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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97

    먼 후일 / 김소월 (낭송 이혜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개벽 - 1922, 8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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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7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1-06-25 1917
196 녹둔도 - 이동순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3-05-01 1915
195 혼자사는 어머님-이생진/낭송 홍성례/영상 아띠 Anonymous 2014-10-01 1912
194 보물 제568호 윤봉길의 유서 Anonymous 2014-03-08 1910
193 야생화 - 김종성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1-05-27 1909
192 제9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헌시 (이경선 낭송) Anonymous 2013-04-19 1907
191 피의 힘 - 김종제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1-06-01 1903
190 저녁의 시 / 시 정윤천 / 영상 진주 Anonymous 2011-08-12 1900
189 처용은 말한다 / 신석초 ( 낭송 남기선 ) Anonymous 2011-07-07 1899
188 오늘을 보내고 - 하영순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1-06-11 1898
187 북서울꿈의숲 낭송 동영상 (아버지의 기침 소리 / 이미애) Anonymous 2011-06-13 1896
186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유리바다 이종인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1-06-08 1892
185 빈집/ 공영구 - 낭송: 이경숙 Anonymous 2012-08-19 1892
184 따뜻한 봄날 (김형영/낭송:홍성례/영상:김설하) Anonymous 2011-06-24 1891
183 휴전선 - 박봉우 / 낭송 박태서 Anonymous 2013-06-23 1891
182 안개, 천개의 발소리/허영숙 (낭송 남기선&이충관) Anonymous 2013-10-31 1889
181 그대 전생에 진빚 내 사랑/ 穗微 전 아/낭송 송정 송명진 Anonymous 2011-04-27 1888
180 김연아를 통해서 본 자화상 (시.낭송:이경선) Anonymous 2014-02-25 1888
179 여보 / 영상 백야 / 詩 & 낭송 임시연 Anonymous 2013-02-13 1887
178 (이달의 초대시인 ) 젖은 낙엽族 - 이영식 (낭송- 세미 서수옥) Anonymous 2011-11-25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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