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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3:39
여자 앞에서 기분을 업시키는 방법 2
댓글 8조회 수 53481추천 수 2
스텝1은 [텐션을 올리는 연습을 한다]입니다.
최강의 텐션으로 올리는 연습방법입니다만
[전력으로 외친다]입니다.
전력으로 외치는 연습을 합니다.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의 인생중에
진심으로 전력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 외쳐본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체육대회]나 [동아리활동]에서
선배에게 인사하거나 여러 명이 힘을 주어 목소리를 내서
큰 소리를 냈었던 적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지금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보세요.
전력으로 소리를 낼 때에는
마음속이 시원해 질 정도로 텐션이 올라간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인간관계가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마!]
[그만둬!]
[캬하하하하!]
보통 텐션이 올라가고
감정표현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에게 말을 걸 수 있는 보통 남자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이, 뭐하고 있는 거야!]
[웃기지마!]
그러나 지금 당신은 아마도 사회인입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지금은 이미 [외친다]라는 것 따위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진심으로
큰소리를 내서 외친 적이 있습니까?
[이야-!]
[핫!]
[우오-!]
[키야-!]
일단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단은 전력으로 외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당신의 텐션은 낮은 채로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상품을 산다고 해도
사용하지도 못하고, 의미도 없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세계에 하나뿐인 문구
*세계에 하나뿐인 한마디로 여자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테크닉
*세계의 하나뿐인 헌팅 테크닉
사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텐션이 낮고, 푸석푸석한 느낌으로 여자의 귓가에
[나, 니가 갖고싶어…]
[끼야~!!]
라고 소리치며 도망가서
텐션이 높은 인기남을 데리고 오거나
경찰관을 불러올 것이다.
그러므로 텐션을 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단, 만약 내가
[텐션을 올리는 음색을 연습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텐션이 올라갑니다]
라고 충고하면,
솔직히 그 정도로 텐션이 올라간다면
고생할 일도 없고, 그 정도로 텐션을 올릴 수 있다면
이미 벌써 높은 텐션으로 여성에게 접근해가겠지요.
그러나 텐션을 올리는 연습은
유감이지만 [음악]이 아닙니다.
[연습]은 [전력으로 외친다]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진심으로 텐션을 올릴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진심으로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는 남자가 되고자 한다면,
[절규]하여 주십시오.
지금, 당신은 집에 있고, 컴퓨터 앞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전력으로 [절규]하여 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절규합니다.]
라고
[끼야-!!]
라고 절규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해보세요라고 해서 가능하다면
아주 예전에 텐션이 높은 남자가 되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절규]를 해야 합니다.
유원지의 롤러코스터를 탄다.
정말 아무래도 안 된다고 한다면
유원지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타보세요.
롤러코스터라면, 전력으로 외치는 것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텐션이 팍팍 올라갑니다.
게다가 모두 자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생각하는 만큼 절규할 수 있습니다.
단, 롤러코스터는 한번 타고 끝내면 안 됩니다.
반드시 10번 이상 타 주세요.
[죄송합니다.
제트코스터를 10회 타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그래도 타야합니까?]
물론입니다.
한번, 두번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이든 타주세요.
단, 속이 안 좋아지면, 쉬세요.
무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목표는 그 제트코스터의 승객 중에서
당신이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목소리를 낸다.
[외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대사를 가르쳐 주세요]
알겠습니다.
대사는 이것으로 해 주세요.
[으아아아아아-!]
[우오오오오오-!]
자기 나름대로 여러가지 마음 속 대사를
생각해 주세요.
중요합니다.
그러면 조금씩이지만,
잊고 있었던
[당신의 본능]
[당신의 캐릭터]
가 되돌아옵니다.
정말로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절대로 어중간하게 하면 안됩니다.
부끄럽다거나, 모두에게 보이고 싶지 않거나 하는
보잘 것 없는 한계는 부숴버리세요.
이것은 어떤 의미로 강제적인 [재활]이 됩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소리를 내서 [외친다]라는
[원시적인 행위]를 피하면 통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실행해 주세요.
[기회가 없어서 안 되겠어요. 불가능합니다.]
[근처에 유원지가 없어요]
라는 변명은 없습니다.
한번, 절규해서 진심으로 자신을 부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스텝1은 반드시 경험해주세요.
그러면 다음으로 진행해 주세요.
덧붙여, 텐션을 올리기 위한 연습인
[제트코스터]는
하루 하고 종료하거나
한번 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정기적으로 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스텝으로 진행합니다.
(계속 연재합니다)
텐션 = 기분을 업시킨다는 의미입니다.
NAVER3.COM의 컨텐츠를 무단으로 도용하면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강의 텐션으로 올리는 연습방법입니다만
[전력으로 외친다]입니다.
전력으로 외치는 연습을 합니다.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의 인생중에
진심으로 전력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 외쳐본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체육대회]나 [동아리활동]에서
선배에게 인사하거나 여러 명이 힘을 주어 목소리를 내서
큰 소리를 냈었던 적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지금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보세요.
전력으로 소리를 낼 때에는
마음속이 시원해 질 정도로 텐션이 올라간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더, 인간관계가 부드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마!]
