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K-POP
2014.08.23 08:36
2014년 8월 최신가요 최신노래 TOP 100 노래모음[안보인거 보이게수정]
댓글 6조회 수 6070추천 수 0
2014년 8월 최신가요 최신노래 TOP 100 노래모음
< width=710 2014년 8월 최신가요 최신노래 TOP 100 노래모음 그..... 까악~~까악~~ 여기는 드래곤 네스트 (드래곤의 둥지) 어느 동굴에서 들려오는 거친숨소리...... 입구부터 피범벅이 되어있는 이 곳은 8서클의 천상의 키로히의 둥지.....동굴의 끝엔 본 드래곤인 스컬 드래곤의 육중한 덩치가 쓰러져 있었다...그리고 그 위에 있는 한명의 남자 "후욱..후욱..힘들군...안 그래, 셀베스?" "시끄러워 감히 이 몸을 저딴 하찮은 드래곤의 몸에 꽃아놓다니..." “머라고? 너 드워프 장로에게 대려간다...” “헐...미안하다....” 이 남자는 키로히를 잡을 정도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최소 9클래스의 실력자다. 그리고 이 남자가 지팡이 대신 땅에 꽃고 있는 검은 SLBS 셀베스 (ShawerLote Bastard Sword)라는 검이다. 드위프들이 자신들의 수명을 15년씩 바쳐서 만든 에고 소드(자아를 가진 검)다. 이 알레베니아 대륙에서 이검은 단 하나뿐이고 가지고 있는 사람도 단 한명뿐이다. 그의 이름은 세어 드 사이런... "휴우~~이제 슬슬 가 볼까?" 쿠우우웅!!! "크억!뭐..뭐지? 탁!탁!탁!탁! "허..헉..저..저건..." 이 남자는 지금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이 남자가 지금 보고 있는 건 모든 드래곤들의 왕인 드래곤 로드....삿칼레디저..... 콰악! 부르르.... "젠장!!!! 하필...하필....저...저 녀석을...크아악!!!!" 말이 끝나자 이 남자의 검이 진동하면서 말햇다. "안돼! 지금 여기서 포기하면 넌 버서컥...." 그 검은 말을 끝매치지 못했다. 그 남자는 이미 몸이 변해가고 있었다.눈동자는 붉어지고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머리카락은 붉은색으로 바뀌고 있었다.손톱도 길어졌고 팔에선 뿔 같은 것들이 돗아났다. 그남자는 말햇다. "보여주마....." 삿칼레디저는 살기를 느끼고는 폴리모프를 하여 모습을 20대중반의 여자의 모습으로 바꾸고는 검을 뽑았다. 삿칼레디저는 웃는 얼굴로 되물었다. "뭐라고? 호호~~웃기는 인간이로구나...뭘 보여 주겠단 말이냐? 허나 지금은 버서커(피에 굶주린 광전사)가 된듯 하구나...이 싸움이 끝나면 보자꾸나....." "보여주마..." "호오?신기하구나...버서커가 됏는데 말을 한다? 참으로 신기한 인간이로다..." "진정한 버서커를!!!!!" 쉬이익!!!!! 캉!!! 세어는 갑자기 사라지더니 곧바로 삿칼레디저의 옆을 치고 들어와서 검을 휘둘렀다. 하지만 삿칼레디저는 즉시 곧바로 그 칼을 막더니 셀베스의 옆면을 쳐냈다. 순간적으로 세어는 중심을 잃었지만 다시 사라졌다. “호호~~~지금 나랑 숨박꼭질이라도 하자는 게냐?” 삿칼레디저의 말이 끝나자마자 세어는 삿칼레디저의 뒤에서 나오더니 곧바로 셀베스를 이용해 찌르면서 돌진햇다. 하지만 삿칼레디저는 곧바로 뒤로돌더니 칼을 막고 돌려서 칼을 공중으로 쳐내었다. 셀베스는 곧바로 칼집으로 들어갔고 삿칼레디저는 셀베스가 곧바로 칼집으로 들어가자 홀드 퍼슨(어떤 물체를 못 움직이게 만드는 마법) 마법을 시전했다. 세어는 곧바로 칼을 다시 뽑으려 했지만 뽑히지 않았다. “이제 어떻게 싸울 테냐?인간 남자여....그냥 도망치는 게 어떻겠나?” “어림없다...크으윽!” 말은 이렇게 했지만 세어는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저절로 광폭화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제 겨우 움직임을 봉쇄했구나...자 네게 할말이 있다..왜 나를 공격했지?" “너는 드래곤들의 왕이기 때문에 너를 처리한다면 드래곤들이 수도를 침략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큭.나의 양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세어의 말대로 요 5년간 드래곤들은 이 알레베니아 대륙의 수도인 로렌라이를 계속 침범하고 있었다. 그러자 삿칼레디저는 화를 내며 말했다. “닥치거라!!! 그놈들은 드래곤들이 아니다!!!!” 세어는 약간 당황한 듯이 말했다. "무...무슨 소리냐?!?!" 