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2017.04.22 02:04
여자 꼬시는 30가지 요령
"이 근처에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디에요?" "네..저쪽에 하나 있던거 같던데..." "아 그래요" "어떻게 가야되죠?" "이쪽으로 가셔서요~~~이러쿵 저러쿵" "실은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제가 약속 끝나고 나오면 같이 차한잔하실래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연락처를 땃다.
빠를할때 바텐 킬러들이 있다.늘 새벽1시쯤와서 4시까지 먹는다.바텐 퇴근시간까지 버틴다 그리고 같이 노래방가자고 계속 조르면서 안간다.사장은 가게 문닫으라고 하고 손님은 안가고 버티고 어쩔수 없이 노래방 가게 되는 경우를 봤다.여자의 인생을 구성하는 남자의 로맨스가 죄다 여자가 맘에 들어서 이뤄진 경우가 아닌 사이가 많다. 빠 끝날때까지 버텨라.회식 끝나고 맘에 드는 여자 사라질때까지 계속 버텨라.그리고 시도해라.술한잔 더하자고... 젠틀하게 맨날 술값만 지불하고 1시 2시쯤 메너잇게 "갈께~~"하고 가면 그냥 돈만 쓰는 일이다. 29.죽도록 술을 먹여라 "그냥 술 먹이고 막 델꼬 가면 되요" 바텐 잘 꼬시는 한 후배의 간단한 답변이다. 언젠가 홍록기가 tv토크쇼에 출연했을때 진행자가 "홍록기씨 워낙재미있으시니까 여자들과의 썸씽도 많았겠어요?" "술을 안먹으니까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지 않아요.먼저 집에 가니까요." 작년인가...난 내주변의 한명을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만난 커피전문점에서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빠 완전 별루야.." 그날 그 남자랑 내가 소개해준여자애랑 둘이 같이 잤다. 이유는?? 완전 술많이 먹고 떡되서 둘이 같이 모텔간것이다. 역시 술을 죽도록 먹여야 한다. 술 잘 먹는 것도 복이다.난 반대라 이런 상황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30.첫번째 방문때는 꼬시기 힘들다.보통 2번째에 이루어진다 노래방녀나 바텐등을 꼬실때 위에서 언급한 "손님과 일하는사람"의 입장차이가 있기때문에 처음봤을땐 아무리 호감이 있어도 쉽게 이어지지 않는다.첫번째 가서 맘에 들었으면 그날은 그냥 패스~~ 호감도만 상승시킨다 두번째 가는날 연락처따고 만나자고 하면 타이밍 맞으면 만나게 된다.나 또한 그랬다. 첫번째때 대흥동빠를 갔을때 나에게 호감을 가졌던 여자.연락처 줬는데 아무 연락없다. 두번째 방문하고 많은 대화와 살짝 다른 이미지(개까칠)등을 어필한후 나갈때 "오빠 내가 연락할께" 하더니 연락왔다 만일 3~4번째 방문때도 계속 미루거나 작업이 안통하면 가면 안된다.돈만 쓰는것이다. 10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거의 없지만 그렇게 찍기에는 비용지출이 심하다. 31.거절 당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내상에 강해져야 한다 남에게 거절 받는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특징은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민규교수의 강의중에 자신이 젊은시절 선수들에게 여자꼬시는 비법을 알기위해 따라다녔던 경험담이 있다 그 결론은 매우 간단했다. 1)선수라고 성공률이 높은것이 아니었다.단지 많이 시도할 뿐이다. 2)절대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구나-작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능력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데도 매우 중요하다 3)자료화면을 수집하고 연구한다 핵심은 바로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다는것이다. <yoonsat 특강 3부 작은차이를 만드는 방법 이민규교수> 32.생뚱 맞음에 익숙해져라 길에서 갑자기 길가던 여자에게 말거는것 만큼 쌩뚱맞는 일도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는 이런 생뚱맞음의 기준이 남보다 매우 낮다.이런 뜬금없는 상황에 여자한테 말거는것을 그렇게 생뚱맞다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들이다.생뚱 맞은 행동을 잘하는 애들이 병신이건 아니건 여자가 폭탄이건 아니건 여자가 꾸준히 있는것은 사실이다 33.처음 내뱉는 말이 "맘에 들어서요"는 확률 떨어진다 나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tv의 작업남녀인가에서 실험결과 그렇게 나왔다 남자의 고민: 길에서 보는 여자에게 도저히 말을 못걸겠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고민타파~를 해주기로 한다.3명의 전문가를 데리고 모니터링까지 하며 실험을 했다. 첫번째는,그냥 쌩뚱맞게 맘에든다고 말걸었다 5번중 5번 모두 실패. 