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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5:16
여자는 예쁜 사람을 편애하지 않는 남자에게 상냥함을 느낀다.
댓글 3조회 수 42434추천 수 0
<<실제 예>> 이런 태도는 여성으로부터 미움 받는다.
졸업생 동기가 모여서 동창회를 하는 셈 치고 나의 연구실에 놀러온 적이 있다.
회사의 근무자가 많은 경우, 상사의 험담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경우가 많다.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그녀들이 특히 미워하는 상사는 일을 못하는 상사가 아니라
자신의 이상형의 타입이 아니거나 특정 여성사원을 편애하는 상사인 것 같다.
좋고 싫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일을 부탁하는 경우의 방법이나
일을 가르쳐 주는 경우의 미묘한 태도의 차이에서
“아, 저 사람은 편애 하고 있구나”라던가,
“나는 아무래도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 라는 것들을 민감하게 느낀다.
편애를 받고 있는 당사자인 여성사원도 뒤에서 그런 상사의 험담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
송년회나 사원여행의 연회자리에서 “차별”은 좀 더 노골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외모가 예쁘거나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여성사원을 옆에 앉혀서
술을 따르게 하면서 매우 즐거워하는 남성도 있다고 한다.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인데, 뭐야. 우리들은 호스티스가 아니란 말이야”라고,
그녀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는 말투로 상사를 비난하고 있었다.
<<왜 인기가 없는가>> 편애를 받는 동안 여성은 남성의 섹스에 대한 노골적인 욕망을 느낀다.
남자 여러 명이 모이면, 반드시 시작되는 것이 여성의 품평회이다.
특히, 외모의 이야기는 화제가 되기 쉽고,
“A는 얼굴은 괜찮은데, 다리가 굵지 않나”라던가,
“B는 미인인데 좀 싸 보여” 등 자신의 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말하고 싶은 대로 지껄인다.
남자가 여성의 외모를 신경쓰는 것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차별이다”
또는 “여성에 대한 멸시” 가 아닌가라고 비난하지만, 사실 이것은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다.
아무리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남성이라도 섹스의 순간은 적극적이 되지 않으면
수컷으로서의 기능을 완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여성에 대해 적극적이 되어, 성기능을 발동하기 위해서 남성은 시각적인 자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대는 남자는 여성에게 인기가 없다.
여성을 외모로 판단하여, 생김새가 괜찮은 여성만을 비위맞추는 남자는
여성으로 부터 확실히 미움을 받고, 불신감을 갖도록 한다.
이런 남자가 미움받는 것은 여성을 섹스의 대상으로 밖에 보지않는 것이 민감하게 느껴져 버리기 때문이다.
회사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인간과 인간이 협력하여 하나의 일을 해내는 장소이다.
그래서 섹스의 관점을 들이대는 남성을 여자는 싫어한다.
<<대책>> 사내의 여성에게는 일반적으로 공평하게 대하면 여성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여성은 외모로 차별받는 것에 민감하다.
남자가 여성의 외모에 얽매이는 것은 남자로서의 성기능이 이유라고 해도,
그런 이유로 갑자기 정색하거나 하면 여성으로부터 미움 받을 뿐이다.
섹스가 남녀관계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외모에 얽매여 있는 것은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연애도 할 수 없다.
우선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여성들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다.
특정한 귀여운 사람의 비위만 맞추는 것이 아니다.
또, 비위를 맞추고 있는 여성에 있어서도 그 이유가 외모뿐이라고 받아들여지면, 확실히 기쁘지 만은 않다.
직장에 회식이 있는 경우도 특정한 여성사원 이외에는 무시하는 유치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
주의의 여성과 공평하게 상대하면,
“저 사람은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또, 여러 여성과 대화를 하는 것은 외모를 넘어서 가지각색의 여성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과 관련되거나,
이것이 여성을 보는 눈을 기르는 것도 된다.
남성의 차별적인 태도에 대해 말하는 것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표면에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호감이 있는 여성을 상대할 때는 미선씨라고 이름을 부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성에는 이미선씨라고 성을 붙여서 부른다고 했던 남성이 이따금 있다.
본인은 의식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지만, 여성 입장으로는 “차별”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무릇, 외모의 좋고 나쁨은 개인적인 주관이 있고, 판단기준이 이토록 애매모호 한 것도 없을 것이다.
개인의 취향이라고는 해도, 같은 사람도 사춘기와 서른살은 다르다.
각각의 여성에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상형을 결정해버리고, 그것에 얽매이게 되면 한명 한명의 개성적인 매력을
꿰뚫어 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불필요한 선입견에 얽매이지 않는 눈으로 여성을 본다면 그것만으로 여성 개개인의 매력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졸업생 동기가 모여서 동창회를 하는 셈 치고 나의 연구실에 놀러온 적이 있다.
