 발휘할 수 있는가 이다.
그녀와 데이트를 할 때, 항상 식당을 결정하기 힘들면,
레스토랑 하나도 빨리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네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도 보는 관점에 따라 신중하다는 장점이 된다.
좀처럼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은 레스토랑을 전에 갔었을 때
이곳의 요리에 그녀가 만족했었는가, 분위기는 어땠는가, 너무 싸구려는 아니었나 등의
이런저런 요소를 생각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생각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전에 신중한 검토를 해서 결정해두면 이런 세심한 배려는 여성으로부터 환영받는다.
또, 여성 앞에서는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한마디도 말을 못한다던지
여성과 데이트할 때도 그녀를 충분히 리드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상대의 기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그녀에게 실례인건 아닐까”,
“이런 이야기는 그녀가 흥미가 없을지도 몰라.” 등 상대를 생각하는 “친절함”이 과하여
자신과 상대 사이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된다.
자신부터 이야기가 없고, 여성의 푸념이나 고민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으로 이 친절함을 발휘하면,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기남의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장점보다도 결점을 보이는 대로 말해버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생각하는 것을 한번쯤 다시 돌아보는 것이 좋다.
결점을 생각한다는 것은 보는 방향을 약간 바꾸면, 인기를 얻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인기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인기가 생길 여지가 충분히 있으므로,
단지 어필하는 방법이 서툴고 소위 인기남의 무기를 썩히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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