계획변경.아주 단순한 방법을 썻다. 두번째는,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사진을 찍어준후 실은 맘에 들어서라고 말했다. 2번 시도만에 성공해서 여자랑 커피한잔 하러 갔다. 34.얼마나 과감하게 연락처를 물어보는냐 다른 tv프로그램이었던 "여자꼬시는법 가르쳐주는 학원"의 원장이란 사람도 차에 취재진을 옆에 태우고 돌아다니며 말 걸어서 연락처따는 말하는 순서또한 (성공률50%) 위에 말했던것 처럼 절대 맘에 들어서라고 먼저 말하지 않았다.또한 가장 처음에 말했던 있는척을 했다 "이근처에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디에요?" "네..저쪽에 하나 있던거 같던데..." "아 그래요" "어떻게 가야되죠?" "이쪽으로 가셔서요~~~이러쿵 저러쿵" "실은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제가 약속 끝나고 나오면 같이 차한잔하실래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연락처를 땃다.강사는 줄곧 이렇게 말했다. "어떤 타이밍에 얼마나 과감하게 연락처를 물어볼수 잇느냐? 이게 관건이에요" 35.대우해줘라.메너와 남자다운것은 완전 다른것이다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를 차린 남자가 약 10년전 tv의 인생극장같은곳에 나온것을 봣다 길가던 여자가 괜찮으면 회원가입을 위해 말을 걸고 연락처를 땃다.역시 다른 핑계거리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쉽게 말 걸수 있는것이다. 가끔 막말거는 남자들을 볼수 잇는데 이세상에 매너없는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는없다. 이런것을 남자답다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는데 절대 아니다 그 결혼정보회사 대표인 남자는 새로운 회원가입을 위해 여자에게 말걸고 오더따는 요령을 이렇게 말했다 "저기 잠깐만요.연락처 알려달라는거? 아니에요.뭐....차한잔 하자는거? 아니에요 딱 1분만 딱 1분만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여자들을 앉을수 있는곳으로 안내하고 쭈구려 앉아서 네네하며 회원가입을 시켰다 "외모가 뛰어날수록 대우를 해줘야 해요.그런 여자들은 그런 대우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생각하니까요" 36.쫒아가며 말하지 말고 앞에서 말해라. 37.자신을 사랑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책 시크릿법칙에서 나온 말이다.자신을 사랑하라.자신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당신을 사랑하겠는가 38.입에 발린 소리에 익숙해져라.원래 연인은 믿고 싶은것만 믿는것이다 내가 칭찬같은거 진짜 안하는 사람인데.../ 딴데가서 이런짓 한적 한번도 없어/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괜찮은 여자같애. 너랑 대화하면 다른여자랑 다르게 뭔가 쫌 다른 느낌나/ 세상은 입에발린 소리천국이다.원래 세상은 거짓천국이다. ---------------------------------------------작업후-------------------------------------------------- "너 전화 왜 안받아?" "머하는데?" "도대체3시간째 왜 전화를 안받는데?" 그러다 성질 급한 놈은 "야 너 누구랑있어?" "니가 전화 못받는 이유가 하나밖에 더있어?" "너 어디야?" 이런식으로 하면 아마 핸드폰 확인한 여자 진절머리가 날것이다. ------------------------------------------- 여자를 꼬시는 요령을 아는것과 여자를 사귀는것과는 별반 연관관계가 없다 얼마전 진실게임이란 프로에서 여자 몇백명사귄 남자가 나온적이 있다 연애인처럼 전혀 멋진 녀석이 아니었다.스타일도 어리버리하고 그냥 귀엽게 생긴친구??. 당신이 살면서 누가 봐도 괜찮은 여자를 1년에 몇번을 보는가?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전부... 하루에 3명? 4명? 이다.헌데 이 프로에 나온 남자는 어떻게 몇백명을 사귀었을까? 안가린것이다.그냥 죄다 꼬신거다.막말로 눈 더럽게 낮은 녀석이다. 홍경민이 컴백했을때 여자친구 있냐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끊어진지 6년 됬습니다" 소지섭은 저번에 결혼하지 않은 솔로들의 항변비슷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눈높이가 다른것이다.자신의 레벨과 눈높이에 맞는 여자가 주위에 안나타나는것이다 여자들의 생각도 마찬가지다.얘를 만나는니 그냥 혼자있겠다라고 생각한다. 모두 다 자신들만의 최하점의 기준이 있다. 만남이란 기회를 많이 가질수 없는 인생의 동선이라면 맘에 드는 애인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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