[그만둬!]
[캬하하하하!]
보통 텐션이 올라가고
감정표현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에게 말을 걸 수 있는 보통 남자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이, 뭐하고 있는 거야!]
[웃기지마!]
그러나 지금 당신은 아마도 사회인입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지금은 이미 [외친다]라는 것 따위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진심으로
큰소리를 내서 외친 적이 있습니까?
[이야-!]
[핫!]
[우오-!]
[키야-!]
일단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단은 전력으로 외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당신의 텐션은 낮은 채로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상품을 산다고 해도
사용하지도 못하고, 의미도 없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세계에 하나뿐인 문구
*세계에 하나뿐인 한마디로 여자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테크닉
*세계의 하나뿐인 헌팅 테크닉
사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텐션이 낮고, 푸석푸석한 느낌으로 여자의 귓가에
[나, 니가 갖고싶어…]
[끼야~!!]
라고 소리치며 도망가서
텐션이 높은 인기남을 데리고 오거나
경찰관을 불러올 것이다.
그러므로 텐션을 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단, 만약 내가
[텐션을 올리는 음색을 연습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텐션이 올라갑니다]
라고 충고하면,
솔직히 그 정도로 텐션이 올라간다면
고생할 일도 없고, 그 정도로 텐션을 올릴 수 있다면
이미 벌써 높은 텐션으로 여성에게 접근해가겠지요.
그러나 텐션을 올리는 연습은
유감이지만 [음악]이 아닙니다.
[연습]은 [전력으로 외친다]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진심으로 텐션을 올릴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진심으로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는 남자가 되고자 한다면,
[절규]하여 주십시오.
지금, 당신은 집에 있고, 컴퓨터 앞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전력으로 [절규]하여 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절규합니다.]
라고
[끼야-!!]
라고 절규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해보세요라고 해서 가능하다면
아주 예전에 텐션이 높은 남자가 되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절규]를 해야 합니다.
유원지의 롤러코스터를 탄다.
정말 아무래도 안 된다고 한다면
유원지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타보세요.
롤러코스터라면, 전력으로 외치는 것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텐션이 팍팍 올라갑니다.
게다가 모두 자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생각하는 만큼 절규할 수 있습니다.
단, 롤러코스터는 한번 타고 끝내면 안 됩니다.
반드시 10번 이상 타 주세요.
[죄송합니다.
제트코스터를 10회 타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그래도 타야합니까?]
물론입니다.
한번, 두번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이든 타주세요.
단, 속이 안 좋아지면, 쉬세요.
무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목표는 그 제트코스터의 승객 중에서
당신이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목소리를 낸다.
[외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대사를 가르쳐 주세요]
알겠습니다.
대사는 이것으로 해 주세요.
[으아아아아아-!]
[우오오오오오-!]
자기 나름대로 여러가지 마음 속 대사를
생각해 주세요.
중요합니다.
그러면 조금씩이지만,
잊고 있었던
[당신의 본능]
[당신의 캐릭터]
가 되돌아옵니다.
정말로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절대로 어중간하게 하면 안됩니다.
부끄럽다거나, 모두에게 보이고 싶지 않거나 하는
보잘 것 없는 한계는 부숴버리세요.
이것은 어떤 의미로 강제적인 [재활]이 됩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소리를 내서 [외친다]라는
[원시적인 행위]를 피하면 통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실행해 주세요.
[기회가 없어서 안 되겠어요. 불가능합니다.]
[근처에 유원지가 없어요]
라는 변명은 없습니다.
한번, 절규해서 진심으로 자신을 부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스텝1은 반드시 경험해주세요.
그러면 다음으로 진행해 주세요.
덧붙여, 텐션을 올리기 위한 연습인
[제트코스터]는
하루 하고 종료하거나
한번 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정기적으로 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스텝으로 진행합니다.
(계속 연재합니다)
텐션 = 기분을 업시킨다는 의미입니다.
NAVER3.COM의 컨텐츠를 무단으로 도용하면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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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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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외쳐보죠... 인기남이 안되도 좋고.. 못되도 좋지만.. 저만의 텐션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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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윗분들에 생각과 다른게 전 텐션이 올라가고 안올라가고의 차이를 경험했었습니다.
그게 텐션인지는 몰랐지만 제가 기분이 업되있고 좋을때는 이성과 얘기할때 제 목소리가 명확히 제 귀에 들렸고(목소리가 커서라기보다는) 텐션이 가라앉아있을때는 뭔가 귀에 물이 들어갔을때처럼 먹먹한상태가되어 대화를해도 흥도나지않을뿐더러 애드립도 떠오르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이번글대로 놀이공원에서 10번이고 20번이고타면서 다시 텐션을 끌여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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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2단ㄱㅖ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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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그래도 인기남이 된다는데... 이정도의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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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ㅋㅋㅋ 텐션 중요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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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해보니 가슴이 후련해 지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삶자체가 좋아 진다는 느낌이 드네여 ㅋㅋ
이번건 조금 황당한 내용이라고 첨엔 생각했어요ㅋㅋ 믿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