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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경험담 소개할게요- 나는 근육관리사 /나이트에서 여자 꼬시는법 / 호주업소이야기

by 왕가슴 on Ju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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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난 
마사지를 해온지가 5년가까이 되는데 
친구 넘들은 이여자도 따먹어보고 저손님도따먹어 봣다는데 
내겐 그런 기회가 좀체로 차려지진 않았어 
담량도 작고 ,얼굴도 훤하지 않고 키도작으니까 ...

근데 어제 어쩌다 내게도 벼락처럼 좋은 기회가 생긴거야 !!

얼굴 40대보이는 몸매 군살없고 키가 168정도 되여보이는 아줌마가 아로마를 받겠대 ~
일시작하기전 여자관리사가 하는 얘기가 기존에 일했던 남자관리사가 저여자손님 마사지할때 까온을 엉뎅이 많이 밑으로 훅내리고 마사지해줬대 ...

별생각 없이 엎드려놓고 웃옷벗기고 오일 발라서 마사지를 시작했어 
엉뎅이가 크고 탐스럽고 허리는 짤룩하고 어깨와 허리라인도 살아있었어 
근데 살이 약간 쪗더라고 
알고보니 예전에 헬스를 몇년하셨다는데 ..
그러다가 애낳고 나니 살이쫌 쪘대 
하지만 살이쪄도 라인이 살아있으니까 ... 

엉뎅이를 마사지하는데 시원하다 ~하고 말하면서 엉뎅이를 자꾸만 들어올리는거야 ...
그래서 무슨뜻이지 설마 하면서 엉뎅이를 더열심히 마사지했어 
엉뎅이를 자꾸만 들던데 ..
그래서 엉뎅이 를드니 배꼽쪽으로 손을 쑥밀어넣어봤어  그랬더니 확 더들어 올리더라구 
그래서 살살 더 손이 파고들었지 
이러다가 성추행이라고 신고당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떨리기도 했어
근데 분명 지금 나에게 신호를 주는거야 
그래서 손이 ㅂ ㅈ 털 까지 만졌어 ...
ㅂ ㅈ 까지 만질려다가 떨려리고 겁나서 못만지겠더라고
근데 자꾸만 엉뎅이 더들어주는거야 ..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손이 더들어갔지 
어라차차! 크리톨리스 만졌어 ... 
만져지니 모르겠다 하고 정신없이 손가락으로 클리도리스를 애무했지 
엉뎅이를 좌우로 갔다왔다하면서 엄청 흥분을 하더라구 

우리마사지실은 천정이 확뚤렸고드려져내린 커텐하나뿐 옆은 여자자 관리사 침실...
일거일동이 다 들리니까 .. 어쩔수가 없더라구 
사실은 뒷치기를 해도되는데 ...
근데 이렇게 불안하게 하고싶지는 않더라구 
이정도나오면 따로 밖에서 만날수 있지 않나 싶어가지고 
막 애무하다가 더이상 어쩔수없으니 마사지를 그냥 해야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정상적인 마사지를 했어 .

허벅지를 할때에도 자꾸만 다리를 벌리는거야 헐 ... 
어쨋든 흥분시켜놔봤자 하지도못하는데 그냥 정상적인 마사지를 했어 ...

그리고 돌아눞히고 보니 얼굴은 40대보이는데 물어보니 30대라던데 ..
멋을 나이들게 부리나봐 
얼굴쳐다보다가 자꾸만 키스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눈감고있는 입술에 키스를 하니 놀라는거야 피하더라고 
그래서 좀이따 또 했더니 피하면서 자신이 감기에 걸렸다는거야 ...

그리고 복부마사지를 하면서도 ㅂㅈ 를 많이 만져줬어 
물이 장마가온것처럼 즐벅한거야 
구멍도 좀 클것같던데 ㅠㅠㅠ 
애둘의 엄마라 애낳고나니 구멍도 늘어났겠지 

근데 손가락을 코에가져다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가나는거야 
에잇!!!
난 냄새나는 여자가 질색인데 ...

근데 어찌하리 ... 
여자면 염증정도는 있으니까 ...
그래서 머 그냥 몇번하는거야 괜찮을듯 ...

