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램버트 나온 앨범 중에서 가장 핫하고 잘 빠졌다고 생각한다.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차근차근히 얘기하는 센스.외로운 밤에서의 하루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이 곡이 타이틀 곡이 됬어야 했다. 가장 애덤램버트 다운 애덤램버트만이 할 수 있는 곡이다.
그런 매력들이 담겨져 있는 곡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며 하우스 템포로 애덤램버트의 조합이 맞아떨어졌다!!
하우스템포의 매력은 비트가 굉장히 세련하다는 것이다!! 잘빠졌따!!
오랜만에 이런 곡 어떨까?!
가장 많은 연민을 자아내는 곡.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곡이다.
이번앨범은 여름을 날려버릴 작정으로 무장하고 나온 앨범이다.
옛날 if i had you로 여름을 불태워버렸는데!! 애덤램버트는 다시 귀환의 귀환을 거듭나고
다시 정상으로 도달할 수 있을까?!
공유로목숨걸다2015.06.13 20:44
겨울꽃2015.06.13 16:17
얼큰삼촌2015.06.13 13:44
mnet2015.06.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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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2015.06.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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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2015.06.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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