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헌팅 연습법

무시하지 않는 상황 - 길을 물었을 때 = 길을 가르쳐 주는 친절함(＋)


당신은 인생에서 몇 번정도 길을 물어봤습니까?

당신은 인생에서 몇 번정도 타인이 길을 물어봤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얕보면 안됩니다.

이것은 꽤 효과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리에서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꺼림칙하지 않고 헌팅보다 차갑게 다루어질 가능성도 낮아서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길 묻는 헌팅 연습편

호감있는 여자에게 길을 묻는다.(긴장을 극복하는 목적)

함께 걷는다.(대화의 연습)

전화 번호를 가르쳐준다.(헌팅의 완성)



어떻습니까?

단 3개의 스텝만으로 헌팅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길을 모르는 것이 아니므로

대사를 생각해 두고 나서 말을 건네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면 연습 스타트입니다. 우선은···


자신 취향의 여성을 찾아서 길을 물읍시다!


여기에서는 긴장하지 않는 것이 과제이므로

길을 가르쳐주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종료입니다.



거리를 걷는다　⇒　여자에게 길을 묻는다　⇒　

거리를 걷는다　⇒　여자에게 길을 묻는다　⇒　etc


오로지 이것을 반복해 주세요.

반복하는 중에 여성에게 말을 건네는 것에 긴장하지 않게 됩니다.



긴장하지 않게 되면 다음 스텝으로 나갑니다.




다음 스텝에서는


도중까지 함께 걷습니다!





길을 물은 후에 진행 방향이 같으면,

자연스럽게 함께 걷게 되죠?



그 때의 심리상태를 이용합니다.

길을 물은 상대가 진행 방향이 같은 방향인데

아무 말없이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 것은 거북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남자 [실례합니다. **역은 어느 쪽입니까?」

여자 [**역은 저기의 신호등에서 오른쪽입니다」

남자 [이 근처에 처음와서요. 헷갈리네요. 방향이 같으면 근처까지 함께 가시죠?]


단지 이정도로 좋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여성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과제이므로

무사하게 역까지 도착하면 인사를 하고 돌아갑시다.



덧붙여서 주의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마지막 대사.


NG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NG [함께 가주실 수 있겠습니까?]


위 두 가지 방법은 표현방법에서 NG입니다.

왜냐하면 상대에게 거절할 수 있는 이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절하기 어려운 표현으로서 [함께 가시죠?] 가 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함께 걸을 확률이 낮기 때문에

사전에 [방향이 같으면] 이라는 말을 해 두는 것입니다.



[방향이 같으면] = 정답

[함께 가시죠?] =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


이러한 심리상태로 상대를 유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재빠르게 [날씨의 화제] 나 [거리의 화제] 로 이야기합니다.


함께 가도 괜찮은지 어떤지의 확인은 하지 말아 주세요.

어차피 진행 방향은 같으니까.



그리고 여기까지 오면 나중에는 연락처를 교환하면 헌팅의 완성입니다.



남자 [실례하지만 길 좀 물어볼게요?]

여자 [네]

남자 [(유명한 장소)는 어디입니까?」(주의 1)

여자 [저기의 신호를 오른쪽으로 돌면 있어요?]

남자 [저기의 신호를 오른쪽으로 돌라고요?」(주의 2)

여자 [네, 맞아요]

남자 [아! 친구로부터 문자다. 1시간이나 늦는다고?
　　 곤란하게 됐군... 이 근처에 커피숍 있습니까?」(주의 3)

여자 [(유명한 장소)의 근처에 있어요]

남자 [괜찮다면 답례로 커피 한 잔 살게요. 친구도 늦게 온다고 하고...]



주의1

유명한 건물을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할 확률이 적습니다.

물론 자신이 그 곳을 알고 있어도 모르는 척 해야합니다.



주의2

침묵상태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동일하게 반복하여

[오른쪽으로 돌아요?] 등 의문을 다시 말하면서 손 등으로 액션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아무것도 아닌 행동이 상대방의 심리에 임팩트를 주며 기억에 남는 남성으로 인식됩니 다.


주의3

여기서는 같이 차나 한 잔 하자고 꼬시고 있지만, 미리 작전을 준비해서 사용하는 게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갑자기 늦게 온다는 설정을 했습니다.

만일 성고하지 못한다고 해도 나중에 다른 여성에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헌팅해 보세요] 라고 말하는 게 무리입니다만...

이것이라면 어떤 헌팅 초보자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1일에 10명 이상으로 할당량을 결정해 1주간 정도 계속해 보세요.



거리에서 낯선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것을

태연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자신을 깨달을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만나서 몇 분 후에 갑자기 상대의 집이나 자신의 방에 가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이 [성욕]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럼 여성이 「성욕」을 느낄 때는 어떤 때입니까?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여성에게도 발정기가 있다고 합니다.

성적으로 흥분하는 시기는 임신하기 쉬운 [배란기] 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헌팅으로 많은 여성에게 얘기하면 섹스 할 수 있는 것도 납득이 갑니다.

우연히, 생리전의 여자이면, 성적 욕구가 높기 위해(때문에) 꾐에 빠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헌팅의 달인이어도

[생리전인지 어떤지를 판단한다] 는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욕구 불만인지 어떤지는 상대의 심리 상태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가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