나갈때 종이에 연락처 적어서 꾸겨서 쥐여줬더니 넙득 받더라고 
근데 당일로는 아무소식없다가 
오늘아침에 저나온거야 ...
이제 시간내서 오게되면 미리연락드리겠다고 ...
그리고 그것도 영업시간 전에 오겠대 ...
우리가겐 퇴근하면 나혼자니까 
ㅋㅋㅋㅋ
너무 기대가되네 .
어디 자갈마당가서 콘돔쓰고 아무런 감정없이 하는것보다 천배 만배 좋을것같아 

형들 오늘 이만쓰고 
담에 따먹게되면 다시 글올릴게 

============나이트에서 여자 꼬시는방법


이번 글은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을 꼬시는 방법에 대한 소소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수 천만 원의 수업료를 날려가며 다년간 다니면서 경험한 것을 생각나는 데로 나열해 봅니다. 우선순위가 높은지 낮은지는 스스로 생각하시고,이론에 집착하면 실제에서 행동이 어색할 수 있으니 본능대로 행동해야 하지요.

 

<분위기 파악하기>

나이트클럽에 따라 조용한 분위기인지, 애들이 많은지, 노년이 많은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20대 초반 애들만 모인 곳에서 40대가 들어가면 개밥에 도토리 거죠. 왕따 당합니다. 반대로, 50대가 많은데 40대가 들어가면 이거 완전 스타가 됩니다.

내 나이에 맞는 나이트클럽인지 생각을 하고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룸에 가도 되면 어디든 좋습니다. 내 룸이고 부킹 온 여자는 그 룸의 분위기에 휘말려서 일단 룸의 물주에게 고분고분한 편입니다.

경험이 많아야 이게 조용한 상황인지 뜨거운 밤인지가 구분이 됩니다. 아마 10번은 가봐야 차이를 알거에요.

몇 년 다니다 보면 나이트 입구에서 좌에서 우로 한번만 스캔해도 딱~ 오늘 물 상태 삘~이 오게 됩니다. 이미 그 정도 수준이 되면 저의 글이 얼마나 건전한지 알거에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적용됩니다. 30대가 노는 물에서는 20대가 영계고, 40대가 노는 물에서는 30대가 영계가 됩니다. 영계가 되면 인기가 짱이죠. 아무에게나 들이대도 되고 아무나 오케이가 됩니다. 다들 매주 덩어리의 얼굴이지만 내가 호박이면 나는 인기가 짱인거고, 그날 그 나이트클럽은 내가 접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 지식>

입구에 들어서면서 물 상태가 좋아 보이면 타겟을 좀 올려잡으면 되고, 물이 나쁘면 타겟을 좀 낮춰 잡으시면 됩니다. 거울보고 내 얼굴이 소크라테스의 명언처럼 스스로 생각해 볼 때 수준이 낮으면 아무 여자나 들이대 줄 때 감사히 먹으면 되는 거고, 본인이 어떤지 생각도 못하고 너무 높게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내 제품의 상태가 S급이면, 여성을 골라도 되겠지만, A급도 아니고 B급도 아니고 C급 중고 상태라면 나를 택해주시는 여성에게 감사해야 하는 거죠.

 

부킹에 온 여성이 앉으면 보통 심리학 적으로 2초 이내에 스캔이 끝납니다. 첫 인상의 감정은 이미 확정된 거에요.

 

걸어오는 모습과 앉는 방식과 술을 따라줄 때 컵을 받는 모습만 보면 이 여성이 얼마나 자주 나이트에 오는 여성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완전 초보여성은 남성과 조금 떨어지게 앉으려 노력하고 다리는 무릎을 붙이거나 오그리고 몸을 숙이는 자세를 취합니다. 술을 따라 주면 두 손으로 받고 눈도 못 마주칩니다. 술을 마시지도 못하고 그냥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여성이 나이트에 오면 하루 저녁에 부킹 시도하는 수가 20회 정도 될 겁니다. 3분 정도의 시간정도 앉아 있으니 1시간에 20회 정도가 가능하고 이동하는 시간이나 고려하면 두 시간 정도에 20회는 기본이죠. 두 시간에 맥주 한잔씩 모두 20잔을 마시면 주량이 아무리 쌔더라도 취하게 되는 계산이 나옵니다.