회사의 근무자가 많은 경우, 상사의 험담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경우가 많다.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으면, 그녀들이 특히 미워하는 상사는 일을 못하는 상사가 아니라
자신의 이상형의 타입이 아니거나 특정 여성사원을 편애하는 상사인 것 같다.
좋고 싫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일을 부탁하는 경우의 방법이나
일을 가르쳐 주는 경우의 미묘한 태도의 차이에서
“아, 저 사람은 편애 하고 있구나”라던가,
“나는 아무래도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 라는 것들을 민감하게 느낀다.
편애를 받고 있는 당사자인 여성사원도 뒤에서 그런 상사의 험담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
송년회나 사원여행의 연회자리에서 “차별”은 좀 더 노골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외모가 예쁘거나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여성사원을 옆에 앉혀서
술을 따르게 하면서 매우 즐거워하는 남성도 있다고 한다.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인데, 뭐야. 우리들은 호스티스가 아니란 말이야”라고,
그녀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는 말투로 상사를 비난하고 있었다.
<<왜 인기가 없는가>> 편애를 받는 동안 여성은 남성의 섹스에 대한 노골적인 욕망을 느낀다.
남자 여러 명이 모이면, 반드시 시작되는 것이 여성의 품평회이다.
특히, 외모의 이야기는 화제가 되기 쉽고,
“A는 얼굴은 괜찮은데, 다리가 굵지 않나”라던가,
“B는 미인인데 좀 싸 보여” 등 자신의 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말하고 싶은 대로 지껄인다.
남자가 여성의 외모를 신경쓰는 것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차별이다”
또는 “여성에 대한 멸시” 가 아닌가라고 비난하지만, 사실 이것은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다.
아무리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남성이라도 섹스의 순간은 적극적이 되지 않으면
수컷으로서의 기능을 완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여성에 대해 적극적이 되어, 성기능을 발동하기 위해서 남성은 시각적인 자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대는 남자는 여성에게 인기가 없다.
여성을 외모로 판단하여, 생김새가 괜찮은 여성만을 비위맞추는 남자는
여성으로 부터 확실히 미움을 받고, 불신감을 갖도록 한다.
이런 남자가 미움받는 것은 여성을 섹스의 대상으로 밖에 보지않는 것이 민감하게 느껴져 버리기 때문이다.
회사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인간과 인간이 협력하여 하나의 일을 해내는 장소이다.
그래서 섹스의 관점을 들이대는 남성을 여자는 싫어한다.
<<대책>> 사내의 여성에게는 일반적으로 공평하게 대하면 여성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여성은 외모로 차별받는 것에 민감하다.
남자가 여성의 외모에 얽매이는 것은 남자로서의 성기능이 이유라고 해도,
그런 이유로 갑자기 정색하거나 하면 여성으로부터 미움 받을 뿐이다.
섹스가 남녀관계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외모에 얽매여 있는 것은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연애도 할 수 없다.
우선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여성들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다.
특정한 귀여운 사람의 비위만 맞추는 것이 아니다.
또, 비위를 맞추고 있는 여성에 있어서도 그 이유가 외모뿐이라고 받아들여지면, 확실히 기쁘지 만은 않다.
직장에 회식이 있는 경우도 특정한 여성사원 이외에는 무시하는 유치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
주의의 여성과 공평하게 상대하면,
“저 사람은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또, 여러 여성과 대화를 하는 것은 외모를 넘어서 가지각색의 여성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과 관련되거나,
이것이 여성을 보는 눈을 기르는 것도 된다.
남성의 차별적인 태도에 대해 말하는 것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표면에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호감이 있는 여성을 상대할 때는 미선씨라고 이름을 부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성에는 이미선씨라고 성을 붙여서 부른다고 했던 남성이 이따금 있다.
본인은 의식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지만, 여성 입장으로는 “차별”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무릇, 외모의 좋고 나쁨은 개인적인 주관이 있고, 판단기준이 이토록 애매모호 한 것도 없을 것이다.
개인의 취향이라고는 해도, 같은 사람도 사춘기와 서른살은 다르다.
각각의 여성에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상형을 결정해버리고, 그것에 얽매이게 되면 한명 한명의 개성적인 매력을
꿰뚫어 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불필요한 선입견에 얽매이지 않는 눈으로 여성을 본다면 그것만으로 여성 개개인의 매력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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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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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의식적으로 평소에 하고 있는 행동이죠.
이게 좋은것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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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외모만으로 사람을 보면 안되죠- 이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