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란 단어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문득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다소 나와는 거리가 있는 장르라고 터무니 없이 생각했었던 적이 많습니다.

클래식이라는 음악장르에 매료된것은 제가 가장 힘들고 지쳐있었을때 문득 폰으로 날아온

광고메세지 하나 때문이였는데요 문득 그계기를 통해 클래식을 듣게 되었고 이것이

제게 위안을 주기도 하고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을 느끼고부터

자주 클래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2016년 병신년 왠지 욕같지만서도 입에 착착붙는 왠지 친근한 해인것같습니다.

아직 안좋은 생각이나 힘들어 하는 일이 있으신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1곡 들으시고 마음의 위안 위로를

받으실수 만 있다면 더욱이 바랄게 없을것같습니다 마음속에 담아있는 힘들고 어려운것들 추천클래식 들으시면서 

훌훌 털어버리고 2016년 정말  Naver3회원분들과 모든 유저분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출발이 될수 있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글을 봐주신 모든 유저분들 힘내시고 2016년 화이팅! 합시다 ^^

Frederic Chopin - Nocturne No. 2 In E Flat Major Op.9 No.2

링크 : https://youtu.be/ZueoFgG3o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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