 

남성의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한잔을 마시면 영업용 맥주라서 한 병이 거의 바닥납니다. 3명의 여성이 부킹을 하고 가면 기본 맥주 4만원이 날아가는 셈이 됩니다. 보통 하루 저녁에 계속 부킹을 받으면 쪽쪽 빨리고 가는 맥주 값만 12만원 정도가 됩니다. 웨이터가 열심히 부킹을 시켜주는 이유는 맥주 매상을 올리는 거죠. 여성 한명 부킹으로 데려오는데 만원정도 매출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계산이 쉽습니다.

 

그래서 맘에 드는 여성을 가능한 오래 잡고 있고, 그 여성과 춤을 함께 추는 것이 맥주를 쪽쪽 빨리지 않는 방법이 됩니다.

 

<부킹 온 여성을 대하는 방법>

정답은 없습니다. 여성의 나이, 취향, 주량, 나의 상황, 현재 시간에 따라 변수가 됩니다.

여성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어떤 대화든 시도하면 됩니다. 어디 사세요. 나이는 몇 이세요. 주민등록증을 까고 나이를 알려주면 여성도 본인에게 호감이 있는 줄로 압니다.

말주변이 없다면 계속 본인 소개를 하세요. 형이 있고 동생이 있고. 형이랑 사이가 나쁘다는 등의 사소한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계속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어린 20대 초반 여성에게 나이를 물어보면 실례가 되는데, 30대를 넘긴 후엔 나이를 물어봐도 그냥 대답을 해줍니다. 이상하죠. 40대가 된 후에는 결혼 했냐고 물어봐도 애가 몇이고 어느 학교 다니는지도 사진도 보여주는 편안한 여자가 됩니다.

같이 온 남자는 어떤 사람이고 친구인지 선후배 사이인지 아니면 직장 상사인지 등을 알려주는 것이 대화를 하는 기본이라 하겠습니다.

애가 있으면 애가 있다고 말해줘도 됩니다. 건전한 여성 중에 처녀는 유부남인 걸 알면 바로 자리를 뜨는 사람도 있죠. 어차피 나중에 알게 돼서 시간 낭비 보다는 신속하게 이야기해서 서로 사귈 수 없다면 빨리 보내는 것이 맥주값 낭비도 없죠.

가식적인 말보다는 솔직한 말이 더 잘 먹힙니다. 여자들도 눈치가 있고 보는 눈이 있는데 거짓말로 포장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죠.

 

취향에 따라 어떤 여성을 봤는데 심장이 쿵쾅 거리는 여성을 봤다면, 온 맘을 다해서 그 여성을 극진히 대해야 하죠. 좋은 여자는 남에게도 좋게 보일 것이고 다른 남자에게 부킹을 가면 다시는 못 볼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여성이 와서 내 친구 자리에 앉은 여성이 더 이쁘더라도 그 여성은 바라보지 말고 내 파트너로 앉은 여성만 바라보는게 예의입니다. 내 동료의 옆에 앉은 여성이 맘에 든다고 들이대면 내 동료도 맘 상하게 되고, 내 파트너도 맘 상하게 되거든요.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오면 그 두 사람은 일행이고, 두 남자가 동시에 한 여성에게만 대시를 하면 기분 나빠지고 쫑납니다. 남성은 오늘 안보면 그만이지만 친구랑은 계속 사귈거라 당연히 남성이 맘에 들어도 가버립니다.

 

여성이 “화장실에 가겠다”라고 말하면 그건 너 맘에 안 들어서 다른 남자 만나러 간다는 말로 통역 됩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갔다 오는 상황이라면 “진짜 화장실 갈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라고 말합니다.

 

여성 둘이 나이트에 왔는데, 한명은 폭탄이고 한명은 미인이면, 폭탄을 누가 맡을 것인지 동료랑 이야기를 나눠서 한쪽이 희생을 해야 미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폭탄을 맡아주지 않으면 폭탄은 그 미인을 데리고 가버립니다. 못생긴게 술도 잘 쳐먹고 미인까지 데리고 가는 엿같은 상황이 벌어지죠.

