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심리

왜, 여성은 자신이 말하는 대로 해주는 남자를 [상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by 관리자 on Jan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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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에게 응석부려서 아빠처럼 대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저거 사줘][이거 먹고 싶다][저기에 가고 싶다]라고 그녀들의 욕망은 그칠 줄 모른다.

하나 만족시키면 다음 것이 갖고 싶다.

남성에게 한계가 오면, 여성은 달에서 온 것도 아닌데, 달처럼 저 멀리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확실히 여성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이러한 그녀의 요구를 전부 만족시켜주는 것이 의무이고 성의라고 생각하는 남성에게도 문제는 있다.

여성은 무의식중에 이성이 아빠처럼 대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어릴 적 아빠는 조르면 무엇이든지 사주었다.

아빠한테 응석부리는 것처럼 연인에게도 아빠가 보여주는 상냥함을 원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그녀들은 불가능할 때에 “NO"라고 했던 [강한 아빠]를 잊고 있다.

진짜 아빠는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것을 구별하고 있다.

연인인 남성도 여기서는 그녀의 아빠처럼 확실히 ”No"를 해야 한다.

그래서 그녀가 멀어진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좋다.

반대로 대부분의 여성이라면 “NO"라고 말하는 남성에게 [아빠의 강함]을 느끼고 반하게 될 것이다.

"NO"라고 하고 여성에게 현실을 인식시키는 것이 향후,

둘의 관계를 깊게 하기 위한 기본이 된다.

[여름에 남반구에서 스키를 타고 싶어][크리스마스에는 호텔의 디너쇼~~]라는 요구를

전부 실현해주는 것이 상냥함은 아니다.

자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라면

[지금 나한테는 무리인데, 정말 가고 싶으면 둘이 계획을 세우자]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지만 레벨이 너무 높으면, 일박 여행을 당일치기 여행으로 한단계 낮추는 것도 좋다.

연애라는 것은 양자가 서로 같이 걸어나가는 것으로 어느 한 쪽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가 조르는데 해주지 못할 때에는 무리해서 해주려 하지 말고, 정확히 거절한다.

*그녀의 요구를 이해하지도 않고 들어주려 하지 않고, 레벨을 낮춰서 둘이서 즐기는 방법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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