삿칼레디저는 간신히 화를 가라앉힌 다음 말을 했다... "그놈들은 드래곤들의 배신자들인 쥬레곤이다..." "뭐야?!!나보고 지금 그 말을 믿으라는 거냐?!" "사실이다.... 허나, 믿고 안믿는 것은 너의 자유다..." “그게 사실이면 내가 당신 부탁을 음...2가지들어주지....풋” “호오...정말이냐?그럼 먼저...” "시끄러...읍." 세어는 말을 끝까지 끝매치지 못했다. 자신의 입술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전쟁과 전투와 싸움와 수도의 친위대였던 세어는 아직 여자의 손을 잡아보지도 못했다. 한마디로 숫총각이다. 삿칼레디저는 입술을 떼더니 말했다. "흠....예상 외로 달콤한 맛이 있구나~~" 세어는 새빨개진 얼굴로 더듬으며 말했다. "무...무슨..." 삿칼레디저는 세어를 장난감인 마냥 지켜보다가 '풋'웃으며 말했다. "내말이 사실인 건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히알게 될 것이니라...하지만....호호~~정말 귀엽구나~~안심해라~~드래곤로드의 축복이니라~~~" ". . . . . . . . . ." 세어는 말을 잊지못하고 새빨개진 얼굴을 감추기위해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더니 고개를 푹 숙였다. 삿칼레디저는 그 모습을 보고 한참을 '호호'거리더니 갑자기 얼굴에 미소를 띠며 말했다. "이제 가야한다..." 말이 끝나자마자 삿칼레디저는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보석을 튕겼다. 푹!!! "크악! 크으윽....이..이게 뭐냐?!" 삿칼레디저가 날린 그 보석은 곧바로 세어의 이마에 박혓고, 세어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세어도 수많은 크고 작은 흉터자국과 상처들이 많지만 이번건 달랐다. 그 보석이 박히자 세어는 이마에 수천개의 칼이 꽃히는 느낌을 받았다. 삿칼레디저는 말했다. "봉인석인 『리키도트이니라...』 걱정하지 말거라... 안 죽는다." "으윽...." 세어는 여전히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삿칼레디저는 벼랑끝으로 세어를 밀었다. 파앗!!
< width=710 2014년 8월 최신가요 최신노래 TOP 100 노래모음 그..... 까악~~까악~~ 여기는 드래곤 네스트 (드래곤의 둥지) 어느 동굴에서 들려오는 거친숨소리...... 입구부터 피범벅이 되어있는 이 곳은 8서클의 천상의 키로히의 둥지.....동굴의 끝엔 본 드래곤인 스컬 드래곤의 육중한 덩치가 쓰러져 있었다...그리고 그 위에 있는 한명의 남자 "후욱..후욱..힘들군...안 그래, 셀베스?" "시끄러워 감히 이 몸을 저딴 하찮은 드래곤의 몸에 꽃아놓다니..." “머라고? 너 드워프 장로에게 대려간다...” “헐...미안하다....” 이 남자는 키로히를 잡을 정도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최소 9클래스의 실력자다. 그리고 이 남자가 지팡이 대신 땅에 꽃고 있는 검은 SLBS 셀베스 (ShawerLote Bastard Sword)라는 검이다. 드위프들이 자신들의 수명을 15년씩 바쳐서 만든 에고 소드(자아를 가진 검)다. 이 알레베니아 대륙에서 이검은 단 하나뿐이고 가지고 있는 사람도 단 한명뿐이다. 그의 이름은 세어 드 사이런... "휴우~~이제 슬슬 가 볼까?" 쿠우우웅!!! "크억!뭐..뭐지? 탁!탁!탁!탁! "허..헉..저..저건..." 이 남자는 지금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이 남자가 지금 보고 있는 건 모든 드래곤들의 왕인 드래곤 로드....삿칼레디저..... 콰악! 부르르.... "젠장!!!! 하필...하필....저...저 녀석을...크아악!!!!" 말이 끝나자 이 남자의 검이 진동하면서 말햇다. "안돼! 지금 여기서 포기하면 넌 버서컥...." 그 검은 말을 끝매치지 못했다. 그 남자는 이미 몸이 변해가고 있었다.눈동자는 붉어지고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머리카락은 붉은색으로 바뀌고 있었다.손톱도 길어졌고 팔에선 뿔 같은 것들이 돗아났다. 그남자는 말햇다. "보여주마....." 삿칼레디저는 살기를 느끼고는 폴리모프를 하여 모습을 20대중반의 여자의 모습으로 바꾸고는 검을 뽑았다. 삿칼레디저는 웃는 얼굴로 되물었다. "뭐라고? 호호~~웃기는 인간이로구나...뭘 보여 주겠단 말이냐? 허나 지금은 버서커(피에 굶주린 광전사)가 된듯 하구나...이 싸움이 끝나면 보자꾸나....." "보여주마..." "호오?