 

동료의 여성파트너가 맘에 무척들 수 있습니다. 그 여성도 나에게 더 호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이 눈이 맞은거죠. 일단 그럼 둘이 나가야죠. 노래방에 가거나.

 

부킹온 여자가 술을 많이 따라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술에 많이 취했지만 더 따라 달라고 하고 한잔 마신 후에도 또 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의 그 판은 나가리입니다. 이 여성은 술 빨러 온 것이고 만취 상태가 되면 골뱅이가 되는 것인데, 맥주로 만취 상황을 만들려면 돈이 엄청 들어갑니다. 그러니 맥주를 먹는 상황에서 술만 먹는 여자는 보내는게 좋습니다. 맥주 클라스 한잔이면 한병 수준이고 여성 한명이 몇 잔 마시면 그게 4만원이 됩니다.

 

20대 초반의 여성들은 대게 자신이 하는 일을 공감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뎌서 그런지, 자부심을 느끼려는지 몰라도,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좋아 하네요. 건설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자인 경우, 건설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공감해주고 위로해 주는 남자를 말이죠.

전문 직업 훈련을 받는 중인 여성의 경우엔 그런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말을 하고 싶은거죠.

 

30대 여성들은 대게 이혼 상태입니다. 서류상 이혼뿐 아니라, 정신상 이혼 상태.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나, 멀리 해외 출장을 갔다거나.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자들끼리 술이나 먹으면서 이번 주엔 어떤 남자를 낚아서 놀아볼까 하는 여자들도 있는 거죠.

 

40대 여성들은 남성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합니다. 뭘 원하는지 무슨 말을 해도 잘 웃어주고, 노련함이 있습니다. 20대 여성이라면 화냈을 말에 대하여 관대하게 넘어가는 여유도 있습니다. 제가 45세라서인지 40대 여성들이 아무래도 대화가 잘 되네요. 살아온 시절도 공감이 되고, 노래방에 가더라도 아는 노래를 부릅니다.

 

20대 남성이 나이트에 갔다면 40대 여성과 논다는 건 사실 불가능할 것입니다. 아는 노래도 다르고 40대 여성이 많이 늙어 보이고, 엄마 같은 느낌이 들테니까요. 40대 여성이 용돈이나 주면서 택시 타고 가라면 감사히 받겠죠.

 

어느 나이대 여성이든 공통적인 것은 남성이 자신에게만 계속 들이댈 때 즐거워 한다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다른 여성이 아무리 와도 다른 여성은 보지도 않고 자신만 바라보고 자꾸 들이대면 호감을 갖습니다. 이건 남성이 연기를 한다고 되지를 않습니다. 진심으로 이 여성이 맘에 든다고 생각이 들면 본능이 시키는 대로 그 여성에게만 계속 들이대는 것입니다. 술도 약간 취했으니 조금 노골적이 단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머릿속의 이성은 내려두고 감성과 본능에 충실하면 됩니다.

 

섹스를 하기 위해 어거지로 맘에 들지도 않는 여성에게 들이대는 것은 연기의 달인이라 하더라도 그건 분명 여성에게 들통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몸에서 표시가 나는 거거든요. 가까이 여성을 품에 안고 있는데 심장 박동이 마구 뛰게 그걸 어떻게 조절하겠어요. 진짜 여성이 좋아야 심장이 마구 뛰는거고, 얼굴이 빨게지는 것도 연기로 되는게 아니죠. 블루스를 춘다거나 가까이 있는 동안엔 목소리의 톤이라든가 마른 침을 삼키는 행동이라든가 언어 외적인 바디 랭기지로 여성에게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아주 눈치가 없는 편입니다. 군대 끝낼 때까지 연애를 해본적이 없죠. 여성이 흥분할 때, 내게 호감을 느낄 때 신체적 변화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글에서도 그런 설명을 못합니다. 그래서 매우 열심히 연구를 했습니다. 나이트 죽돌이 바이어를 따라서 접대를 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다녀야 했고, 매번 바보라는 멸시를 당해야 했습니다.

