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칼럼

[인기남 칼럼] 상대방을 응시한다.

by 관리자 on Jun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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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상대의 눈을 응시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싶거나

자신을 이해해 주었으면 하고고 호소하고 싶다면

우선은 상대를 응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서 세일즈맨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톱 세일즈맨은 여성 상대에게 세일즈를 하는 경우

상대의 눈을 응시하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상대가 말을 끊거나 해도 상대의 말에 빠지지 않고

단지 응시하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여성은 남자들이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만, 실제는 어떻습니까?

눈으로 이야기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경우 열심히 상품의 설명을 하는 세일즈맨의 마음이

눈을 통하여 상대에게 전해졌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응시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하철 안에서 모르는 사람이 계속 당신을 응시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기분은 좋지 않을 것이고, 무심코 눈을 피해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어딘가가 이상한 것이 아닐까 하고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시선은 확실히 상대에게 호소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메세지는 명확하게 말로서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를 낳을수 있습니다.

말이나 행동으로 당신의 메세지를 상대에게 전하면서, 시선으로 그것을 보다 강하게 호소한다.

남성이나 여성에 관계없이 진지하게 당신의 의사를 눈과 말로서 호소하면

상대방은 곤란할 수는 있겠지만 싫은 기분은 들지 않는 것입니다.

싫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비록 상대가 곤란해 하여도 그것은 플러스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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