신기하구나...버서커가 됏는데 말을 한다? 참으로 신기한 인간이로다..." "진정한 버서커를!!!!!" 쉬이익!!!!! 캉!!! 세어는 갑자기 사라지더니 곧바로 삿칼레디저의 옆을 치고 들어와서 검을 휘둘렀다. 하지만 삿칼레디저는 즉시 곧바로 그 칼을 막더니 셀베스의 옆면을 쳐냈다. 순간적으로 세어는 중심을 잃었지만 다시 사라졌다. “호호~~~지금 나랑 숨박꼭질이라도 하자는 게냐?” 삿칼레디저의 말이 끝나자마자 세어는 삿칼레디저의 뒤에서 나오더니 곧바로 셀베스를 이용해 찌르면서 돌진햇다. 하지만 삿칼레디저는 곧바로 뒤로돌더니 칼을 막고 돌려서 칼을 공중으로 쳐내었다. 셀베스는 곧바로 칼집으로 들어갔고 삿칼레디저는 셀베스가 곧바로 칼집으로 들어가자 홀드 퍼슨(어떤 물체를 못 움직이게 만드는 마법) 마법을 시전했다. 세어는 곧바로 칼을 다시 뽑으려 했지만 뽑히지 않았다. “이제 어떻게 싸울 테냐?인간 남자여....그냥 도망치는 게 어떻겠나?” “어림없다...크으윽!” 말은 이렇게 했지만 세어는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저절로 광폭화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제 겨우 움직임을 봉쇄했구나...자 네게 할말이 있다..왜 나를 공격했지?" “너는 드래곤들의 왕이기 때문에 너를 처리한다면 드래곤들이 수도를 침략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큭.나의 양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세어의 말대로 요 5년간 드래곤들은 이 알레베니아 대륙의 수도인 로렌라이를 계속 침범하고 있었다. 그러자 삿칼레디저는 화를 내며 말했다. “닥치거라!!! 그놈들은 드래곤들이 아니다!!!!” 세어는 약간 당황한 듯이 말했다. "무...무슨 소리냐?!?!" 삿칼레디저는 간신히 화를 가라앉힌 다음 말을 했다... "그놈들은 드래곤들의 배신자들인 쥬레곤이다..." "뭐야?!!나보고 지금 그 말을 믿으라는 거냐?!" "사실이다.... 허나, 믿고 안믿는 것은 너의 자유다..." “그게 사실이면 내가 당신 부탁을 음...2가지들어주지....풋” “호오...정말이냐?그럼 먼저...” "시끄러...읍." 세어는 말을 끝까지 끝매치지 못했다. 자신의 입술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전쟁과 전투와 싸움와 수도의 친위대였던 세어는 아직 여자의 손을 잡아보지도 못했다. 한마디로 숫총각이다. 삿칼레디저는 입술을 떼더니 말했다. "흠....예상 외로 달콤한 맛이 있구나~~" 세어는 새빨개진 얼굴로 더듬으며 말했다. "무...무슨..." 삿칼레디저는 세어를 장난감인 마냥 지켜보다가 '풋'웃으며 말했다. "내말이 사실인 건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히알게 될 것이니라...하지만....호호~~정말 귀엽구나~~안심해라~~드래곤로드의 축복이니라~~~" ". . . . . . . . . ." 세어는 말을 잊지못하고 새빨개진 얼굴을 감추기위해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더니 고개를 푹 숙였다. 삿칼레디저는 그 모습을 보고 한참을 '호호'거리더니 갑자기 얼굴에 미소를 띠며 말했다. "이제 가야한다..." 말이 끝나자마자 삿칼레디저는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보석을 튕겼다. 푹!!! "크악! 크으윽....이..이게 뭐냐?!" 삿칼레디저가 날린 그 보석은 곧바로 세어의 이마에 박혓고, 세어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세어도 수많은 크고 작은 흉터자국과 상처들이 많지만 이번건 달랐다. 그 보석이 박히자 세어는 이마에 수천개의 칼이 꽃히는 느낌을 받았다. 삿칼레디저는 말했다. "봉인석인 『리키도트이니라...』 걱정하지 말거라... 안 죽는다." "으윽...." 세어는 여전히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삿칼레디저는 벼랑끝으로 세어를 밀었다. 파앗!!
-
?
다운 받게점 해주세요 부탁점 할께요
-
?
감사합니다
-
?
다운 받게 부탁 드려요
-
?
다운은 http://naver3.com/free1 에가서 다운받거나 아님
http://naver3.com/member_free_source
앨범 1기가 짜리 네이버 top 100 이나 멜론 top 100 있습니다
거기가면 다구할수있는것들입니다 -
?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