이성교제를 많이 해본 사람이면 표정이나 여성들의 행동에 따라 어떤 상황인지 직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모텔방에 여성과 단 둘이 들어와서 커피를 마시면서 까지도 이 여성이 내게 호감이 있는지 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남성도 누나가 있는 사람이거나 남녀공학에 다닌 사람이라면 여성들의 몸짓을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남중 남고 군대에 남자만 있는 직장만 다녀서 여성과 매우 대화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여성들을 화나게 하는 질문도 했고, 조금이라도 잘 해보려 연구를 했는데, 결론은 “모르겠다”입니다. 여성은 너무 복잡한 사고를 가지고 있어요.

 

남성은 아주 쉽죠. 바지만 보면 딱 꼴려 있으면 흥분한거고 아니면 흥분 안한거고. 아주 단순함. 딱 싸고 나면 조용히 물러나는게 남자.

 

암튼 즐겁게 하고, 심리적인 대화를 실시해서, 놀러온 여성이니 기분만 잘 맞추면 쉽게 넘어오는게 나이트클럽의 여성입니다.

 

부킹 온 여자가 맘에도 들고 그 여자도 맘에 들어하는 거 같은데, 자기 자리로 가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건 함께 온 일행이 있어서 혼자 남자랑 어울리기엔 미안한 경우이죠. 그런 경우에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성이 여성 자리로 찾아가서 부킹왔던 그 여성 옆에 앉아버리는 거죠. 그녀의 동료에겐 가벼운 인사 정도만 하고 그녀 옆에 앉아서 그녀만 빤히 바라보면 됩니다. 그녀도 내게 호감이 있었는데, 그녀의 동료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해서 호감이 있음을 표시하면 그녀도 꾀나 즐거운 상황이 되는 거죠. 아무 말도 필요하지 않아요. 그 상황에서 그녀와 키스를 나눠 버리면 함께 있는 여성도 알아서 자리를 피해주게 됩니다.

 

 

<나이트클럽 밖으로 나가기>

부킹으로 서로 맘에 들면 나가서 노래방을 가자거나 배고프니 감자탕을 먹자거나 소주를 마시러 가자는 제안으로 나갈 수 있고요. 골뱅이라면 그냥 부축해서 거기 가면 되고요.

여자 테이블 대금 좀 내주면 되고요.

 

 

<나간 후>

여자를 꼬실만 하게 말을 잘하지 못하는 남성이라 하더라도, 내 차라면서 “제네시스”를 보여주거나 “아우디”를 보여주거나 “비엠떠블유”를 보여주면 여성은 그가 말을 멋지게 못하는 것은 더 멋진 부분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여자를 꼬시기에 부족하지만 능력은 있는 남자로 보는거 같습니다.

노래방을 가서 맥주나 소주를 시키고 노래를 하는 동안엔 좀 더 스킨십을 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료와 함께 나가서 4명이라면 안보는 동안 살짝 살짝 몰래 만지는 행위가 좋고요. 단둘이라면 뭐 막 그냥 막 만지면 됩니다.

여성이 많이 흥분되면 눈이 좀 게슴츠레 해집니다. 말로 설명을 못하겠는데요. 어찌 보면 좀 멍청해져 보인다고 해야 하나. 초점이 사라진 듯 한 눈이랄까.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도중에 여성의 눈을 보면요. 특유의 눈빛이 있습니다.

여성은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며 스킨십을 하거나 해서 달아오른 느낌은 시간이 가면 점점 식는거 같아요. 너무 멀리 이동하느라 시간이 지나면, 시원한 공기를 마시게 하면서 오뎅이랑 오뎅국물을 마시면서 속을 풀면 정신이 맑아지는 거 같아요. 갑자기 건전한 생각이 드는지 집에 가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 거죠. 집에 꼭 가야 한다고. 택시를 탄다고 합니다. 술값 내주고 나온 여성이 그냥 가버리면 느낌이 많이 허전해요.

여성도 모텔 들어가기 목전에서 마음을 바꾸는 일이 생깁니다. 잘 설득하는 것도 기술이겠죠. 알아서 잘 해야 하는 거고요.

 

많은 추천으로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 글도 11시간째 씁니다. 칭찬은 역시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호주업소이야기=========

해외를 돌아다니면 있었던 이야기인데 2번째로 쓰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외모가 중국인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어느정도냐면 호주 시내에서 담배를 피고 있으면 중국얘들이 중국어로 머라고 말하는데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면 정말 깜짝 놀라면서 쏘리라고 하는건 기본이고요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한식식당에 가면 한국인종업원들이 -ㅡ-;;; 가끔 영어로 주문을 받기도 할정도입니다.
 
멜버른에 있을때 제가 시골틱한 외곽에 살기 때문에 달행사처럼 한달에 한번씩은 50달러 가지고 카지노에 가서 노는 편이였습니다. 그날도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는데 그날 운이 너무 좋아서 블랙잭으로 꽤 많은 돈을 받았습니다 카지노를 갈때는 철칙히 있어서 시간이 어찌되었든 50달러를 다 잃으면 나오기 3시간이상 게임하지 않기라는 법칙을 항상 지키는 편이라 500불정도를 따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분도 좋고 늘 같이 다니는 그 외국인친구와 둘이서 간단하게 스트립바를 가기로 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스트립클럽에서 가서 여자들의 봉춤과 테이블에서 가슴내놓고 추는 춤을 보기 미친듯이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와 업소를 가기로 했습니다. 호주는 성매매가 불.법은 아니다보니 몇군데 업소가 있지만 그 친구가 잘아는 업소가 있다고 해서 차를 타고 업소를 가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업소는 우리나라처럼 정육점같은 분위기가 아니고 평범한 가정집같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그넘의 정육점 빨간불빛은 그 안에도 마찬가지더군요 카운터에 동양인 남자가 있었고 그 친구가 선금을 받더군요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안에서 여자들이 말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어가 들리는 겁니다.... "언니 머좀 줘", "언니 아까 그 손님 졸라 커"등등... 밖에서 다 들립니다.
 
들어가기전에 초이스를 하는데 이 초이스는 여자들이 비키니나 속옷을 입고 나옵니다. 나오면서 그리고 제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번호와 이름을 말합니다. "10번 루시" 이런씩으로 자신을 어필합니다. 6~7명이 나옵니다. 다 한국인이라는게 직감이 오더군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에서 자신이 선택한 아가씨를 말하니 그 아가씨가 와서 저의 손을 잡고 들어갑니다. 한국과 다르지 않은게 그 넘의 키높이 구두는 다 있습니다. ㅋㅋ
 
제가 원하는 초이스한 아가씨는 썬텐을해서 까무잡잡한 아가씨였구요, 그 아가씨 손을 잡고 들어가니 방에 들어가니 한국의 업소랑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다만 틀린건 방안에 구석에 조금한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역시나 이 아가씨 절 중국인으로 봤나 봅니다. 저보고 옷을 벗으랍니다. 옷을 벗고 나니 제 거기를 관찰(?)합니다. 요건 좀 다른데 성병이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듯합니다. 그게 끝나고 나면 그 갈색 소독병 같은걸로 애무하듯이 제 거기에 바릅니다. 역시 성병이 예방인듯 그게 끝나고 나니 절 샤워기로 데리고 가서 씻기더군요. 씻고 나니 절 침대로 이끕니다. 가서 제 구석구석을 애무하는게 가장 좋은건 입안에 가글을 물고 애무를 해주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한국과 다른게 키스를 하면서 합니다. 혀 굴리는게 참 예술이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말이 들립니다 "졸라 힘드네 " =ㅡ=;;; 알아들은척 할려다가 웬지 여기서 말하면 참 애매할거 같아서 멍하니 있으니 손짓해되면 자세 바뀌자고 하더군요 ㅋㅋㅋ
 
호주 현지 업소랑 다르게 거긴 한번 하면 끝이더군요 호주 업소자체의 업소는 아가씨의 한시간을 받는 거구 거긴 한번하는 것을 차이인가봅니다. 그렇게 한번 하고 나니 샤워하라고 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여기도 한국처럼 음료수는 줍니다. ㅡㅡ;;; 음료수를 마시고 담배한테 피고 나오니 웃으면서 "SEE YOU NEXT TIME"하더군요 망설이다 "쎄쎄..."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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